다니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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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혜 있는 자는 깨달을 진저

저자의 서문

 

어느 날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예수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그 때 예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주의를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사람을 미혹케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24:3-11참조)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시대가 바로 미혹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거짓 예언, 거대한 음모들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이처럼 거짓이 난무하고 미혹 자가 많은 시대에 어떻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딤후 2:15)할 수 있겠습니까? 어디서 선악을 분변하는”(5:14) 지혜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야 말로 거짓 교사들에게 미혹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하늘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통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12:3)

그렇다면 어떻게 이 미혹의 세대에서 지혜 있는 자들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바로 다니엘과 같이 뜻을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그의 계명을 사랑하는 생애를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119:97-98)

또 다니엘과 같이 엄격한 절제 생활과 선지자의 말씀을 연구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진정 지혜로운 자들일 것입니다.

다니엘은 자신과 동시대의 선지자였던 예레미야의 서책을 연구하면서 하늘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9:2)

그러므로 그는 자기민족을 옳은 길로 인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가운데 정신없이 살아가는 자기백성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독자들도 다니엘과 같은 지혜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바로 이 시대의 선지자인 엘렌지 화잇의 저서인 예언의 신을 깊이 연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재림을 믿노라고 하는 대다수의 백성들이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져서 정신없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4:6)라는 말씀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교회들의 실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선지자의 글을 읽으면서 새롭게 마지막 사건들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특히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관련된 선지자의 찾아보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감명과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재림의 긴박성과 이 지구에 임할 마지막 전쟁을 위하여 우리들의 준비가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흑암 속에 있는 영혼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압도됨을 느낍니다.

특별히 다니엘1140-45절의 말씀과 요한계시록13장과 17장의 예언들, 곧 이 시대와 잠시 후에 성취될 예언들이 신속하게 전개되는 현실을 보면서 제 마음이 긴장되고 재림을 기다리는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사명감으로 고무되고 있습니다.

특별이 오늘날 많은 성경학도들이 발표한 예언해석을 보면서 흑암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할 예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예언의 신이 없는 개신교도들이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미래에 관한 예언을 풀어 해석하는 것을 볼 때는 참으로 황당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세 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하는 자들 중에서도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에서 벗어난 엉뚱한 방향으로 예언들을 해석하는 경우들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면 사단의 대리자요 불법의 단체인 법왕 권과 일요일법령과 같은 예언들이 중심에서 벗어나고 대신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지하단체들이 오히려 재림신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666과 짐승의표, 일요일법령에 대한 관심보다는 666전자문신, 혹은 인체 속에 주입되는 전자 베리칩 등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거짓 예언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마지막 택한 백성들을 미혹하여 옳은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단의 고도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은 예언의 시기와 사건을 너무 앞서 전진시켜 나가는 경우들을 보게 됩니다. 예언의 시기를 앞당기는 일은 자칫 시기를 정하는 경우와 같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국제정세를 오판하여 언제 일요일법령이 내릴 것이라는 선지자적 발언을 함부로 하는 자들을 봅니다.

이런 발언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그들의 주장은 빗나가게 되고 결과적으로 예언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게 하여 성경과 예언의 신을 불신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작금에 이르러 다니엘1140-45, 요한계시록13장과17장의 예언들에 대하여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다니엘1140-45, 요한계시록13장과17장의 예언들은 이 시대에 성취 되었거나 성취될 예언들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백성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예언들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벧후 1:20,21) 입고 풀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언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벧후 1:19) 같은 것이기에 더욱 사사로운 생각을 버리고 말씀과 말씀으로 증명하고 확증 되어야 합니다. 만약 사사로운 감정이나 판단을 함부로 말하거나 신중하지 못한 예언해석들을 난발 한다면 오히려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이 예언들은 바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야 하기에 무엇보다도 확실해야 합니다. 그때에 예언은 저 천성을 향해가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종말론적인 마지막 예언들에 접근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으로 항상 첫 단추를 끼면서 과거 재림선구자들의 예언해석과 조화를 이루고 그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이미 과거 이 부문에 대한 예언들을 연구하고 소책자를 발행한바 있으나 이번 기회에 좀 더 선지자의 말씀으로 확증하여 실수함이 없도록 기도하면서 신중에 신중을 다하였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본인의 독자적인 해석들이 되겠지만 대개의 경우 이미 많은 선구자들이 발견하여 갈고 닦아놓은 구슬들을 순서대로 질서 있게 꿰어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과 조화시키는 노력을 하였을 뿐입니다.

다니엘1140-45절과 계시록17장의 예언들은 오늘날 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국제정세에 관한 예언들이며 또한 미구에 성취될 예언들이였기에 과거(1844) 재림선구자들이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부문들이었습니다.

미래에 성취 될 예언과 역사를 정확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성취될 예언들은 항상 그 예언이 성취 될 때에야 비로소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언들은 그 예언이 성취될 당대의 지혜로운 자들에 의하여 정확하고 확실한 해석이 가능하며 아직도 미래에 속한 것들이라면 예언의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일이 지혜 있는 자들의 사명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하나님의 교회와 지혜로운 자들은 이 시대에 성취된 예언들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해석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예언을 올바르게 깨닫고 해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12:10)

스스로 연단을 받아 정결케 하는 자들, 곧 정결한 자들만이 기록된 예언을 깨닫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더 분명한 것은 악을 행하는 자들, 곧 불의한 자들에게는 이 예언의 말씀들은 봉함된 채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하는 자들이나 진리를 거절하고 오류에 속하여있는 자들은 결코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을 연구하는 자들은 먼저 주 앞에서 자신들을 살피는 자기성찰이 먼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예언들은 연단을 받아 자신을 스스로 정결하게 하는 자들에게만 열릴 계시들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두려운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도 개혁자의 길을 택하여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이 작은 책자를 발행하기로 계획하면서 본인은 더욱 두려운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어떤 중요한 말씀에서 문제가 풀리지 않아 오래 동안 고민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국면을 당할 때마다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문제의 열쇠가 될 수 있는 말씀들을 발견하였을 때의 기쁨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주제의 결론은 언제나 성경과 증언의 말씀들로 확증하고 말씀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견해가 백퍼센트 완전한 해석이라고 스스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성취되었거나 성취 될 예언의 진로와 방향만은 정확하게 제시하였다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또 고마운 일은 교회의 책임 있는 형제들과 견해를 주고받는 가운데서 큰 도움을 얻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기회에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전체가 아닌 현재와 미래에 관련된 시급한 예언들만 연구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다니엘1140-45, 계시록17장에 나오는 일부 예언들 외에는 과거 재림선구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하여 본인은 만족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부문에서는 약간의 불분명한 부문들도 있지만 2300주야의 시작인 AD457년부터 마지막 1844년까지의 예언과 역사적 해석에는 재림선구자들이 오늘날 우리들 보다 더 확실한 역사적 경험과 감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신 성령의 감동하심을 본인은 믿기 때문에 별도로 다시 해석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해석이 또한 매우 합리적이며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과거 성취된 역사적 부문에서 좀 더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부문들이 있을 수 있으나 조심성 없이 함부로 첨가하기 보다는 그대로 믿는 것이 오히려 예언의 신뢰성을 높여 줄 것입니다.

그러나 1844년 이후 오늘날 성취될 예언과 역사에 대해서는 그들에게는 아직 펼쳐지지 않는 역사이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백성들, 곧 이 시대의 남은교회가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고 아직도 미래에 속한 것이라면 올바르게 방향을 제시해야 할 중대한 의무와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 내용 중에는 간혹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는 예언 해석과 표현이 있을 수 있으나 율법과 복음, 구속의 경륜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동역 자들에게 본인의 연구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자

 

 

 

1: 다니엘서에 예언된

마지막사건 연구

 

1. 남방 왕과 북방 왕

 

(다니엘1140-45절 예언연구)

 

서론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통하여 이 지구의 역사와 그 종말을 여러 번 표상으로 보여 주셨다.

다니엘 2장에서는 신상을 통하여, 7장에서는 사나운 맹수와 같은 짐승들을 통하여, 8장에서는 정결한 짐승들을 통하여 지구역사의 종말을 보여 주셨다.

그러나 다니엘11장에서는 역사 속에서 일어날 전쟁들을 직접 열거하시면서 마지막 세상 끝날 까지 지상에서 일어날 실제적 전쟁에 관한 역사를 미리 보여주시고 계시(예언)하여 주셨다.

(10:1) -“ 바사 왕 고레스 삼 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으니라

예수께서도 재림의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13:7)언급 하신 것 또한 이 예언과 무관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상에서 일어날 큰 전쟁들을 계시하여 주셨고 특별이 마지막 때에 있을 전쟁에 대하여 유의하도록 하셨다. 전쟁의 역사는 하늘에서 시작 되었고 그 마지막은 이 지상에서 마쳐질 것이다.

이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전쟁에 참여할 것이며 그 어느 한편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전쟁에 임하는 모든 영혼들은 얼마나 엄숙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모두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이 지상에 일어날 마지막 전쟁에서 어느 한편을 스스로 선택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마지막전쟁에는 남방 왕과 북방 왕이 등장하며 그 전쟁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거에는 모든 예언과 역사의 중심에 이스라엘국가와 백성들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중심에 하나님의 피로사신 교회와 그분의 백성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 꽃 같고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16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1:11-20)

이처럼 요한에게 교회에 대한 비밀을 보여주셨던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다니엘에게도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백성들은 이 모든 예언의 중심에 항상 그리스도의 교회를 주체로 삼아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마지막 때를 상기하면서 예언의 말씀을 열어보도록 하자.

 

1) 마지막 때가 도래함

 

(11:35)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마지막 때의 전쟁(다니엘1140-45)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가불 그전(다니엘1135-39)에 성취된 예언에서부터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다니엘10장에서 1139절까지의 예언은 모든 부문에서 이미 성취를 보았고 시간은 흘러서 이제 법왕권의 통치기간인 1260년의 기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이르러왔다.

다니엘1135절에 기록된 예언을 통하여 법왕권이 무너짐을 보여주셨는데 이는 작정된 기한에 이르러 그렇게 될 것이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7:25) 는 예언의 성취를 말한다. 반드시 작정된 기한이 이를 때에 성취될 것이라는 말이다.

다니엘1136-38절은 법황 권을 무너뜨린 왕이 어떤 인격의 소유자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11:36-37) -“(어떤 왕)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37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이 예언은 프랑스혁명에 의하여 황제가 된 나폴레옹의 혁명정부의 정책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곧 법왕 권에게 부여된 기간인 1260년이 마치는 때에는 하나님께서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예언이다.

프랑스 나폴레옹 혁명정부의 주요정책  

 

다니엘서1136-39절의 말씀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어떤 신도 인정하지 않음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함’ - 무신론 정책(기독교반대)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않음’- 결혼제도를 무시함

세력의 신을 공경함’- 군대의 힘 곧 군신만을 존중함

여러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 여러 나라를 정복함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줌’ - 공산정책, 땅 몰수 분배.

1792년 나폴레옹은 법황당과 왕당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는 평민들의 봉기를 주도하여 혁명을 일으켜 왕정을 무너트리고 로마로 쳐들어가 피우스6(1798) 법왕을 사로잡아왔다.

이리하여 서기538년 동고트족을 멸망시키고 천하를 통치하기 시작한 법왕 권은 1260년이 마치는 해, 1798년에 성경에서 예언된 그대로 그 권세가 끝나고 말았다.

 

 

2) 재림선구자들의 예언 해석

 

1844년 당시 재림선구자들에 의하여 다니엘1장에서 1139절까지의 해석은 참으로 적절하고 현대진리와 너무나 부합되는 예언 해석이라고 믿어 본인은 더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다니엘1140-45절 이상의 해석은 당시 선구자들에게는 펼쳐지지 않은 미래의 역사이기에 그들의 해석이 오늘날 현실적으로 불합리함을 보게 된다.

프랑스의 나폴레옹혁명이후 다니엘1140-45절에는 남방 왕과 북방왕의 전쟁이 예언되어 있다.

그런데 재림 선구자들은 남방 왕과 북방 왕을 애굽과 터키와 같은 나라들을 적용하여 해석한 것을 보게 된다. 오늘날 현실적으로 볼 때 이들 나라들은 남방 왕과 북방 왕으로서 위상이 전혀 없는 초라한 나라들이다.

1844년 당시의 국제 정세로서는 이 이상 다른 해석을 하기가 불가능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한다.

우리는 올바른 해석과 예언의 적용을 위하여 먼저 성경 본문의 말씀을 자세히 그리고 여러 번 읽을 것을 권장하고 싶다.

 

 

마지막 때

 

(11:40) -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본문에 나오는 마지막 때에라는 시기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성경 상 마지막 때를 말할 때 어떤 학자들은 1798년 법왕권의 몰락으로부터 마지막 때가 도래하였다고 말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본인은 다니엘1140절에 언급된 마지막 때는 1844년을 기산점으로 잡았다. 왜냐하면 재림의 시기와 성소진리를 연관시켜 볼 때에 예수님이 실제적인 하늘지성소에 들어가신 이 후 부터 마지막 때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그리스도의 재림이야 말로 진실로 세상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법왕 권이 무너진 1798년부터 마지막 때가 도래된 것은 사실이지만 1844년 이전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수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2300주야의 예언이 성취(1844)가 되고 심판의 기준이 되는 율법이 회복된 이후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재림이 1844년 이전에는 오실수가 없다는 원칙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진실로 마지막 때는 1844이후부터 적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는 예언이 성취되는 1844년 이후부터 연구가 시작된다.

마지막 때가 시작되는 1844년부터 다니엘121-2절의 큰 환란(칠 재앙)과 특별부활에 이르는 시기까지 이 지상에 일어날 사건들을 연구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1844년부터 칠 재앙까지 그 동안 지상에서 일어날 예언들이 어떤 사건들인지 열거해보자. 세 천사의 기별 전파, 일요일법령, 늦은비, 큰 외침, 은혜시기마침, 야곱의 환란과 칠 재앙, 등이다.

이 모든 예언들은 1844년 이후 순차적으로 성취 되어야 할 사건들이다. 그러므로 단1140절에 나오는 남방 왕과 북방왕의 싸움은 1844년 이후에 있을 전쟁에 관하여 기록된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1844년 당시 재림선구자들로서는 1844년 이후에 성취될 예언을 정확하게 해석하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1140절에 나오는 남방 왕과 북방왕의 싸움은 그들에게는 아직 미구의 성취될 예언이었기 때문이다. 미래에 성취 될 역사를 정확하게 해석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성경예언들은 그 예언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예상은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정확한 해석은 그 예언이 성취이후에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해석은 그 예언이 성취된 당대의 지혜로운 자들에게 맡겨진 사명일 것이다.

다니엘도 예언을 기록하였지만 해석은 할 수 없었고 그 예언을 해석할 특권은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에 의탁하여야 하였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12:4)

 

 

3) 남방 왕과 북방 왕

 

먼저 다니엘1140-45절에서 122절까지 본문을 여러 번 읽기를 권장한다. 본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그 내용이 1844년 곧 마지막 때부터 시작하여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예수님의 재림직전 특별부활이 일어나는 시기에 이르기까지의 예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예언의 내용을 이해하고 난 다음 다니엘1140에서 말하고 있는 남방 왕과 북방 왕에 관하여 연구해 보자.

성경에는 다니엘116절에서 처음으로 북방 왕과 남방 왕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이는 헬라의 알렉산더대왕이 죽음 다음 네 나라로 분열된 이후 이스라엘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패권 다툼을 하고 있던 남쪽의 프톨레미 왕국과 북쪽의 셀류쿠스 왕국을 지칭하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이미 헬라가 망하고 뒤이어 일어난 로마도 망하고 1260년이 지나 법왕권의 통치도 끝이 난 이후에 새삼스럽게 다니엘1140절에는 남방 왕과 북방 왕을 언급하면서 전쟁에 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남방 왕과 북방왕은 헬라왕국도 아니며 로마와 법왕권도 아닌 새로운 남방 왕과 북방왕의 존재들을 찾아야 한다.

확실한 것은 과거 이 왕국들은 이스라엘나라를 중심으로 하여 남쪽과 북쪽에 존재하여 있었다는 사실과 그 나라들은 항상 초강대국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다니엘서1140절의 북방 왕과 남방왕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불과 불 과거역사를 좀 거슬러 올라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는 고대의 북방 왕들과 남방 왕들의 존재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다니엘서에 나타난 세계역사와 예언은 느브갓네살왕이 통치하는 바벨론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다니엘서의 예언과 역사는 바벨론으로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최초의 북방왕은 이스라엘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던 바벨론부터 시작하는 것이 합당하다.(25:9참조)

또한 고대 남방왕은 이스라엘 남쪽에 위치하여 북방 왕과 쌍벽을 이루었던 애굽을 지칭하는 것은 너무도 타당하리라 본다.

북방왕의 계보 : 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헬라, 로마, 법황권.

남방왕의 계보 : 애굽. 프랑스(영적 애굽)

고대 역사에서 애굽은 항상 남방왕의 위치를 잃지 않고 오래 동안 존재하고 있었으나 북방왕의 권좌와 위치는 여러 번 바뀌어졌다. 그리고 유의 할 일은 세계의 역사는 항상 북방 왕에 의하여 주도 되었고 예언적 관점에서도 북방 왕이 항상 예언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남방왕은 역사적으로 두각을 나타낼 때도 있었지만 항상 북방왕의 조역에 지나지 않았고 성경예언가운데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지 않았다.

이제 1844이후 마지막 때에 있을 남방 왕과 북방왕의 전쟁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 때란 항상 1844년 이후를 염두에 둔다.

남방 왕과 북방왕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존재하여 있었다.

남방왕도 강하였으나 북방왕은 항상 더 강대국 이었다.

과거의 예언은 항상 아브라함자손들이 중심이 되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남방 왕과 북방왕의 중심에 영적 아브라함자손들인 교회를 중심으로 예언을 풀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3:29)

이 원칙을 잊어버리면 마지막 사건과 예언에 관한 예언을 올바로 해석하기가 어려워진다. 요한 계시록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보낸 서신이요 계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 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1:19-20)

다니엘1140-45절의 예언은 1844년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 해당하는 예언이다.

 

 

마지막 때의 남방 왕?

 

이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전개될 남방 왕의 존재를 찾아보기로 하자. 오늘날 남방 왕을 찾기 위해서는 다음의 원칙과 힌트를 적용하는 일이 매우 지혜로울 것이다.

북방왕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함

남방왕은 신에 존재를 부인함.(5:2참조)

다니엘1011장은 실제적인 전쟁의 역사임.(10:1참조)

과거(구약시대)에 이 지구역사와 예언의 중심에는 항상 이스라엘국가, 육신적인 아브라함의 백성들이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그 의미를 새롭게 설정하여야 한다.

오늘날은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중심으로 예언을 풀고 역사를 조명하여야 올바른 해석이 된다.

왜냐하면 혈통적 이스라엘나라는 이제 아무런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2:28-29)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3:29)

그러므로 오늘날은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인 교회가 모든 예언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당신의 나라로 표상하고 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러므로 오늘날은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남방 왕과 북방 왕의 존재를 찾아야 한다.

과거 북방왕은 신의 존재를 중요시하지만 남방 왕은 신의 존재를 부인하였다. 과거 남방 왕을 대표하였던 애굽의 사상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면서 현대의 남방 왕을 찾아보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5:2)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재림선구자들의 견해로는 1844년 당시 남방왕은 프랑스요 북방왕은 오스만 토이기라고 해석하였다. 당시국제정세로는 타당성이 있었으나 1844년 이후 오늘날에는 전혀 합당하지가 않다.

현재 재림교회의 견해는 많이 발전하여 남방왕은 프랑스혁명정부의 무신론사상을 물려받은 공산주의요 북방왕은 죽었던 상처를 회복한 법왕권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진일보한 해석이라 생각하지만 약간은 불합리하며 불완전하다.

그 이유는 다니엘10장과 11장은 실제적인 전쟁의 예언과 역사이며 실제적인 나라들에 의하여 전쟁은 주도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방왕은 항상 초강대국이었고 남방왕도 북방 왕과 대등한 세력을 가진 실제적인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방 왕을 단순하게 공산주의라는 주장은 너무 피상적이다. 실제적인 나라가 명시 되어야 한다.

분명하게도 단10-11장의 전쟁에 대한 예언은 나라와 나라사이의 실제적인 전쟁들이였기 때문에 과거역사의 패턴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실제 나라의 이름이 제시되지 않은 공산주의라는 피상적인 해석으로는 전쟁에 대한 예언을 설명하기란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약간의 부담과 저항이 있을는지는 모르나 여호와가 누구관대라는 애굽의 무신론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공산주의 혁명으로 세운나라 구소련을 남방 왕이라고 과감하게 말해야 한다. 물론 공산주의국가들은 그의 세력이 될 것이다.

프랑스 나폴레옹 혁명정부로부터 기인된 무신론사상이 기반이 되어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킨 마르크스와 레닌 등은 1917년 공산주의 볼쉐비키 혁명을 성공시켰다.

이리하여 구소련은 1844년 이후여호와가 누구관대라고 호언하던 애굽왕 바로의 사상을 가진 남방 왕이라는 해석은 너무도 타당한 일이다.

소련은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많은 위성국가들의 종주국으로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마지막 때의 남방 왕으로 지칭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나라이다.

공산주의의 근본 바탕은 불란서 혁명정부의 무신론 사상에서 시작하여 발전한다. 현대의 공산주의는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에 의하여 체계화되고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요시프 스탈린등이 계승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론'에서 탄생된 것이다.

 

 

마지막 때의 북방 왕?

 

1798년 이전까지 북방 왕의 위치에 있었던 법왕 권은 1260년 동안 철권을 휘두르며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하며 또 하나님의 법을 변개시키며 자의로 행하였다.

그러나 나폴레옹 혁명정부에 의하여 법왕 권은 머리가 상하고 거의 죽게 되면서 북방왕의 위치에서도 물러나게 된다.

법왕권이 북방왕의 권자에서 물러나고 한동안 이 지상에는 북방왕의 존재가 언급되지 않다가 다니엘1140절에 북방 왕과 남방왕의 존재가 언급되고 있다.

그렇다면 1844년 이후에 북방 왕의 위치에 있을 초강대국이 어느 나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 다음의 원칙과 힌트를 적용하면서 연구해보자.

북방왕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함

남방왕은 신에 존재를 부인함.(5:2참조)

다니엘1011장은 실제적인 전쟁의 역사임.(10:1참조)

일각에서 주장하는 마지막 때(1844)의 북방 왕은 법왕 권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실제적인 군사력이 없는 법왕 권을 초강대국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북방 왕이라고 말하기에는 현제로서는 전혀 타당하지 않다.

이 예언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전쟁의 역사이며 군사들을 가진 초강대국인 남방 왕과 북방 왕의 싸움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1844년 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마지막 때라고 말 한다면 아직 법왕 권은 상처가 완전히 회복된 상태도 아니었으며 큰 권세를 가진 것도 아니었다. 오늘날은 법왕권의 세력이 많이 발전되어 막강한 세력은 가지고 있으나 북방 왕으로 지칭하기에는 아직도 시기상조이다.

그러나 법왕 권은 앞으로 지상권을 잡을 것이 예언되어 있는 만큼 그 때가 되면 법왕권이 북방왕의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1844년 이후부터 이지상의 북방 왕으로서 합당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찾아야 한다. 성경에는 한 나라를 지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12:15-16)

여자를 도와 물을 삼킨 땅 그 곳에서 한 나라를 발견하게 된다. 유럽에 살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법왕권의 폭정을 견디지 못하여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새로 발견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도망하여 세운나라 미국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미국은 용이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삼키려할 때 여자를 도와준 땅이며 그 땅에서 일어난 나라이다.

그런데 미국을 북방 왕이라고 부르는 일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예언의 말씀은 분명 미국이 북방 왕으로 표상되었음을 시인 할 수밖에 없다.

미국은 땅에서 올라온 두 뿔을 가진 새끼 양으로 묘사된 나라이지만 나중에는 이 나라가 용처럼 말을 하는 것으로 표상되어 있다. 그러므로 미국은 마지막 때의 북방왕의 자격을 두루 갖춘 나라이다.

첫째 미국은 신의 존재를 매우 중요시하는 나라이다. 고대 신의 존재를 중요시하였던 북방 왕의 속성을 가진 세계 유일의 개신교국가이다.

둘째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초강대국이다. 항상 초강대국이었던 과거 북방왕의 속성과 조건을 온전히 갖춘 나라이다.

셋째 과거 북방 왕들은 항상 하나님을 대적하였던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미국은 새끼 양처럼 땅에서 올라오지만 용처럼 말하고 법왕 권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라는 예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보면 미국을 북방 왕으로 지칭하는 일은 너무도 합당하다.

 

 

마지막 때의 이스라엘백성?

 

이미 주지한 바에 의하여 혈통적 이스라엘나라는 이제 아무런 약속이 없으며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2:28-29)이며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3:29)이라는 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인 교회가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이 되어야 한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 ”(벧전 2:9)가 된다.

이제 교회는 마지막 예언에서 중심이 되어야 하며 남방 왕과 북방왕의 전쟁에서도 중심적이 되어야 한다. 고대 남방 왕과 북방왕은 서로 패권을 다투는 전쟁을 일삼아 왔으나 그 내면에는 항상 두 세력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던 이스라엘나라가 두 왕조들에 의하여 괴롭힘을 당하고 성소가 짓밟혔던 역사를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목적이었다. 세상 역사가들은 이들의 전쟁을 패권다툼으로 설명하지만 사단의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과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짓밟는데 그 목적이 있었음을 상기하여야 한다.

와 같이 현대 남방 왕과 북방왕인 쏘련과 미국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나라요 백성인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항상 잊지 않고 있을 때 이 예언을 연구하는 사명과 의무를 깨닫게 될 것이다.

고대 북방 왕 바벨론이 금 신상을 만들고 세상 모든 나라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하였던 것처럼 미국은 앞으로 짐승의 우상을 세우고 온 세상이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일요일법령을 만들 북방 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러므로 고대의 북방 왕들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은 마지막 시대에 북방 왕이 되어 법왕 권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백성과 그분의 율법을 짓밟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13:12-15) -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미국은 앞으로 죽게 되었던 법왕 권의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다시금 중세기와 같이 지상권을 잡을 때 까지 북방왕의 위치를 가지고 자기의 권세를 행사하게 될 것이다.

 

 

법왕권의 부활

 

(13:1-3)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죽게 되었던 법왕 권의 상처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시기는 1929년 법왕 권과 이탈리아국가 사이에 있었던 라테란 협약이후로 볼 수 있다.

1929년부터 죽게 되었던 상처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법왕 권과 1844년 이후 초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은 역사적으로 원수지간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연합하여 동맹 관계로 발전된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예언이며 1844년 당시로는 실현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예언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미국과 법왕 권이 어떻게 연합하게 되었는지 그 예언 성취에 관해서는 조금 후에 다시 연구하기로 하자.

1929년 이탈리아 정부를 대표한 베니토 무솔리니, 교황청을 대표하는 국무장관 피에트로 가스파리 추기경이 라테란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 협약은 1948년 이탈리아 헌법으로 추인되었다. 교황청은 라테란 조약을 재가(裁可)하면서 로마를 수도로 하는 이탈리아 국가를 승인했고(혁명으로 정권을 강탈한 무솔리니정부를 교황청이 인정함), 한편 이탈리아도 44ha의 좁은 영토로 이루어진 바티칸시티에 대한 교황청의 주권(나폴레옹 혁명에 의해 몰락한 교황권의 자주독립을 인정함)을 인정하고 전적인 독립을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 협약에는 재정협정(財政協定)인 부속 의정서도 첨가되었는데, ‘로마문제해결의 보증으로서 국가가 교황청에 지불해야 할 금액이 정해졌다.

이때 9000만 달라의 거액(당시는 천문학적임)의 돈(국채)이 교황청에게 주어졌다. 이 거액의 돈이 전 세계의 금융권을 주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출처] 라테란협정 [Lateran Concordat]

 

 

4) 남방 왕이 북방 왕을 침략함

 

 

(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마지막 때 곧 1844년 이후 남방 왕 소련이 북방 왕 미국을 칠 것을 예언하고 있다. 남방 왕 쏘련이 북방 왕 미국을 어떻게 치게 되는지 또 원수지간이었던 미국과 법왕권이 연합되고 동맹을 맺을 것이라는 성경예언이 어떻게 성취 되는지 그 역사적 배경을 연구해보자.

 

 

역사적 배경

 

유럽과 아시아는 물론 당시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왕이 다스리는 왕정국가였으며 종교자유가 무시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인민들을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일찍이 종교자유와 민주공화제도를 표방하고 세계유일의 자유국가로 급성장하고 있었다. 17767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선봉장으로 급성장하여 명실 공히 초강대국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세계의 질서는 서서히 유럽의 강대국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질서는 재편되고 있었다. 세계의 모든 질서는 왕정에서 민주 공화제도로 바뀌고 있었고 국교제도는 사라지고 종교자유의 물결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체는 미국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1917년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은 북방 왕 미국에게 큰 타격을 준 것임에 틀림없었다.

1917년 볼세비키 공산주의 혁명을 시작으로 하여 세계 절반이 넘는 나라들이 공산세계가 되어 그 권세가 소련으로 넘어간 것은 곧 남방 왕 소련이 북방 왕(미국)을 찌르는 예언의 성취로 해석하는 일은 참으로 합당하게 생각한다.

민주주의의 맹주인 북방 왕 미국은 남방 왕 소련에 의하여 세계 모든 민주국가와 함께 위협을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남방 왕 소련과 북방 왕인 미국의 대결구도는 그 이후 반세기를 지내온다.

한편 법왕권의 형편은 어떠하였는가? 1929년 라테란협약이후 상처가 신속히 아물고 있었다.

종교개혁운동으로 일치월장 하던 개신교회는 교파싸움과 세속주의에 치우쳐버렸을 때 머리의 상처를 회복하기 시작한 법왕 권은 신속하게 그의 권세를 확장하기 시작하여 동서양을 물론하고 전 세계에 교권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러나 법왕권도 남방 왕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에 의하여 크게 세력을 잃어버린다. 소련이 점령한 공산국가들 중에는 대부분 천주교국가들이 많았다.

이처럼 엄청난 손실을 당한 법왕 권과 미국은 서로 원수지간이었던 과거의 역사에 매달려 연연할 수 없는 현실에 봉착 하였다.

그 결과 미국과 법왕권이 손을 잡고 연합하는 역사적 계기가 만들어 진다. 이 모두는 사단의 고차원적인 전략이었다.

191710월 소련은 레닌에 의하여 공산주의혁명이 성공하고 이어서 세계의 최대의 인구와 국토를 가진 중국이 1949년 공산주의가 되고 북한을 위시하여 아시아 여러 국가들이 공산주의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동구국가 여러 나라와 인도차이나반도가 공산국가가 되었고, 아프리카, 남미에 공산국가가 세워졌다.(짧은 시간에 공산세력은 온 세상의 절반이상을 점령함. 이모든 배후는 남방 왕 소련이었다.)

 

 

국과 법왕권의 연합 - 예언의 성취

 

(13:11-15) -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 말씀은 미국과 법왕권이 연합하여 동맹을 맺을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미 역사적 배경을 통하여 이들의 연합은 곧 사단의 고도의 전략에 의한 것이며 이 전략에 의하여 미국과 법왕 권은 손을 잡게 된다.

미국(북방 왕)과 법왕 권은 실제적으로 원수지간이었다. 법왕권의 폭정을 견디지 못하여 신대륙으로 도망하여 세운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나 소련(남방 왕)의 공산주의 혁명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미국과 법왕 권은 현실적으로 더 이상 과거에 연연하여 원수 관계로 지낼 수만 없었다.

그들은 공동의 적인 소련의 공산주의 세력을 저지하기 위해서 연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모든 역사는 사단이 자신의 대리자인 법왕 권에게 지상 권세를 주기 위해서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과의 원수관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실제적인 군사력을 가질 수 없는 법왕 권으로서는 미국의 군사력과 권세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사단은 결코 자신의 계획을 실현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사단은 남방 왕을 이용하여 법왕 권과 미국을 연합시키는 계획을 놀랍게 성공 시킨다. 그 역사의 현실은 다음과 같다.

1980년 레이건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유세에서 강력한 미국을 제창공산주의 세력을 정면 대결하는 보수적인 정강 정책을 발표 하면서 지미 카터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당선됨.

1981330, 레이건 미 대통령이 25세의 부랑아 존 W. 헝클리에게 저격당해 중상을 입었지만 회복함,

1981년 레이건이 총격은 받은 6주 후에 교황이 저격을 당함. 그 후에 두 사람은 "자신들이 살아남은 것은 서로 연합하라는 신의 섭리이다"라고 말하면서 미국과 로마 천주교회는 밀접한 동맹관계의 필요성을 강조함.

1982년 미국은 교황과 비밀 회담을 가짐 - 공산주의를 무너트릴 계획을 수립함.

1984년 로마 천주교회와 미국은 동맹을 맺음

미국과 법왕 권이 남방 왕 쏘련을 무너트리기 위하여 대서양을 건너 손을 잡았을 때 이것은 사단이 원하는바 곧 성경 예언의 성취를 본 것이다.

사단의 대리자인 법왕 권은 미국과 동맹을 맺고 소련(남방 왕)을 무너트리기 위한 비밀협약을 맺었다.

이와 같은 역사를 계기로 하여 미국과 법왕 권은 완전히 연합되었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예언적 기초를 놓는다.

또한 새끼 양 같은 미국이 사단의 대리자가 되어 용처럼 말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성취가 가능하게 되었다.

교회증언5, 451 -“하나님의 율법을 저버리고 로마 가톨릭의 제도를 강요할 법령으로써 이 나라는 정의와 완전히 인연을 끊을 것이다. 개신교가 깊은 구렁텅이를 건너 로마교회의 세력과 손을 잡으려고 손을 내밀고,

또 그 큰 구렁텅이를 넘어서 강신술과 손을 잡고 그래서 이 세 연합 세력 아래 이 나라가 개신교와 공화 정부로서의 모든 헌법의 원칙을 거부하고 로마 교황의 거짓과 기만을 선전할 준비를 갖추게 될 때에,

우리는 사단이 맹렬히 활동할 시기가 이르렀고 종말이 가까웠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미국이 짐승(법왕 권)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모두가 그에게 경배하도록 하는 예언을 성취시키면 미국(북방 왕)은 법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되고 법왕 권은 다시금 중세기 때와 마찬가지로 지상권을 얻게 된다.

이때부터 북방왕의 권세는 미국으로부터 법왕 권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이다. 이 예언의 성취는 계시록17장에 예언된 일곱째 왕으로 법왕권이 등장하게 되는 예언과 동일한 사건이 된다.

(17: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미국)는 있고 다른 이(회복된 법왕 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5) 북방 왕이 남방 왕을 공격함

 

(11:40)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남방왕)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병거와 마병, 많은 배 _ 군사력과 경제력을 상징함 (왕상 1:5, 왕상 20:1);(107:23, 31:14, 18:17~19,12 참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소련(남방 왕)을 위시한 공산주의 몰락을 상징함.

법왕 권과 밀접한 동맹관계로 연합한 미국(북방 왕)은 남방 왕 소련을 몰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공격을 시도하였다.

 

 

남방왕의 몰락과 역사적 배경

 

1961년 천주교신자인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됨.

196210월 소련이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는 것이 발견됨.

케네디는 미사일을 쿠바에서 철거를 요구함.

소련군함이 쿠바에 도착하지 못하도록 해상봉쇄 조치.

소련의 총리 흐루시초프는 함대를 철수시킴.

미국의 승리.(13일 동안 핵전쟁이 임박한 분위기였다.)

1980년 레이건은 강력한 미국을 제창하며 공산주의 세력과 정면 대결 선언.

1982년 교황과 비밀 회담을 가짐 - 공산주의를 무너트릴 계획을 수립함.

1983년 레이건은 최대의 병력 증강 작업에 착수함.

1983년 공산정부 축출을 위해 카리브 해의 작은 섬 그라나다를 실제적으로 침공함.

1984년 미국은 로마 법왕 권과 수교를 맺음

 

 

소련과 공산주의를 멸망시키기 위한 두 가지의 전략

 

첫째 : 엄청난 규모의 예산을 군사력 증강에 투자함으로써 소련을 경제적으로 파탄에 몰아넣는 전략이다.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우주 방위 계획(S.D.I.- Strategic Defence Initiative, 일명 "별들의 전쟁") 을 발표함.

우주 방위 계획이란, 우주에 강력한 레이저 발사 기능을 갖춘 기지를 만든 다음, 미국을 향하여 날아오는 모든 종류의 미사일에 레이저를 발사함으로써, 미사일이 미국 땅에 도달하기 전에 태평양과 같은 대양의 상공에서 미리 격추시킨다는 방어 시스템을 말하는데, 이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렵고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군비경쟁이며 일명 별들의 전쟁이라고 명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군비증강계획 발표는 선전포고였으며 소련을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

둘째 : 더 이상 어떤 나라도 공산화되는 것을 저지하는 전략.

아프카니스탄, 니카라구아, 앙골라, 캄보디아와 같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반공세력을 뒤에서 후원해 주고 그 지역을 공산주의자들의 손으로부터 구출 및 공산주의 확산을 적극 저지함.

당시 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공산주의의 붕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진시켰는데, 이 전략은 로마 교황 권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계획이었다. 그 전략들은 다음과 같다.

엄청난 자금이 소요되는 S.D.I.(Strategic Defence Initiative, 일명 "별들의 전쟁") 정책을 수립함. 대규모의 군사력 증강 계획. (소련을 재정적으로 고갈시킬 목적)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동구국가에서 반공 사상을 고무시킴.

동구 공산국가들의 반공세력들에 대한 재정적 지원

유럽과 일본, 서구의 기술이 소련으로 유입되지 못하게 함

메스컴을 이용한 반공사상을 주입. 미국의 소리, 라디오 자유 유럽과 같은 방송을 이용 공산주의 사상을 회유.

 

 

남방왕의 몰락

 

북방 왕(미국)의 군사력 경쟁도발은 남방 왕 소련으로 하여금 군사력대결에서 뒤지지 않기 위하여 막대한 재정을 소비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급기야 소련의 경제력은 거의 소진되어 더 이상 국가를 유지하기 어려운 패닉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은 서방세계와 법왕권의 경제적인 후원을 받고 있었으나 반대로 경제력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공산주의 국가들과 소련으로서는 미국을 당 할 수가 없었다.

이와 같은 군비 전쟁에서 남방 왕 쏘련은 북방 왕 미국의 군사력의 힘과 법왕권의 공조에 의한 경제의 회오리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역사를 돌아보면 당시 소련은 경제력이 거의 소진되었고 그 결과로 국내정세가 매우 혼란스러웠고 나라의 존립이 매우 어려웠던 모습을 역사 속에서 보게 된다.

 

 

소련의 역사현장

 

19531964흐르시쵸프 수상

1964-1982브레즈네프 수상

1982-1984- 유리 안드로포프가 취임 15개월 만에 사망

1984-1985310- 콘스탄틴 체르넨코 급사

19853- 고르바초프가 공산당 서기장으로 선출됨

고르바초프는 경제 회복을 위하여 동·서 유럽 선진국들과 통상무역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패함.

198712고르바쵸프는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대통령과 회동, 이듬해에 9년 동안 점령하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을 철수시킴.

1989-고르바초프 교황을 알현하고 무릎을 꿇음.

1990-고르바초프 냉전에 종지부를 찍음

199112- 쏘련 연방은 해체되어 역사에서 사라짐. 북방 왕(미국)의 승리로 전쟁은 끝이남.

 

 

 

문자 그대로 예언이 성취됨

 

(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물의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북방 왕(미국)이 남방 왕을 침공하자 남방왕은 마치 홍수가 지나가 버린 것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공산주의 맹주인 막강한 소련은 말씀 그대로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고 그와 함께 공산권의 여러 나라들도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다.

19891225일자 뉴스위크(Newsweek)지는 소련의 붕괴 과정을 묘사하는 글을 쓰면서 "회리바람의 시대"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남방왕의 몰락은 북방 왕의 막강한 경제력에 의하여 군비전쟁에서 완전히 패하여 남방 왕 쏘련은 마치 토네이도바람에 날아가 버린 것처럼 지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이처럼 다니엘1140절의 예언은 이 세대에서 우리들 목전에서 성취를 보았다.

이제는 북방 왕 미국과 로마법왕 권의 연합과 공조로 새로운 역사를 전개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 일을 위하여 사단은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제 다음단계의 예언은 북방 왕이 영화로운 땅에 들어가는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사단은 오늘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 북방왕의 다음 차례의 공격 대상은 여자의 남은 자손이 될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벧전 5:8, 12:17)

 

2. 남방 왕이 몰락한 이후 사건들

 

 

1)북방 왕이 영화로운 땅에 들어감

 

(11:41)-“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일반적으로 재림교회의 성경학자들은 영화로운 땅이라면 이스라엘, 혹은 미국이라고 해석을 한다.

이스라엘이 영화로운 땅이라는 해석은 이미 다니엘89절 가운데 모두가 공감하는 일반적인 해석이지만 메시야를 거절하고 패망한 이스라엘을 지금도 거룩하고 영화로운 땅이라는 해석에는 동의할 수 없다.

과거 이스라엘나라가 하나님의 율법과 진리를 보관하고 있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요 그 곳은 영화로운 땅이었으나 메시아를 거절하고 제자스데반을 서기34년 죽인이후에는 이스라엘은 영원히 하나님의 은총에서 떠나가고 말았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영화로운 땅이라는 견해는 이제 끝이 나야 한다.

그렇다면 미국을 영화로운 땅이라는 견해는 어떤가? 이미 미국은 마지막시대의 북방 왕이라는 역사적인 증거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러므로 북방 왕 미국이 영화로운 땅이라는 해석은 더욱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은 새끼 양처럼 생겼으나 분명 용처럼 말을 하는 사단의 일을 하는 나라로 예언되어 있다.

특히 북방 왕이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때는 남방 왕 소련을 위시하여 공산주의 나라들이 패망하고 미국이 법왕 권과 손을 잡은 이후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더더욱 미국은 영화로운 땅이 될 수가 없다.

이제 북방 왕 미국이야 말로 법왕 권과 연합하여 용처럼 말을 하고 짐승(법왕 권)을 위하여 우상을 세우기 직전까지 역사는 진전되어 있다. 이런 시기에 미국이 영화로운 땅이라고 해석을 하는 것은 전혀 합당하지가 못하다.

이런 견해는 처음부터 북방 왕을 미국이 아닌 법왕 권을 적용하는 자들에 의하여 이런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로운 땅은 과연 어느 곳을 지칭하는 것일까? 다시 한 번 예언을 해석하는 원칙과 패턴을 생각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항상 율법과 복음을 간직한 유대나라가 예언의 중심에 있었고 그 나라를 중심으로 북방과 남방으로 구별되어 있었고 그 나라를 영화로운 땅이라고 불렀었다.

그렇다면 지금도 율법과 복음을 간직한 나라가 예언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그 나라를 영화로운 땅으로 해석 되어야 한다.

오늘날 율법과 복음을 가진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중요한 원칙은 이제 율법과 복음을 가진 영화로운 나라는 실제적인 나라가 될 수 없고 교회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요 나라라는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가 율법과 복음을 가진 나라요 백성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가 이 시대의 영화로운 땅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북방 왕 미국이 영화로운 땅(교회)에 들어간다는 표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미국이 앞으로 일요일 강제법령을 만들어 종교자유를 구속하는 법령을 만들어 안식일을 지키는 남은교회를 핍박할 것이라는 예언을 묘사하는 말이다.

북방 왕 미국은 교회에 주어진 신앙 자유를 구속하는 법령을 만들고 하나님의 진리교회를 핍박할 때에 이것은 마치 고대 북방 왕들이 이스라엘 땅 곧 영화로운 땅을 쳐들어가는 것과 같은 역사가 되는 것이다.

지난 역사가운데서 북방 왕들(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법왕 권)은 항상 하나님의 성소와 율법을 짓밟았던 전과를 생각해야 한다.

현대의 북방 왕 미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성소인 교회와 율법을 짓밟는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예언의 성취가 곧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11:41)라는 말씀의 올바른 해석이 될 것이다.

예언의 신은 일찍이 미국이 과거 북방 왕들의 역사를 반복할 것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 이런 역사가 미국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은 과거 모든 사람들은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하였다.

각 시대의대쟁투, 605 -“ 종교적 제한이 미국 안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박해하기 위하여 교회와 국가가 연합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아무 근거도 없고 불합리한 것으로 단정되어 왔다.

그리고 종교 자유의 옹호자였던 이 나라가 그 외의 다른 상태로 변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공언해 왔다.”

각 시대의대쟁투, 442 -“새끼 양과 같은 뿔과 용과 같이 말하는 소리는 그 표상하는 나라가 공언하는 바와 실제적 행동이 놀라울 만큼 모순됨을 가리킨다.

한 국가가말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입법과 사법상 권위를 행사함을 의미한다.

그와 같은 행위를 통하여 그 나라가 일찍이 국시(國是)로 공포한 자유와 평화의 원칙이 허위임을 증명한다.

용처럼 말하고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쓴다는 예언은 그 나라가 일찍이 용과 표범과 같은 짐승으로 표상된 나라들이 나타낸 편협한 정신과 박해의 정신을 드러낼 것을 명백히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뿔 가진 짐승이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라고 한 말은 이 나라가 법왕 권에게 경의를 표하게 할 어떤 도를 강요하는 일에 그 권위를 행사할 것을 나타낸다.”

앞으로 북방 왕 미국은 법왕권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종교자유를 압박하는 법령을 만들 것이며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참 교회를 핍박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무서운 사단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북방 왕이 영화로운 땅(교회)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2)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함

 

 

(11:41)-“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11:41)라는 말씀은 무슨 예언이며 어떤 뜻을 나타내는가?

북방 왕 미국에 의하여 일요일 법령이 제정되면 모든 자 큰 자나 작은 자 구별이 없고 모든 나라가 이 법령에 동참하고 북방 왕에 동조하게 될 것이며 참여하는 모든 나라가 미국과 함께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패망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

(13:15-16)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리뷰엔 헤럴드 1888. 12. 18 -“특별한 의미로 하나님의 율법이 미국에서 폐지될 때가 오고 있다.

미국의 위정자들은 법을 제정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제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미국 의회에서 종교적 특권과 관련된 인간의 양심을 억압하기 위하여 법률을 제정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고, 제칠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사람들을 권력으로 억압할 때 하나님의 율법은 사실상 미국에서 폐지된다.

국가적 배도는 국가적 파멸로 이어질 것이다. ”(화잇주석, 13:16,17)

교회증언6, 18. -“종교 자유의 나라 미국이 양심을 억압하고 사람들에게 거짓 안식일을 존중하도록 강요하는 일에 법왕 권과 연합할 때,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 사람들은 미국의 본을 따르게 될 것이다.”

이처럼 모든 나라가 미국의 본을 따르게 될 때 이들 나라들은 모두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며 많은 나라들이 패망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성취된다.

 

 

3)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존귀한자들

 

(11:41)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존귀한자들이 누군가?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자손들은 아브라함의(유대민족) 혈족들로서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이며 그의 혈족인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자손들은 누구를 지칭하여 말하는 것인가?

이 시대의 아브라함의 자손은 참 진리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한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8:39, 3:7)라고 성경은 정의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현대진리를 소유한 백성들 곧 참 진리교회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혈족들이이란 누구를 의미 하는가? 순결한 진리에서 떠난 타락한 교회들, 진리를 거절하고 바벨론화 되어가는 교회들이 에돔과 암몬과 모압인들로 표상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들 중 존귀한 자들이란 누구를 지칭하는지 정의할 필요가 있다.

지금도 에돔과 암몬과 모압인들로 표상되는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는 신실한 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이들이 존귀한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요일법령이 내릴 때 까지 진리의 빛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타락한 교회 안에 속하여 있으나 받은바 말씀에 충실하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진실한 백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그는 이러한 종교 단체들 중에 능력을 베풀어 진리를 거절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는 신실한 자들을 속여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그 교회들을 위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믿도록 유인하고자 한다. 그러나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초기, 261)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있는 신실한 자녀들이 바로 에돔과 암몬과 모압인들 중에 존귀한 자들이요 이들이 일요일 법령이 내리고 큰 외침이 발하여 질 때 바벨론 가운데서 나와 남은 무리와 연합하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각 시대의대쟁투, 382- “이 성경 절에 의하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 가운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오늘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대부분이 어떠한 종교 단체에 속해 있는가?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은 개신교의 신앙을 가진 여러 종류의 교회에 속하여 있다.”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일요일법령이 지상에 내릴 때 타락한 교회에서 나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진리를 찾아 나올 자들이다. 이들은 북방왕의 손에서 벗어남을 받는 자들이다.

 

 

4) 열국과 애굽 땅도 면치 못함

 

(11:42)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열국과 애굽은 무신론나라들과 불신세력들을 상징하며 세상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일요일 법령은 기독교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국가와 민족들, 지상의 어떤 나라도 면제되지 않고 온 세상 모든 족속과 백성들에게 적용된다는 말이다.

(13:15-17)-“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성경주석7, 976, 1897.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들은 이 거짓 안식일을 경배하라는 명령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날을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법령이 온 세상에 발해질 것이다.”

교회증언6, 395, 1900-“외국 나라들은 미국의 본을 따르게 될 것이다. 비록 미국이 선도를 할지라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있는 우리 백성들에게는 동일한 위기가 닥칠 것이다.”

북방 왕 미국은 법왕 권과 연합하여 이 지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에게 일요일법령을 강요할 것이며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 곧 기독교와 관계가 없는 애굽과 열국들까지도 일요일법령을 받아드리도록 할 것이라는 말이다.

 

 

 

5) 애굽의 은 금 보물을 잡음

 

(11:43) -“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이 시기는 로마 법왕 권이 미국을 제치고 직접 전면에 등장한 시기가 될 것이다. 이때 까지는 미국이 전면에서 모든 일을 행하였으나 이제부터는 법왕권의 지상권이 이루어지고 하수인이 되어버린 미국과 함께 세상의 경제력을 통제할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일요일법령이 사법부에 의하여 시행되고 강제화 되어 모든 백성들에게 경제적통제가 시행되는 시점이 되었을 때이다.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11:43)는 말씀은 당시 리비아는 가난한 나라요 구스(이디오피아)는 부자 나라였다.

이것은 법왕 권이 세상(애굽)의 모든 경제권을 장악하고 그 힘을 이용하여 부자나 가난한 나라나 구분 없이 일요일법령에 굴복하게 될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오늘날 지상의 최고의 부유한 나라인 미국을 위시한 모든 부강한 나라들과 지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아프리카국가들과 북한과 같은 나라들 모두 예외가 없이 법왕권의 시종이 되리라는 예언이다.

미국이 종교자유의 기본 원칙을 포기하고 법왕 권의 하수인이 되어 일요일법령을 만들기까지에는 경제력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될 것이라는 심증이 간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보면 법왕권의 하수인들인 금융가들에 의하여 온 세상의 재물이 관리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법왕 권은 경제력을 이용하여 일요일법령을 제정 하도록 모든 나라들에게 압력을 가할 것이다. 경제력은 법왕권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모든 나라를 자신에게 굴복하도록 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재물들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조금 후에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을 앞두고 생각을 정리함.

 

우리는 이 시점에서 잠시 멈추어 다시 한 번 선악의 대 쟁투의 쟁점이 무엇이며 사단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선악의 대 쟁투의 최후의 드라마가 연출되기 직전,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하기 위한 고도의 기만전술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는 것이며 이것은 선악의 대 쟁투에 쟁점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지상에서 이 일을 성취시킬 사단의 대리자는 법왕권이며 법왕 권을 도와 짐승의 표를 만들어 경배하게 할 나라는 미국(북방 왕)이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최종적인 사단의 계획은 미국이 아닌 법왕 권으로 지상권을 얻도록 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작금에 이르러 재림교회의 안과 밖에서 이와 같은 예언을 모조하여 우리의 예언적 시각을 법왕 권에서 돌려 엉뚱한 곳으로 돌리게 하려는 시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법왕 권을 짐승이라고 하는 계시록의 예언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일요일법령이 미국에서 내리는 예언 성취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는 세력이 재림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 조직들이 공공연히 세상에 공개되면서 온 세계가 이와 같은 지하 단체들에 의하여 조정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언적인 시각이 법왕권이 아닌 이런 비밀결사 단체들로 기우려지는 경향이 없지 않다.

이것은 사단이 자신의 대리자인 법왕 권을 은폐시키고 택한 백성들의 관심과 시야를 엉뚱한 곳으로 옮기려는 사단의 고도의 기만이기도 하다.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 단체들에 의하여 세상의 정치와 경제가 조정 받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러나 이들은 사단의 주역이 아니라 법왕권이 주역이며 프리메이슨과 같은 단체들은 어디까지나 조역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프리메이슨이란?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유대인의 석공 조합에서 기원을 두고 있으며.......

프리메이슨비밀조직에 의하여 미국을 위시한 모든 세계가 조정되고 심지어는 법왕 권까지 조정 되고 있다는 주장이며 이 조직의 목적은 세계단일정부 단일경제를 만드는 것이며, 이 모든 일이 성취되면 사단의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고 성경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시나리오이다.

어느 정도까지 진실로 믿어야 하며 어떻게 정립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들의 정체를 완전히 설명하거나 검증하기란 불가능한 것은 이들 단체가 글자그대로 비밀단체요 그림자처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비밀스런 단체는 결코 대 쟁투의 주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사단의 정책

 

마지막 때에 사단의 정책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중요하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고 삼키려는 사단의 울부짖음이 있기 때문이다.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첫째 : 사단은 남방 왕(소련)을 통하여 법왕 권과 미국을 연합 시키는 일이었다.

잠시 다니엘1143에서 연구를 중단하고 지금까지의 연구를 정립해 보기를 원한다. 이미 언급하였듯이 법왕 권과 미국은 원수지간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인 배경을 통하여 잘 알고 있다.

사단은 법왕 권과 미국, 이 두 세력을 연합시키는 일이 그의 첫 번째 정책이었다. 자신의 계획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남방 왕, 소련과 그의 세력의 힘을 이용하였다.

그는 법왕 권과 미국을 연합시키는 일을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으로 하여금 먼저 나온 짐승, 법왕 권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놓은 것이다. (13:11-14참조)

그러나 사단은 이와 같은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남방 왕 쏘련은 이 지상에서 사라져야 하였다. 자신의 충실한 대리자인 법왕 권에게 지상권을 주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짓 밝고 짐승의 표 일요일법령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무신론 주의를 가진 남방 왕 쏘련은 매우거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방 왕 소련과 공산주의 세력이 있는 한 온 세상을 법왕 권의 지배하에 들어가도록 하는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북방 왕(미국)과 법왕권의 연합세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충직한 종이었던 남방 왕(소련)을 위시한 공산세력을 지상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사단이 추진할 계획이었다.

둘째 : 사단은 법왕 권에게 세상의 모든 재물, 곧 경제력을 주어 미국을 위시한 모든 나라를 자신의 충실한 시종을 만드는 것이다.

북방 왕 미국이 왜 권세를 법왕 권에게 이양하게 되는가? 사단은 경제력을 이용하여 북방 왕 미국의 주권을 법왕 권에게 이양하도록 만들 것이다. (미국이 주권을 법왕 권에게 이양하게 되는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 보도록 한다.)

다니엘1142,43절에 의거하여 볼 때에 사단은 세계의 경제를 법왕권의 권한 하에 두고 모든 인민들을 그의 시종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이것은 계시록13장의 예언, 짐승의 우상을 세우고 모든 사람들로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모든 나라들이 법왕 권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제력이 분산되어 있다면 결코 사단은 전 세계의 인민들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자들에게 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경제력을 한 곳으로 모으고 그 경제력을 이용하여 부자나 빈궁한자나 모두가 법왕권의 시종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돈은 그 자체에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단은 지상의 재물을 자신의 관리 하에 두고자 한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궁지에 몰아넣고 여자의 남은 자손들에게 생계의 방도가 끊어지게 하기위해서 반드시 온 세상을 통제할 수 있는 경제독점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먼저 온 세상 거민들의 재물을 기만적인 방법으로 빼앗고 그 다음은 법률적으로 경제를 통제하여 인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생계의 방도가 끊어지게 할 것이다.

시대의 소망, 121 -“사단과의 마지막 대쟁투 시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은 모든 세상의 생계 방도가 끊어지게 됨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의 권세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기를 거절하기 때문에 그들은 매매하는 일을 금지 당하게 될 것이다. 마침내 그들을 사형에 처하라는 명령이 내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탁하신 재물들을 잘 관리해야 하는지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드리는 질문

 

독자들은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물에 대하여 만족하고 있는가? 만약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사단의 올무와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많다고 보아야 한다.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13:5, 딤전 6:10)

만약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돈을 사랑하고 탐욕을 부린다면 오히려 재물을 사단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더욱 많을 것이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재물을 추구하다가 사단이 만들어 놓은 각종 함정에 빠져 그의 시종이 될 위험성은 참으로 많다.

이것이 다니엘1143절에 예언되어 있다.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는 말씀이다.

오늘날 경제적인 실상과 사단의 음모에 대해서는 제5장에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3. 새로운 북방 왕 법왕 권

 

 

1) 동북에서의 소문

 

(11: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하는 지점은 이미 북방 왕 미국은 그 권세를 법왕 권에 이양을 하고 그의 시종으로 물려난 때가 될 것이다.

일요일법령이 지상에 내리고 그 법령이 온 세상에 능력을 행사할 지점이 되면 미국은 법왕 권에게 모든 권세와 능력을 주게 된다. 이때부터는 법왕 권이 지상권을 가지고 직접 세상을 통치하는 북방왕의 위치에 올라서는 것이다.

바로 계시록17장에 나오는 일곱 번째 왕이 되는 시기와 동일한 시기가 된다. 북방 왕 미국이 왜 자신의 권세를 법왕 권에게 물려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6장에서 연구하기로 하자. 권세의 속성상 결코 인간들은 잡은 권세를 스스로 포기 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방왕의 위치를 법왕 권에게 양보하는 것은 마지 못하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늦은 비와 큰 외침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하는 지점은 북방 왕(법왕 권)권세로 애굽의 금 은 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11:43)되게 한 시점을 지나 이미 일요일법령이 온 세상에 그 위력을 발휘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일요일 법령은 모든 민족과 나라들에 확산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핍박이 고조될 것이다.

이때에 남은백성들은 큰 소리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외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부족과 연약함을 느끼고 이때를 위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언약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될 것이다.

이 위급한 시기를 당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한 결 같은 간절한 기도가 어떤 기도이겠는가? 약속하신 늦은 비를 부어달라는 기도가 될 것이다.

이처럼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남은백성들은 늦은비를 받기위한 연합된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마치 오순절이 이르기 전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제자들과 같은 간절한 기도가 하늘로 올라갈 것이며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약속하신 늦은 비 성령을 참 교회에 부어주실 것이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2:23)

십사만사천인들, 곧 남은 백성들은 늦은비로 말미암아 모두 영화롭게 되어 큰 환란을 통과할 준비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들에 의하여 온 세상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아울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큰 외침이 발하여 질 때에 북방 왕 법왕권이 어찌 당황스럽지 않겠는가?

이때가 바로 북방 왕이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가 번민하게 되리라는 예언이 성취된다.

이적과 기사를 동반한 늦은 비의 역사와 백성들의 큰 외침에 의하여 온 세상은 구원의 마지막 기회를 갖는다.

또한 짐승의 표 일요일을 지키지 말고 안식일 곧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는 기별이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될 때에 어찌 북방 왕이 번민하지 않겠는가?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늦은비와 큰 외침에 의하여 모든 알곡들이 가라지와 쭉정이에서 분리되어 하늘창고로 옮겨지기 위하여 준비된다. 타락한 교회들과 바벨론 가운데 있던 신실한 무리들은 모두 나와 남은 무리와 연합하게 될 것이다.

이제야 말로 그리스도께서는 북극 하늘 보좌로부터 떠나 이 지구 동쪽을 향하여 이 땅에 추수하러 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늦은비의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큰 외침이 동북으로부터 오는 소문이며 북방 왕이 번민하는 이유인 것이다.

 

 

2) 많은 무리들을 진멸코자 함

 

(11:44)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늦은비를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하며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재앙을 받지 말라는 큰 음성이 발하여질 때 북방 왕(법왕권) 은 분노하여 발광할 것이며 온 세상은 이성을 잃고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13:15)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각 시대의 대쟁투, 607 -“투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사람들의 마음이 유린된 하나님의 율법을 향하여 돌아서면 사단은 분노하게 된다. 그 기별에 따르는 능력을 보고 그 기별을 반대하는 자들은 발광할 것이다. 일요일을 강요하는 운동이 더욱 대담하고 결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법률의 힘이 가해질 것이다. ”

 

 

일요일법령은 지구역사의 분기점이 됨

 

일요일법령이 내린 후 이 지상 역사는 마치 강물이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직전의 폭포수와 같이 모든 예언들이 급히 순차적으로 성취 될 것이다.

오늘날 이 시기는 마치 일요일법령이 곧장 내릴 것 같으나 내리지 않고 시간이 지연되는 것은 보게 된다. 그 이유는 인치는 사업이 마쳐지기까지는 땅 네 모퉁이에서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네 천사들이 바람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사만사천인들의 인치는 사업이 마치고 그 수효가 차면 그리스도의 중보는 끝나고 하늘지성소에서 중보 하시던 예수님은 향로를 던져버릴 것이다. 이 인치는 사업은 늦은비가 내림으로 말미암아 큰 외침에 의하여 마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육천년 동안 열려져 있었던 은혜의 문은 닫혀 지고 모든 영혼들에게 주어졌던 은혜의 시기는 영원이 끝나고 말 것이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 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초기, 279)

일요일법령이 내리는 시점은 늦은비로 말미암아 큰 외침이 일어날 때 바벨론교회들 가운데서 나와 십사만사천인들에 포함될 무리들까지 이미 하나님께서는 계수하신다. 이처럼 인침 받을 영혼들이 준비되고 예비 된 수효가 차면 땅 사방의 바람을 놓도록 명령 할 것인데 이때에 일요일법령이 비로소 내리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믿음 준비보다는 일요일법령이 내리는 시기를 알려고 미국과 법왕권의 움직임만을 주시하고 있다.

이런 방법으로 예언의 성취를 기다리는 자세는 많은 실수와 실패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일요일법령이 내리지 않는 진짜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바로 십사만사천인들의 수효가 채워지지 않는 이상 아무리 분위기 조성이 되어있다 하더라도 일요일법령은 내려질 수 없는 것이다.

일요일법령을 내리기 위한 분위기 조성은 미국개신교계와 법왕 권에서는 이미 오래전(1888)부터 준비해 왔다. 그러나 일요일법령이 내리지 않은 것은 십사만사천인들의 수효가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지하신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십사만사천인의 예비 된 수효가 채워지기 까지는 결코 일요일법령이 내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 예언이 성취가 되면 비로소 늦은 비가 내리고 큰 외침이 일어나며 그 결과 에돔과 모압과 암몬자손의 존귀한 자들 곧 타락한 교회들에서 남은 백성들이 나와 십사만사천인들의 실제적인 수효가 채워지고 은혜의 문은 닫혀 질 것이다.

그러므로 일요일법령은 이 세상 종말을 가르치는 신호탄이 되고 나머지 모든 예언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성취되고 사업은 마쳐지게 된다. 그 사건을 순차적으로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일요일법령, 늦은비, 큰 외침, 은혜시기마침, 야곱의 환란과 칠 재앙,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일요일 법령이야 말로 이 지구역사의 분기점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은혜의 시간이 마쳐지면 이 땅에는 야곱의 환란과 칠 재앙이 시작 될 것이다. 이제 북방 왕이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하는 시기는 이미 여섯째 재앙이 내리는 시기가 거의 되었음을 알게 된다.

 

 

3) 북방 왕의 최후

 

 

(11: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이 시기는 이미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칠 재앙이 시작되어 재림직전 모두를 죽이도록 하는 여섯째 재앙시기까지 예언이 진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잠시 일요일법령이후 지금까지 전개된 예언들이 어떻게 진전되고 성취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지구 종말의 분기점이 된 일요일법령이후 예언은 거침이 없이 성취되고 이제 잠시 후(122)에는 일곱째재앙 초기에 있을 특별부활이 일어나기 직전에 와 있음을 보게 된다.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11:44) 때는 분명 여섯째 재앙이 임박한 때이다. 남아있는 예언은 이제 일곱째 재앙과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뿐이다.

여섯째 재앙은 다니엘11장은45절에서 그 정점을 보게 되고 이제 다니엘12장으로 넘어가 일곱째재앙시기와 특별부활이 기다리고 있다.

특별부활은 일곱째재앙 초기에 있을 예언이다. 그렇다면 다니엘1145절의 사건은 여섯째 재앙의 최고의 지점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계속 연구해 보기로 하자

다니엘1145절에 북방 왕이 그의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려고 하지만 그의 끝이 되었기에 도와 줄자가 없다는 것이다.

이 예언은 여섯째 재앙인 아마겟돈의 전쟁에서 북방 왕 법왕 권이 패하고 멸망당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우리들이 연구할 주제가 된다.

법왕권이 거룩한 산 사이에 장막 궁전을 베풀려는 이유?

영화롭고 거룩한 산은 어떤 산인가?

아마겟돈의 진원지는 어디인가?

북방 왕이 그의 장막 궁전을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려고 할 때에 그의 끝이 이른다는 말은 아마겟돈전쟁은 법왕권의 최후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 아마겟돈 전쟁은 영적, 육적인 전쟁이 함께 동반되는 전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하자.

 

 

영화롭고 거룩한 산?

 

 

(11: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먼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거룩한 산으로 구별하여 놓으신 산이 어느 산인지 알 필요가 있다. 실제적인 산인지 아니면 어떤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지 연구해보자.

문제는 북방 왕이 이 거룩한 산 사이에 장막궁전을 세울 때 아마겟돈 전쟁의 실제적이요 물리적인 전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연구해야 한다.

(북방 왕)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때에 그의 끝이 이른다는 말은 그 거룩한 산 사이 곧 골짜기가 바로 마지막 아마겟돈전쟁의 진원지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북방 왕이 장막궁전을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산은 실제적인 산이라는 사실이 확실해 진다. 왜냐하면 이곳에 북방 왕이 장막궁전을 세우고자 할 때에 그의 끝(멸망)이 이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산 사이 곧 골짜기가 아마겟돈전쟁의 진원지가 될 것이 분명하게 된다.

그러면 이 산은 어느 산인가? 이 거룩한 산을 알게 되면 아마겟돈전쟁의 진원지를 알 수 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초림 때 까지는 줄 곧 거룩하게 구별된 산은 시온 산이었다. 이 산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성전이 세워질 장소로 구별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교회를 상징하는 산으로서 시온 산은 거룩한 산으로 불리어 졌다.

(78:68-69)-“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같이, 영원히 두신 땅같이 지으셨으며

(76:2)-“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선지자와 왕, 458 -“4세기 동안이나 시온 산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던 아름다운 성전을 갈대아 사람들은 아껴 두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을 헐며 그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 모든 귀한 기명을 훼파하”(대하 36:19)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에는 시온 산이 아닌 이름 없는 작은 산이 새롭게 거룩한 산으로 구별되어 성경과 예언의신에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산은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영광스럽게 승천하신 곳이요 복 천년 후 하늘에서 내려올 새 예루살렘성전이 세워질 장소로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있는 산이다.

(14:3-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다니엘1145절에 나오는 영화롭고 거룩한 산은 바로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산이요 거룩하신 분의 발이 닿을 감람산을 지칭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께서 피땀 흘리시며 고민하여 기도하시든 산이 바로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두신 산이다.

 

 

거룩한 산 - 감람산

 

시대의 소망, 829-830 -“예수께서는 승천 장소로서 당신이 사람들 가운데 계실 때에 자주 가심으로 거룩하게 되었던 그 곳을 택하셨다.

다윗의 도성이 있는 시온산도, 성전이 자리 잡은 모리아산도 이 영광을 받지 못했다.

그 곳은 그리스도께서 조롱을 받으시고 거절당하셨던 곳이었다.

그 곳은 사랑의 힘찬 조수를 타고 밀려오던 은혜의 물결이 바위처럼 굳은 마음들에 부딪쳐 되돌아오던 곳이었다.

피로하시고 마음이 무거워 지신 예수께서는 그 곳에서 감람산으로 쉴 곳을 찾아 가셨었다.

이제 이 산으로부터 그분은 하늘로 올라가셔야만 했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에 이 산꼭대기에 그의 발이 머무를 것이다.

그 때에는 슬픔의 사람이 아니라 영광스럽고 승리를 얻은 왕으로서 히브리인의 할렐루야가 이방인의 호산나와 섞이고 강한 군대와 같은 구속받은 자들의 음성이 만유의 주이신 그분에게 면류관을 드리세하고 환호하는 소리로 높아지는 중에 그분은 감람산에 서실 것이다.”

각시대의 대쟁투, 662-663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신 곳이며, 천사들이 재림의 약속을 되풀이한 장소, 곧 감람산 위에 내려오신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14:5, 4, 9). 화려 찬란한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그 성은 영접할 준비가 된 성결한 곳에 정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신다.”

초기문집, 51-52 -““성도들은 거룩한 도성에서 쉴 것이며 왕과 제사장으로서 일천년 동안 다스릴 것이다. 그런 후에 예수께서는 성도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내려오실 것인데 그 때 그 산은 하나님의 도성을 맞기 위하여 갈라져서 큰 평지가 될 것이다.”

 

 

거룩한 산 사이에

 

(11:45)-“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그런데 북방왕은 이 산 사이에 북방 왕이 자신의 장막 궁전을 베풀 것이라는 말이다. 장막궁전이란 전쟁 시에 왕을 위하여 지은 임시 궁전으로서 텐트로 만들어진 총사령부와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

사단은 하나님의 거룩한 새 예루살렘성전이 내려올 이 거룩한 장소()를 먼저 정복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사단은 예루살렘도성을 정복하고 차지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였는지는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잘 알고 있다.

지금도 그 도성에는 이슬람사원을 비롯하여 각종 기독교종단의 기념교회들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단이 이곳을 얼마나 소유하기를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로서 충분하다.

이유가 무엇인가? 이곳에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성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단은 앞으로 자신의 대리자인 법왕권의 권세를 이용하여 새 예루살렘도성이 세워질 이 거룩한 감람산을 먼저 정복하려는 사단의 의도를 보게 된다.

이와 같은 시도는 지상에서의 마지막 무서운 유혈 전쟁인 아마겟돈전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전쟁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람산 주변 골짜기는 아마겟돈 전쟁의 진원지가 될 것이며 그 거룩한 산이 있는 주변에서 무서운 전투가 일어나고 지상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곳에서 북방 왕 법왕 권이 최후의 멸망을 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지역은 수 천년동안 세계 모든 나라와 종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곳이다. 감람산이 있는 이 지역은 천주교,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종교적 이해관계가 집중된 곳이며 이스라엘, 파레스타인, 가나안인, 아브라함의 혈족들이 수천 년 동안 생과 사를 두고 사생결단을 하면서 서로가 점령하기 위하여 다투고 있는 곳으로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복잡한 정치 관계와 함께 세계 모든 나라들의 이해관계가 민감하게 얽혀져 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 북방 왕, 법왕 권이 그의 충실한 후견인인 미국과 함께 이곳을 점령하려는 의도로 이곳에 장막궁전을 치려고 할 때에 이해 당사국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상상하기 어려운 큰 전쟁이 일어나고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아마겟돈전쟁이 일어날 것을 생각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 결과 피가 말굴레 까지 흘러나오는 무서운 살육 전쟁이 될 것인데 이 전쟁을 아마겟돈전쟁이라고 말하고 있다.

(14:19-20)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아마겟돈전쟁을 성경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로 상징하셨다.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괴롭히고 무수한 살생과 광야에서 유리하게 하였든 이 악의 대표적인 세력들을 이 아마겟돈이라는 곳으로 모두모아 진멸하실 것이다.

(3:2)-“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 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3:12)-“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

(12: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아마겟돈(므깃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육을 당하는 전쟁들이 이곳에서 일어났다. 여호사밧왕 당시에는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든 원수들이 자신들 끼로 살육전쟁을 버려 패망한 역사를 지닌 장소가 바로 여호사밧 골짜기, 므깃도 라는 곳이다.(대하20:17-23참조)

이곳에서 지구역사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증언에서 말씀하는 아마겟돈전쟁

 

아마겟돈 전쟁은 선악의 대 쟁투의 마지막 전쟁이다. 또한 영적전쟁이면서 또한 실제적인 전쟁이 동반 되리라는 예언의 말씀을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리뷰엔 헤럴드 1887. 1. 11 -“요한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로서 일어나게 될 끔찍스러운 장면들을 직접 목도한 증인이었다. 그는 군대들이 싸움터로 질주해 가는 것을 보았으며, 사람들의 마음이 두려워함으로 낙담하는 것을 보았다.

땅이 제자리에서 옮겨지고, 산들이 바다 가운데 던져지며, 그 가운데서 파도들이 노하여 곤고한 것과 부풀어 올라 흔들리는 산들을 보았다.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져서 온역과 기근과 죽음이 땅의 거민들 위에 내리는 것을 보았”(화잇주석, 16:1-21)

원고 172, 1899 “이 세상에는 단지 두 편만이 존재한다. 즉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들과 흑암의 왕의 깃발 아래 서 있는 사람들로 나뉜다.

위기가 바로 앞에 와 있다. 아마겟돈 전쟁이 곧 있을 것이다.

그의 옷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쓰신 분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탄 군대를 영솔하고 나오실 것이다. ”(화잇주석, 16:13-16)

리뷰엔 헤럴드 1901. 5. 7 -“적대하는 두 큰 세력이 나타나 마지막 대쟁투를 주도할 것이다. 한쪽 편에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께서 서 계신다.

그분의 편에 선 자들은 모두 다 그분의 인을 갖고 있다.

반대편에는 흑암의 왕이 서 있고, 그와 함께 배도와 반역을 택한 사람들이 있다. ”(화잇주석, 16:14-16)

7BC, 982(1899).- “아마겟돈 전쟁이 미구에 있을 것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이름을 옷에 기록한 분께서, 흰 말을 타고 깨끗하고 횐 세마포 옷을 입은 하늘의 군대를 지휘하실 것이다. ”(사건, 251)

 

 

법왕권의 최후

 

(11: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여섯째 재앙인 아마겟돈전쟁에 의하여 북방 왕(법왕 권)은 완전한 패배를 맛보게 되고 그 누구도 그를 돕는 자가 없을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이 재앙은 특별히 법왕 권과 그의 추종세력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재앙이다. 이제 끝이 이르러 왔으므로 이들을 도와 줄자는 아무도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만을 그들은 마시게 될 것이다.

(18: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17:15-16)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때는 당신의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복수하시는 날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하였던 갑절의 고통을 그들은 당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이 당할 고통을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묘사 하셨다.

각 시대의 대쟁투, 653-654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는 날에 바벨론이 당할 형벌이 이와 같다. 바벨론은 그 죄의 분량을 다 채웠다. 그의 때가 이르렀고, 멸망의 시기는 무르익어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힘에서 돌이키실 때 인생의 큰 싸움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들은 무서운 각성을 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56-657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26:21).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14:12, 13) .

사람들이 격한 감정으로 미친 듯이 싸울 때 자비가 섞이지 아니한 하나님의 진노가 내림으로써 땅 위의 악한 주민들, 곧 제사장들과 통치 자 들과 백성들과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과 높은 자들과 낮은 자들이 모두 죽게 된다.

그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육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25:33).”

각 시대의 대쟁투, 655-656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껏 속아온 것을 깨닫는다. 그들은 피차간에 그들을 멸망으로 인도하였다고 비난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거짓 목사들에게 달려든다. 한 때 그들을 가장 존경하던 바로 그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저주를 그들에게 퍼붓는다.

한 때 그들에게 월계관을 씌우던 손이 그들을 죽이기 위하여 들려질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기 위하여 사용되던 칼이 이제는 그들의 원수를 멸하는 데 사용된다. 도처에 투쟁과 유혈의 참극이 벌어진다.

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붙이심을 인함이라”(25:31). 6천년 동안 대 쟁투는 전개되어 왔다.

이제 싸움은 사단과 더불어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도 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시며 악인을 칼에 붙이심이라.”

 

 

 

공의롭고 완전한 복수

 

(6:10) -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육천년 동안 끌어온 선악의 전쟁은 이제 그 역사가 끝이 난다.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라는 신원은 들어주신바 되었다.

(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고통이 지구에 들어온 이래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독과 누명, 잔인한 고문과 옥에 갇힘, 노예, 다락방, 오막살이, 감옥, 단두대, , 사막, 지하 동굴, 해저 동굴, 궁핍과 환난과 학대, 투옥과 고문으로 땅을 피로 붉게 물들게 하였다.

이모든 슬픔과 고통을 하나님께서는 위로해 주시고 우리의 원수를 친히 갚아 주시는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50 -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적 요구를 강경히 거절함으로 누명을 쓰고 무덤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인간 법정에서 가장 극악한 죄인으로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 그는 심판장”(50:6)이 되신다.

이제 세상의 판결이 뒤집혀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25:8).”

(18:21) -“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신것처럼 법왕 권과 같은 무서운 왕과 무서운 세력은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

이리하여 북방 왕 법왕 권은 영원히 지상에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

아마겟돈전쟁은 처음에는 북방왕의 세력과 이에 반대하여 분노하여 일어난 열국들로 양분되어 전쟁은 시작 되었으나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죽는 전쟁으로 비화되어 모든 악의 세력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전쟁이 되고 만다.

실제적이요 물리적인 전쟁으로 일어나는 아마겟돈에 대해서는 계시록 편을 연구할 때에 다시 연구하게 될 것이다.

 

 

4. 다니엘12장 요약

 

 

(12:1-2)“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여섯째재앙의 절정이 이르러 모든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리고 악인들이 이들을 죽이기 위하여 칼로 찌르려고 할 때에 칼을 지푸라기 휘어지고 부러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개입하시는 것이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라는 말씀이 응하는 시기이다.

초기문집, 284 -“성도들이 도시와 마을을 떠날 때 그들을 죽이려는 악한 자들이 추격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려고 치켜든 칼이 부러져 지푸라기처럼 힘없이 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천사들이 성도들을 보호할 것이다.

그들이 밤낮으로 구원을 위하여 부르짖을 것이며 그들의 간구가 주님 앞에 상달될 것이다.”

이때에 하늘에서는 되었다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발하여지고 땅에서는 일곱째 재앙이 시작된다. 하늘에서는 100근 이나 되는 우박이 떨어지고 지진이 일어나며 땅이 갈라지면서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라는 단12:2절의 특별부활이 있다.

각 시대의 대쟁투, 636 -“하늘의 험악한 광경 가운데서 형언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는 한 공간이 나타난다. 거기서 되었다”(16:17)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특별부활

 

각 시대의 대쟁투, 636-637 -“그 음성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킨다. 큰 지진이 일어난다.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16:18). 하늘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같이 보인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영광이 사방으로 퍼져가는 것처럼 보인다. 산들은 마치 바람에 불리는 갈대와 같이 흔들리고 거친 바위들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큰 폭풍우가 몰려오는 것과 같은 소리가 난다. 바다에서는 사나운 물결이 서로 부딪친다. 마치 파괴 행위를 하는 악마의 소리같은 태풍의 무서운 소리가 들린다.

온 지구는 바다의 물결처럼 아래위로 요동하며 그 표면은 파괴된다. 땅의 기초 자체가 무너져 버리는 것 같다. 산맥들은 가라앉고, 사람들이 거하는 섬들은 자취 없이 사라진다.

죄악으로 소돔과 같이 되어 버린 항구들은 사나운 파도에 휩쓸려 간다. 큰 성 바벨론은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16:19, 21)는다.

한 덩어리가 백근쯤 되는 큰 우박이 쏟아져 파괴하는 일을 하게 된다. 지상의 오만한 도시들은 낮아진다.

세상의 큰 인물들이 그들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그들의 재산을 허비하여 건축한 호화로운 건물들이 그들의 목전에서 무너져 내린다. 감옥의 벽들은 무너지고 믿음 때문에 속박되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해방된다.”

각 시대의 대쟁투, 637 -“무덤은 열리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12:2).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

그를 찌른 자”(1:7), 그리스도의 죽음의 고통을 조소하고 조롱한 자들, 그리스도의 진리와 그분의 백성들을 몹시 핍박한 자들도 또한 일어나서 영광중에 계신 그분을 쳐다보고 충성되고 온순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보게 된다.”

특별부활 이후 이 땅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요약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십계명이 공중에 나타남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려주심

동쪽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가 드디어 나타남

그리스도의 재림이 공중에 임함(발이 닿지 않음)

다니엘을 통하여 보여주신 긴 예언의 계시는 다니엘서122절에 나오는 특별부활을 마지막으로 기나긴 예언의 역사를 종결짓고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예언은 이제 계시록에서 계속 전개 될 것이었다.

 

 

 

부과적인 충고와 권면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당신의 노종 다니엘에게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는 의미 깊은 교훈을 주시면서 다니엘과의 이별을 고하려고 한다.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에게 주어진 지금까지의 모든 계시는 마지막 때에 적용될 예언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 징조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하신다.

덧 붙여서 한때 두 때 반 때를 강조하신다. 이것은 다니엘서의 모든 예언의 확실한 기준이 될 것이었다.

(12:7)-“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다니엘은 자신이 받은 모든 계시에 대하여 명확한 깨달음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장래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였다.

(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지혜 있는 자들은 깨달을 것임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라는 다니엘의 질문에 주님께서는 직접 대답하지 않으시고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다니엘의 질문에 응답 하셨다.

(12:9-10)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이처럼 다니엘에게는 봉함된 예언들이지만 마지막 때 살고 있는 마지막 세대들에게 공개될 예언이었다. 그러나 많은 시련과 연단을 받아 자신을 스스로 정결케 하는 자들에게만 공개될 예언이며 믿음으로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지혜 있는 자들만이 깨닫게 되리라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이 때야 말로 스스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예언의 말씀들을 상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과 예언의 말씀은 깨닫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아무도 이 놀라운 예언을 깨닫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일천이백구십일

 

(12:11-12)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일천이백구십일과 일천삼백삼십오일 의 기산점은 법왕권의 교리들이 확립되어 교권이 확립된 AD508년을 기산점으로 잡는다. 법왕권의 교권이 확립된 AD508년으로 부터 일천이백구십일의 예언은 적용되어 법왕권의 세력이 끝나는 1798년까지 정확하게 1290()이 된다.

끝이 없어 보이던 법왕권의 핍박이 1798년에 끝이 나고 그들의 권세가 무너지는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감회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

법왕 권의 멸망은 이들에게 참으로 감개무량한 일이었으며 목전에서 법왕권의 멸망을 보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아울러 그들에게는 무한한 영광이며 복이 아닐 수 없었다.

 

 

일천삼백삼십오일

 

일천삼백삼십오일 의 예언은 법왕권의 교권이 확립된 AD508년으로 부터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으로 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되기 시작 된 1843-1844년에 이르는 해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이 기간을 기다린 자들에게 주어진 축복이 무엇인가?

더 나아가서 곧 일천이백구십일이 지나 일천삼백삼십오일 이 되었을 때, 첫째천사의 기별을 시작으로 세 천사의 기별을 듣게 되는 엄청난 축복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들은 불법의 비밀, 곧 법왕 권에 의하여 짓밟힌 하늘의 성소가 정결케 되리라는 예언의 성취를 보는 것 또한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을 것이었다.

(8:14)-“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8:11-12)-“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범죄 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 하였더라

참으로 진리를 갈급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진리가 회복되고 성소(교회)가 정결하게 되는 것보다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1830년대 초기부터 외쳐지기 시작한 첫째천사의 기별은 1843년에 그 절정을 이루었다. 이어서 둘째천사와 셋째천사의 기별을 들을 수 있었다.

1798년 법왕권의 멸망을 목격하고 감격했던 무리들이 더 기다려 1843년까지 살았던 사람들의 기쁨은 얼마나 충만 하였을까?

뿐만 아니라 완전하게 회복된 진리(셋째천사의기별)를 깨닫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십사만사천인에 들어갈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었다. 이것이야말로 1335일까지를 기다린 자들이 누릴 가장 큰 축복이요 특권일 것이다.

화잇 부인을 위시하여 재림 선구자들이 바로 1335일을 기다려 이 축복과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되었다. 분명 특별부활에 일어나 십사만사천인의 들어갈 특권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

 

덧 붙여서 주지하고 싶은 말씀은 일천이백구십일과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의 예언을 오늘날 다시 적용하여 재림의 시기를 정하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견해는 재고의 가치도 없는 사단의 기만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왜냐하면 1844년 이후에는 더 이상의 시기가 시험 거리가 되지 않으며 되어서도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초기문집, 74 -“1844년 이후에는 시기 문제가 시험거리가 되지 않았고 결코 다시는 시험거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초기문집, 75 -“나는 어떤 이들이 시기를 가르치므로 일어나는 거짓 흥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기별은 시기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갖고 있으며 그 기별 자체의 기초 위에 서 있으므로 시기가 그것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음을 보았다. ”

가려뽑은기별1, 189 -“우리는 시기에 관한 자극을 받는데서 신앙 생애를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한 공론에 몰두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정확한 시기를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교회증언7, 44 -“아침마다 그대 자신과 그대의 자녀들을 그 한 날을 위해 하나님께 바치라. 여러 달이나 여러 해를 계산하지 말라. 그 날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단 하루만이 그대들에게 주어져 있다. 마치 그날이 지상에서의 마지막인 것처럼 그 시간 동안에 주님을 위하여 일하라.”

단 하루만이 그대의 날이라는 선지자의 말씀을 상기할 것이다. 18441022일 이후는 사실 단 하루만이 우리들의 날이다. 내일은 우리의 날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하한 일이라도 시기를 정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말하는 청지기와 같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날은 오늘밖에 없기 때문이며 매일 우리는 빌려준 시간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다니엘을 축복함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 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참으로 충실하고 성실하였든 믿음의 사람 다니엘, 뜻을 정하여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로 마음을 정한 다니엘의 생애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남은 자손들에게 본을 보이시기 위해 택함 받은 종임에 틀림이 없다.

엄격한 절제생활, 어떠한 환경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할 줄 아는 사람, 비록 원수의 나라에 포로의 신분이지만 하나님께 충성을 다 바칠 수 있었던 지혜의 사람,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말씀이 상충할 때는 두려움 없이 사자 굴에 들어가기를 선택하는 사람, 자신이 아닌 백성들의 죄를 마치 자신의 죄인 양 금식하며 회개하는 고아한 품성의 소유자 다니엘은 분명 마지막 남은 백성들이 소유해야할 품성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 충성을 다 바친 노종 다니엘에게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는 보증의 말씀을 주셨다.

! 다니엘 그대는 정녕 축복의 사람이어라.

 

 

 

5, 사단의 음모와 경제적 허상(虛像)

1) 세계금융권의 실상

 

다니엘서 연구를 이제 종결하면서 그 과정에 있었던 사단의 음모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경험할 경제적인 큰 핍박과 어려움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처럼 예상되고 있는 경제적인 핍박과 사단의 음모에 대하여 무지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다니엘1142,43절과 계시록1316,17절에 의거하여 볼 때에 사단은 세계의 모든 경제권을 법왕권의 권한 하에 두고 모든 인민들을 그의 시종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국제적인 경제상황과 정세에 대하여 무지하지 말아야 하며 사단의 모든 기만적인 정책들이 어떻게 진전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오늘날 심심찮게 들려오는 소문은 앞으로 미국과 전 세계에 큰 경제공항이 올 것이라는 말들이다.

그 이유로 큰 재난과 천재지변을 말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세계를 움직이는 비양심적인 정치가들과 금융가들의 거대한 음모에 의하여 경제공항에 빠질 것이라는 견해가 점차적으로 힘을 얻고 있다.

온 세상을 이들에 의하여 파탄의 길로 인도되고 있다. 이미 공개된 비밀이지만 다음의 내용은 독자들에게 무언가 생각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미국이 하루에 은행에 지불해야 하는 이자만 $ 10억불 이상 이라는 사실이다.

핸리 패켓(Henry Paquet)이라는 한 경제학자는 이와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였다. 원금도 아닌 하루의 이자가 10억 달라 이상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 대통령후보로 나온바 있는 변호사출신 찰리 콜린스(Charles Collins)는 말하기를 이자의 이자도 갚을 수 없는 미국이 원금을 갚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므로 미국의 경제공항이 올 것이라는 것이 모든 경제학자들의 견해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미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요한 나라요 가장 믿을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실상은 어떠한가? 속빈 강정이요 천문학적인 빚더미위에 위에 않아 허덕이는 나라라는 사실에 세계는 아연실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만 그런가? 만약 미국만 그렇다면 그것은 미국 정치인들의 무능과 경제적 실패라고 말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실정이 아니라 온 세상 열국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가 갚을 수 없는 빚더미위에 앉아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만 예를 들더라도 국가재정운용계획발표에 의하면 2010년 기준으로 국가의 채무 빚이 400조 이상이 되며 더 나아가 국가가 보증을 한 민간 및 지방 정부의 빚을 포함하면 1400조 이상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와 같은 천문학적인 빚을 어떻게 갚는 다는 말인가?

그런데 OECD 20개국 중에 우리나라의 사정은 양호하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세상의 선진국이라는 모든 나라의 실상은 무엇인가? 이처럼 선진국이라는 모든 나라가 실제적으로는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는 처지들이다.

그렇다면 그 돈을 빌려주는 장본인들은 누구인가? 말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세상 어느 나라도 돈을 빌려주는 나라는 없고 빚을 진 나라만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 모든 나라가 세계적인 몇몇 은행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은행들이 미국에 있기에 일반사람들은 미국이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실상은 미국이 그 은행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 은행들의 정채는 무엇이며 그들은 어디서 그런 부를 얻었으며 무슨 방법으로 그런 부를 창출하며 생산하고 있는지 생각을 깊이 해보아야 한다. 하늘이 금덩어리를 은행에다 쏟아부어주지 않는 이상 분명 거기에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이다.

선진국들이 자랑하는 찬란한 물질문화와 풍요로움이 실상이 아니요 사막의 신기루처럼 사라질 허상(虛像)이요 물거품이 될 위기에 봉착하여 있다는 위기감을 오늘날 모두는 느끼고 있다.

이와 같은 세계경제의 허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소위 미국과 세계에 경제공항이 올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적 파탄은 곧 세계적 경제공항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OECD 선진20개국을 비롯하여 세계 열국들은 미국의 파탄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처하여 있는 것이다.

열국들이 오히려 미국의 경제를 돕는 것은 그들 또한 무슨 여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의 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곧 세계의 경제가 무너지는 것이며 모두 함께 자멸하는 공존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을 위시한 세계 모든 나라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화려함과 풍요로움은 모두 실제가 아닌 허상(虛像)위에 건설되었다는 말이다.

 

 

 

믿지 못할 사실들

 

 

미국 연방 은행은 미국 국가의 소유가 아니다.

미국은 개인은행에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 쓰고 있다.

유명한 IMF 은행도 미국소유가 아니다.

스위스의 세계중앙은행도 국가소유가 아니다.

영국의 중앙은행, 프랑스중앙은행 등 명목상으로는 정부 기관이지만 실제적으로는 국가소유가 아님

이들 몇몇 중앙은행들이 전 세계의 금 70%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돈은 금을 기준치로 하여 발행한다는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이제 유수한 세계의 몇몇 은행가들에 의하여 세계의 경제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경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공개된 비밀이다.

이것이 사단이 원하는 바이며 계획이다. 다니엘1143절의 예언을 기억하라.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미국 및 세계경제를 조종함

 

이런 몇몇 음흉하고 돈 밖에 모르는 금융가의 전략에 따라 세계통화량이 조정되고 있다. 통화량이 늘고 줄어드는 방향에 따라 세계의 경제는 출렁이고 사업가들은 울고 웃게 된다.

인플레이와 디프레이를 적당히 조절하므로 세계의 재물과 보화들이 자연스레 거대한 은행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금융전략가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경우에 따라 통화량을 늘인다. 이처럼 통화량()을 늘이면 사람들은 경기가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아 흥청망청 돈을 쓰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상대적으로 부동산의 값은 올라가게 된다.

이때에 보통 사람들은 경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고 많은 돈을 융자하여 사업을 벌인다.

사람들에게는 과소비 현상이 조성되고 절약이란 하나의 불필요한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란 생각을 갖게 한다. 결과적으로 은행들은 대출이자를 받아드려 막대한 수입을 올리게 된다.

반대로 금융전략가들에 의하여 통화()량이 감축되면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다고 아우성을 치며 더욱 돈에 애착을 가지게 되고 사람들은 극도의 불안 심리를 갖게 된다.

부동산 값은 떨어지고 돈의 가치는 올라간다. 마땅히 사업은 잘 되지 않고 돈이 귀하게 되니 제때에 원금은 물론 이자도 갚기가 힘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은행은 부동산담보물을 매각하여 은행의 돈을 갚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와 같이 인플레이와 디플레이가 반복될 때마다. 금 은 보화들은 은행으로 모아들게 되어 있다. 사단은 이런 방식으로 애굽의 모든 은 금 보화들을 북방왕의 수중으로 모아 드린다.

그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가 조성된다. 풍성하게 물질문화의 이기를 누려본 사람들은 궁핍과 가난을 죽음처럼 두려워하고 결과적으로 모두는 돈의 노예가 되어 인륜과 도덕이 상실해버린 세상이 되고 폭력 및 강력범죄들로 불안한 사회가 조성 된다. 모두는 사단의 충실한 노예들이 되고 만다.

세계통화량을 1% 늘릴 때 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되는가?

세계통화량을 1% 줄일 때 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되는가?

미연방은행의 이자를 1%올릴 때 세계경제는?

미연방은행의 이자를 1%내릴 때 세계경제는?

 

 

아시아 국가들의 실례

 

부지런하고 절약심이 강한 아시아 국가들이 1990년대에 눈부신 경제 발전을 하고 있었다. 일본, 싱가폴, 대만, 한국 등 아시아의 용들이라는 별명을 들으면서 경제적 발전을 하고 있었다.

이 모두는 사단의 계획된 일이었다. 부지런하고 명석한 머리를 가진 아시아인들에게 유수한 세계은행들은 많은 차관을 해주었고 그 돈으로 많은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백성들을 이제 흥청망청 돈을 쓰는 습관과 편리하게 사는 습관에 익숙하게 되었을 즈음 세계은행들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에 인색하기 시작하였다.

과소비는 극대화 되어있었고 차관은 거의 얻을 수 없게 되고 이자는 갚아야 하는 이중고가 닥쳤을 때 갑자기 위기가 도둑처럼 찾아온 것이다.

한국은 IMF 시대를 경험해야 하였고 부녀자들의 손가락에 끼어져 있던 모든 금반지를 모아 국제은행의 창고로 보내야 하였다. 일본과 같은 나라들도 극심한 곤란 중에 뼈를 깎는 구조조종을 통하여 국가적인 부도는 벋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결과 IMF은행 및 세계은행에서는 아시아 모든 나라들에게 경제위기를 해결하여주는 조건으로 그 나라의 경제권을 통제하는 권리들을 가져갔다. 국가적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은행자본금을 엄청나게 늘리도록 강요하여 작은 은행들을 통폐합시킴, (수효가 많으면 관리에 불리함)

세계은행의 규칙과 질서를 따르는 협약에 동의토록 함

각국 은행의 자율권을 지능적으로 빼앗고 세계은행의 통제를 받도록 함. 국가소유의 은행들을 자연스레 세계은행의 지점으로 전락시킴.

이와 같은 전략에 의하여 한국도 예외 없이 한 두 은행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은행들의 주주들이 외국인들로 바뀌어 버렸다. 국내 거의 모든 은행들의 자산 중 80% 이상이 외국인들의 자본으로 꾸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은행들이 그대로 건재하고 있기에 모두는 대한민국의 은행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속은 그렇지 않다. 이런 현상은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거의 예외가 없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세계 모든 나라들의 경제력은 몇몇 개인소유자들의 은행과 금융가들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처럼 미국도 하루에 10억 달라 이상의 이자를 이들 개인은행에게 갚아야 하며 원금은 갚을 생각도 하지 못할 지경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자를 제대로 갚지 못하는 미국 정치가들이 이들 경제인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정치와 경제력은 떨어질 수 없는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경제력에 취약한 정치가들은 경제력을 가진 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없다.

미국의 양심적인 정치가들은 이와 같은 개인은행들과 금융가들의 횡포를 알고 금융개혁을 시도해 보려고 노력하는 정치가들이 없지 않았다. 유명한 아브라함 링컨(16)대통령을 위시하여 제임스 가필드(20), 윌리엄 매킨리(25) 등은 미국의 불합리한 금융개혁을 위해 노력하다 성공하지 못하고 암살을 당하였던 비운의 대통령들이다.

1960년대 초 미국정치를 풍미했던 존 F 케네디도 미국금융개혁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던 인물이었으나 역시나 재임 중 암살을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들 대통령을 죽인 모든 암살자들의 배후는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베일에 싸여있다. 그 막강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수사기관들이 왜 정확한 배후를 찾지 못하고 있는가?

이 모든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막강한 세력과 음모에 의하여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거의 공개적인 비밀이다. 이 시점에서 독자들은 생각을 깊이 해보아야 한다.

한 나라의 돈들은 모두 어디에 모여 있는가?

독자들은 얼마의 현금을 소지하고 있으며 나머지의 돈은 모두 어디에 두고 있는가?

세계의 모든 보화와 돈은 몇몇 세계은행들이 관장하고 있다.

이 은행들과 금융가들이 법왕 권의 하속인 들이라면 어떤 일이 가능하겠는가?

 

 

 

2) 각종 국제경제협약의 실상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11:42-43)는 예언의 성취는 세계금융을 통제하는 것과 함께 또 생활필수품들의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사단이 생각한 또 하나의 아이디어는 금과 은()을 통제하는 것과 아울러 생활필수품들을 통제하려는 것이다.

금 은 보화만으로는 모든 인민들을 시종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없어도 먹는 것과 약간의 필요한 물건들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실제적인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들을 관장하여 매매권리를 독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 각종 세계경제협약기구들이다. 이런 단체들은 무역을 자유화해야 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으며 보호무역철폐를 골자로 하여 여러 가지 조약들을 만들어 놓고 상호국가 간에 약속을 맺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귀에 익은 여러 가지 국제경제협약단체들을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GATT, 국제경제 협약기구 (우루과이 라운드)

NAFTA (북미경제협약기구),

APEC (아세아 태평양경제협약기구)

OEEC (유럽경제협약기구)

WTO, MAI, (국제무역통상 사법기관)

OECD : 선진국 경제협력개발기구

이 경제 협약기구에서 관장하는 것은 가장 사람들의 삶의 기본이 되는 식량, 석유, 기타 모든 공산품들이 이 기구가 관장하는 상품들이다.

세계는 이제 이들 경제협약기구의 통제를 받지 않고는 국제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 모든 협약단체들의 법률과 규칙과 조항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는가? 경제에 뛰어난 감각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경제인들에 의하여 치밀하게 계획되고 수학적으로 계산된 법이 만들어 진다.

물론 전면에는 좋은 취지의 조항들과 법규들이 많이 열거되어 있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과연 이들이 만드는 법규 내용들이 누구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지겠는가? 소비자들인가 아니면 국제협약기구와 거대한 다국적 곡물회사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지겠는가? 이들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법규들은 결과적으로 모든 국가 간의 무역통상이 자신들의 통제 하에 움직이도록 계산되어 있는 법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실례를 들면

 

 

실제적인 국제경제협약기구와 법률이 만들어지는 경로와 상황을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협약기구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 금융가들과 다국적기업들은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전략해버린 법률가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유익과 취지에 부합되는 국제협의문과 법조항을 제정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유능한 정치가들에게 국제경제협약기구의 필요성을 제창하게 만들고 그 취지를 근사하게 발표하게 한다.

그 뒤에서는 막대한 자금을 이용하여 협약기구의 필요성에 대하여 홍보를 벌인다. 그 다음 몇몇 나라들의 동의를 얻게 되면 드디어 회원국들을 소집하여 경제협약기구를 창설하게 된다. 이때에 앞장 서는 나라들은 언제나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들이기 마련이다.

이들은 이미 철저하게 경제인들의 하수인처럼 되어 버렸거나 아니면 돈으로 매수 되어 있다는 것을 상상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이 세상의 정치와 경제는 참으로 거대한 음모 속에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협약기구들은 언제나 선진국들에게 유리하도록 법조항들이 만들어지기에 이들 나라들은 협약기구들을 만드는 일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또한 선진국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개발도상국들과 후진국들은 선진국들의 권고를 거절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또 중요한 사실은 경제협약기구의 정관과 법규들은 최소한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들과 특수 법률용어들로 가득 찬 법조문들을 전부 읽어보는 정치가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대개 회의에 참석한 각 나라의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간략하게 만든 취지문 정도만 읽고 결정을 하든지 아니면 자신들이 신뢰하는 선진국들의 눈치를 보면서 손을 들어 동의하는 것이 국제회의의 관례이며 현실이다.

이런 기구를 창설하기 위하여 모이는 각 나라 정상들의 일정을 보면 불과 며칠에 불과하며 그 프로그램도 정상회담, 립셉션, 관광, 골프, 사진촬영 등 바쁜 일정에서 그들이 법조문을 모두 읽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이리하여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몇몇 금융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법조항은 형식적으로는 국가와 국가 간에 만들어진 협약인 것처럼 포장되어 큰 권세를 가진 기구(단체)로 이 지상에 태어나게 된다.

정치가들을 기구와 법을 탄생시키는 산파의 역할을 할 뿐 실제적인 국제협약의 권세와 이익은 이 기구를 관장하고 있는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이 누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중에 알고 보면 그 법조항들 속에는 무서운 독소조항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만 모든 나라의 경제는 꼼짝없이 이들의 통재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가 되고 만다.

이 협약에 회원국이 되지 않으면 국제 무역상에 엄청난 불이익이 되도록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버린다.

한국의 실례 : 소고기 협약, FTA,협약 등(독소조항을 몰랐거나 분위기에 압도되어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잘못된 조항이라도 한번 결정되면 변경하기란 약소국들 편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렇게 맺어진 협약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면 소고기를 사지 않을 자유는 있으나 상인들로 하여금 미국소고기를 사지 못하도록 국가는 제재를 가할 어떤 수단과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돈의 시종이 되어버린 비양심적인 상인들은 국가와 국민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이익이 된다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상인들에 의하여 국가의 이익과 국민건강에는 관계가 없는 무역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정부는 그들을 통제할 수 없으며 어떤 제재나 간섭을 할 수 없는 것은 이런 국제협약기구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제재라도 가하게 된다면 WTO 에 제소 당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필수품조차 사단은 자신의 통제 하에 두어 마지막 순간 여자의 남은 자손들에게 가공할 압력을 가할 준비를 해놓은 것이다.

이것은 계시록1315-17절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인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하기 위한 준비인 것이다.

 

 

또 다른 함정

 

 

사단은 세상의 모든 재물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둘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인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충실한 시종을 만들려고 한다. 그 방법의 일환으로 극소수를 제외한 절대 다수의 인민들은 빈민층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금 은 보화와 물질들이 많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골고루 분산되어 있다면 사단은 세상을 통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단은 여러 계층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들을 몇몇 능력과 재능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몰아주어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소위중산층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빈민층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들은 과거 풍요와 편리와 쾌락을 경험하였기에 그 누구보다도 재물에 대한 열망이 높고 재물을 얻을 수만 있다면 생명도 아끼지 않는 충실한 사단의 시종이 되고 만다.

사단은 이처럼 열열하고 충실한 많은 시종들을 양산하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기발한 직업들을 창출해 내었다. 사단은 인민들의 돈을 빼앗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러 가지 직업들을 창출하였다. 몇 가지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여러 종류의 금융상품을 만들어 투자하도록 함

증권사업(환치기식주식투자)

각종 펀드사업

환전사업

다단계사업

신종 벤처사업

오늘날은 돈이 일반적인 거래의 수단이 아닌 돈 자체가 상품화 되고 있다. 이런 투자금융사업과 신종 다단계사업은 모두 천재적인 머리와 경제력에 뛰어난 수학적인 재능을 가진 자들의 통계에서 나온 계산된 사업이기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 사업에 성공할 확률은 2%도 되지 않는다.

신종사업에 투자하여 실패한 투자자의 98%의 자금이 2%에게 몰리게 되도록 고안된 사업들이다. 일종의 도박과 같이 성공확률이 계산이 되어있는 사업이다. 혹시 성공한다 하더라도 매우 싶게 돈을 벌었기 때문에 그 매력이야 말로 아편과 도박 같아서 또 다시 그런 사업에 손을 되기 마련이며 결과적으로 돈을 모두 읽어버리게 마련이다.

이런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재물들은 사단의 수중으로 들어가 버린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도 근래에 와서 이런 금융상품과 신종 다단계사업에 투자하여 귀한 재물은 잃어버리고 후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이것을 만회하기 위하여 다시금 재도전 해보지만 더욱 더 사단의 시종이 될 뿐이다. 이미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권면을 주셨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였거나 무시하였다.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233 -“우리 형제들 중에 어떤 이들이 재물을 속히 벌고자 하는 욕망으로 새로운 사업에 재정을 투자하지만 자주 돈을 벌고자 하는 그들의 기대는 실현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쓸 수 있었던 것을 잃어버린다. 이 새로운 사업에는 매력이 있다.

이런 사업들을 그렇게 여러 차례 해 보았고, 투자한 자들이 완전히 실패한 본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많은 사람은 그 교훈을 배우는 데에 더디다.

사단이 그들을 유혹하여 예상되는 이익에도 도취하게 만든다.”

 

 

자족하기를 배우라

 

 

4:11 -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자족하기를 배워서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13:8) 고 주께서는 말씀하신다. 결코 빚지지 말아야 한다.

개인 또는 은행대출, 신종투기 사업에 투자하는 일과 은행이나 금융회사에서 추천하는 각종 금융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행위 등은 그리스도인들은 피해야 한다. 사단의 함정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선진국들의 생활방식은 모두 월부 및 대출로 집과 자동차 심지어 필수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빚으로 살아가는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로는 아무런 불편이나 이상한 무엇을 발견하지 못할는지 모르나 빚진 자는 언젠가는 채주의 종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272 -“빚지는 것을 문둥병을 피하듯이 피하라.” letter 60, 1896.

증언보감1, 124-125 - 사단의 속임, “악한 천사들의 큰 무리는 매우 분주하였다. 사단이 그들 가운데 있었으며, 모두가 지극히 즐겁고 만족한 가운데 면류관을 위해 투쟁하는 무리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사단은 열렬히 면류관을 추구하는 자들을 특별한 마력으로 홀리게 한 듯하였다. 이 세상의 면류관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임을 공언하는 자들이었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약간의 빛을 지니고 있는 듯하였다.

그들은 하늘 면류관을 부러운 듯 바라보았으며 그 아름다움에 자주 매료된 듯 보였으나, 그 가치와 영광에 대한 진정한 개념은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

그들은 한 편 손을 힘없이 하늘 면류관을 향하여 내밀었으나 다른 편 손은 열렬하게 세상 면류관을 위하여 뻗었으며 그것을 갖고자 결심하였으므로, 세상 면류관을 열렬히 추구하는 가운데 하늘 면류관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돈은 숫자일 뿐이다

 

 

오늘날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들도 직접소유하고 있는 돈은 불과 얼마 되지 않으며 그 외에는 통장수첩에 기록 된 숫자만 소유하면서 관리하고 있을 뿐이다.

눈으로 저금통장의 숫자를 보고 만족하게 여기는 것 외에 사실 아무런 유익이 없다. “재산이 더하면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5:11)라는 말씀이 얼마나 지혜의 말씀인가?

실제적인 생활에서 사용되는 금액을 불과 얼마 되지 않으며 나머지돈은 모두 은행이 소유하고 있다. 이 돈들은 사단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저축되어 있을 뿐이다.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오늘날 은행들은 몇 원에 불과한 종이위에 숫자와 동그라미만 인쇄하여 수 만원 아니 수 백 만원의 유가증서를 만들어 팔아먹고 있다.

그 이익을 누가 가지는가? 국가도 아니다 국가가 이익을 가진다면 결과적으로 백성들에게 그 해택이 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 엄청난 이익은 몇몇 개인은행과 금융가들이 챙기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선악의 대 쟁투에서 사단의 무기로 활용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함정에 몰아넣고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사용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하나님의 사업에는 인색하면서 재물에 마음을 두어 축적하기 위하여 은행에 쌓아두려 하겠는가?

(5:3)-“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21: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우리들에게 의탁된 하나님의 재물은 그의 나라와 영혼구원 사업을 위하여 사용 되어야 하며 또한 사용하기 위하여 보관 되어야 한다. 또한 가난하고 불행을 당한 영혼들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신다.

(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우리는 직접 재물을 하늘로 가져갈 수는 없지만 거룩하고 선한사업에 투자함으로 재물들은 먼저 하늘에 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우리의 청지기 직분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때가 되기 전에 우리에게 의탁된 재물을 하늘창고에 보관 하던지 아니면 하나님의 편에 옮겨두고 청지기직분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증언보감1, 556 -“여기 하나님의 돈이나 재물을 손에 쥐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이제 그의 청지기 직분을 바꾸려 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빌려주신 재물을 하나님의 사업에 쓰도록 처리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단지 그의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재물을 악한 사람들의 손에 넘겨줄 것인가?

그의 재물의 달란트를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 존경심이 없는 자들의 수중에 들어가게 함으로써 사실상 그는 그것을 수건으로 싸서 땅 속에 감추어두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수고와 노력으로 돈을 벌어라

 

 

마지막 선지자에게 주신 권면의 말씀을 통하여 모두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며 관리해야 할지 또는 어떤 직업을 선택 할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의 할 점이 무엇인지 지혜를 얻기 바란다.

증언보감3, 75 - “사람들에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이 재능을 주신 것은, 사람이 자신을 만족시키는 한 방편으로 삼으시려는 것보다 하나님의 소유를 그분에게 돌리게 하시려는데 있었다.

이 목적 하에서는 재물을 얻는 것은 죄가 아니다. 돈은 수고로 벌어야만 한다. 모든 젊은이들은 근로 하는 습관을 배우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옛 부터 내려오는 안전하고 건전한 방법으로 재산을 얻는 일은 인기를 잃어 가고 있다.

근면과 검약의 적절한 방법으로 재물을 실속 있게 모으는 사상은 이 진보적인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많은 자들에게 조소를 당한다.”

도시와 촌락의 땅을 사들이거나 갑자기 어떤 엄청난 이익을 약속하는 투기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욕망은 과열 상태에 도달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최 단시간 내에 얻을 수 있는 모든 지상의 보화를 얻기 위하여 마음과 생각과 노력이 총 집결되어 있다.

우리 청년들 중에 더러는 재물을 얻기 위한 열병 때문에 멸망의 길로 달려갈 가망이 있다. 이익을 얻기 위한 이 욕망이 원수의 유혹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연다. Special Testimonies, Series B, No. 17, 4, 5.

 

속히 부하고자 하는 위험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231-233 - “우리 형제들 중에 어떤 이들이 재물을 속히 벌고자 하는 욕망으로 새로운 사업에 재정을 투자하지만 자주 돈을 벌고자 하는 그들의 기대는 실현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쓸 수 있었던 것을 잃어버린다. 사단이 그들을 유혹하여 예상되는 이익에도 도취하게 만든다. 그들의 희망이 좌절될 때, 그들은 그들의 지혜롭지 못한 투기의 결과에 대해 심한 낙담으로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취급하고 있는 재물이 다른 분의 재물이며 자기는 단지 청지기에 불과하고, 현대 진리의 사업을 전진시키는 데에 사용될 수 있었을 재물을 지혜롭지 못하게 관리함에 대하여 하나님을 불쾌하게 한 것을 기억하지 않으며 안 된다.

계산하는 날에 그 불충실한 청지기는 그가 청지기 직분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리에서 떠나게 될 것임

 

Special Testimonies, Series B, No. 17, 15-19. -“투기사업으로 속히 부를 얻으려는 욕망을 일으키는 이런 종류의 운동은 하나님의 백성의 정신을 일찍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엄숙한 진리로부터 떠나게 한다.

잠시 동안은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실패한다.

주님께서는 이런 운동을 승인하지 않으신다. 만일 이 사업을 인정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때에 백성에게 전해야 할 엄숙한 진리를 전파하는 사업으로부터 돌이켜 이 투기 사업에 매혹되었을 것이다.”

 

투기사업의 미혹

 

교회증언4, 616-618- “사단은 많은 영혼들을 유혹의 길에 서도록 유인하여 멸망시켜 왔다. 그는 그가 그리스도에게 접근한 것처럼 그들에게 와서 세상을 사랑하도록 유혹한다.

그는 이 사업 혹은 저 사업에 투자하여 이익을 얻으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의 명령을 착실한 믿음으로 따른다.

얼마 안 되어 그들은 가능한 한 자신을 위해서 좋은 흥정을 하기 위해서 정직에서 빗나가도록 유혹을 받는다.

그들의 행위는 세상의 의의 표준에 의하면 완전히 합법적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율법의 시험에는 견딜 수 없다. 이런 모든 투기사업에는 보이지 않는 시련들과 난제들이 수반되고 그 사업에 관여하는 자들에게 두렵고 고된 시련이 된다.

 

위험한 실험

 

교회증언4, 616-618 - “하나님께서는 우리 백성이 투기사업에 가담하는 것은 위험한 시도라는 것을 나에게 보여 주셨다.

그들은 이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원수의 땅에 두어 큰 유혹과 실망과 시련과 손실을 당한다.

그 다음에는 현재의 환경이 허용하는 것보다 더 빨리 재물을 얻고자 하는 열광적인 불안과 갈망이 생긴다.

그들의 환경은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하는 희망에 따라 변화된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는 번번이 실현되지 않으므로 그들은 낙망하게 되고 전진하기는커녕 뒤로 후퇴한다.

주께서 우리 사랑하는 형제들 중 어떤 이들이 투기사업을 하는 데서 번영하게 하셨더라면, 그것은 그들의 영원한 실망을 입증하였을 것이다. “

 

 

3) 본래의 기업으로 돌아가자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범죄 한 인류에게 주신 본래의 직업은 토지를 경작하며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단은 오늘날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일을 매우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땅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두는 땅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살면서도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서는 먹고 살수 없다고 말한다. 얼마나 모순인가?

많은 사람들은 자녀교육과 같은 여러 가지 구실들을 제시하면서 인간들의 근본 된 토지를 경작하는 일을 버리고 도시로 도시로 모여든다. 이 모두는 사단이 바라는 바였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토지를 경작하면서 초연하게 살아간다면 사단은 결코 인간들을 자신의 시종으로 삼을 수 없었을 것이다.

 

식량위기는 올수 있다

 

사단은 인간들이 토지를 경작하면서 살아가는 한 자신의 계획을 수행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다. 사단의 계획이 무엇인가? 사람들로 하여금 토지를 경영하지 못하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식량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속담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이 있다. 인간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배고픔을 모르는 신세대사람들은 물론이며 과거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이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 그러나 사단은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 사단은 석유위기보다 더 큰 위기를 조성할 것인데 곧 식량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 다가올 마지막 위기가 될 것이다.

(13:16-17)-“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오늘날 사단의 모든 계획이 거의 성취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의 땅들은 이미 모두 부자들의 손으로 들어가고 세계의 모든 식량들은 다국적기업에 의하여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식량위기는 조성될 수 있다.

미국에는 거대한 다국적 곡물회사들이 있다. 이들은 막강한 재력을 가진 회사들이며 이들은 국가의 이익이 아닌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전 세계를 상대로 하여 장사를 하는 회사들이다.

이런 기업들은 마음만 먹으면 특정 국가를 상대로 하여 식량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만약 다국적 기업들이 국내로 곡식들이 유입되는 일을 방해하면서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생산된 쌀을 비싼 값으로 싸 들인다고 생각해보라. 당장에라도 식량위기는 오게 된다.

상인들은 국내시장보다 더 비싸게 쌀을 수입하는 다국적 기업에게 쌀을 수출 할 것이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슨 일도 마다하지 않는 비양심적인 상인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을 간섭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나라는 국제경제협약에 가입되어 있어 자유 무역에 국가는 간섭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가 자유무역에 간섭한다면 우르과이 라운드협약에 의하여 WTO에 제소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국적 기업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세계적으로 식량위기를 조성 할 수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이런 횡포가 언제 우리들에게 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회사들은 농산물의 독점을 위하여 유전자변형으로 특허권을 확보한 후 이런 무형적인 지적 재산권을 만들어 세계의 모든 식량을 독점 내지는 수익(로열티)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모든 나라의 재래종자()들을 멸종하려는 시도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 이 모두는 장래의 식량위기(독점권)를 만드는 방편이 될 것이다. 잠시 세계적인 곡물회사들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적 다국적 곡물회사들 :

 

 

카길(미국)

 

미국 미네소타에 있는 회사로 세계적인 곡물메이저로 손꼽힌다. 개인회사이며 미국 내에서 제일 큰 회사이다.

연간 매출 1,079억불(120조원) 순수익 26억불(29천억원) 순자산 266억불(‘10)이며 현재 66개국에 131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벙기(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곡물회사로 벙기는 원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생긴 회사였으나 다른 메이저곡물회사들과 같은 유태인이라는 역사적 특성상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부터 아르헨티나로 자리를 옮김.

2009년 당기순이익 361백만 달러, 자산규모 21286만 달러

 

 

루이스 드레퓌스(프랑스)

 

프랑스 회사이며 다른 곡물메이저와의 차이점은 중국베이징에 본사 사무실을 두고 있어 아시아의 식량 경제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 53개 지역에 72개 지사를 보유

-연간 매출액은 200억 달러 수준. 직원은 35천명.

 

ADM(미국)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식품회사임. 제분, 대두가공, 옥수수감미료, 에탄올 및 땅콩 가공 등 농업관련 산업을 주도함.

- 13천량의 철도화차, 2,250척의 화물선, 1,200대의 트럭 등 을 소유하고 있음.

-2009년 영업이익은 2677백만 달러(곡물사업 부분은 994백만 달러)

이외에도 영국과 스위스에는 세계적 곡물회사들이 있다고 한다.

현재 한국 식량자급률은 27% 수준으로 매년 1400만 톤의 곡물을 수입하고 있다. 특히 3대 수입곡물인 콩 옥수수 밀은 위에 열거한 4대 국제곡물 메이저 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70%에 달한다.

 

우리의 준비

 

(4:11)-“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3: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어떤 이들은 일요일법령이 내릴 때를 대비하여 양식을 저장하고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는 등 부산을 떠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방식의 준비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믿음을 행사하며 생활 자체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경험적인 지식과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알고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을 살아가는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지자를 보내주셨고 귀한 권면들을 주셨다.

자녀들은 시골에서 키워야 한다. 부모들은 저희 재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적당한 거처를 마련해야 한다. 비록 가옥은 작을지라도 거기에 달려 있는 땅이 있어서 경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원고 50, 1903).”(2기별, 360)

일찍이 선지자의 말씀들에 유의 하였더라면 지금 우리는 안연히 거하며 살아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많은 경우에 사단의 기만에 의하여 재물들을 잃어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농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않는다. 땅을 경작하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 땅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줄 것이다. 우리는 성실한 일꾼들을 위하여 땅이 그의 가슴 속에 풍성한 저장물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곧 금이나 은보다 더 귀중한 것을 저장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즐겁고 낙관적으로,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땅을 경작하는 일을 해야 한다.”(2보감, 444)

치료봉사, 190 -“오늘날 도시들에 몰려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시골에서 생애 하였을 것 같으면 그들은 생계를 유지할 뿐 아니라 오늘날 그들이 잃고 있는 건강과 행복도 찾았을 것이다.”

가정과 건강, 139 -“부모들은 시골에서 작은 주택과 농토를 장만할 수 있다. 거기서 그들은 과수원을 경작하고 그들의 혈관을 통하여 흐르는, 삶에 필요한 피를 더럽히는 고기를 대신할 채소류와 작은 과일들을 재배할 수 있다.

그런 곳에서는 자녀들이 도시 생활의 타락하게 하는 감화에 둘러싸이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도시들 밖에서 그런 가정들을 찾도록 도우실 것이다.(MM, 310.)

그러나 지금이라도 선지자의 권면을 믿음으로 받아드린다면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3:5)는 약속을 받을 수 있다.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목자가 되고 보장이 되실 것이다.

믿음은 이론이 아니고 실제이며 공언이 아니요 생활자체가 믿음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래의 계획, 천연계와 더불어 살며 인간의 근본인 토지와 떠나지 않는 생활이 우리가 추구할 생활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21:34)는 주님의 말씀을 자칫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살아가다가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사단의 시종이 되어 자유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우고,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여기며초연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자.

 

 

6, 미국이 권세를 법왕 권에게 넘김

 

 

오늘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왜 그의 주도권을 법왕 권에게 넘겨주는지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권세의 속성상 인간들은 절대로 권리와 명예를 다른 이들에게 까닭 없이 넘겨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그 배경을 설명해 보자. 1844년 이후 남방 왕의 세력이 없어진 이후 미국은 이 세상의 북방왕의 위치에 있으면서 세상의 모든 일을 주도하는 권세를 행사해왔다.

법왕권의 지원을 받기는 하였으나 표면상으로는 항상 미국이 전면에 있었고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일요일법령을 제정하고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한 이후부터는 오히려 법왕권이 전면에 나타나게 되며 미국은 그의 후원자로서 뒷면으로 물려나게 된다.

미국은 일요일 강제법령을 제정하는 것으로 미국(북방 왕)의 역할은 끝이 난다. 이 때 부터는 법왕 권이 지상권을 갖게 되며 이 지상에서 잠시 동안 영광을 누리게 된다.

미국이 왜 그 주권을 법왕 권에게 넘겨주게 되는가? 누가 권세를 스스로 까닭 없이 넘겨주겠는가?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미국의 입법체제로서는 일요일법령과 같은 종교자유를 제한하는 법령을 제정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이 국가의 근간인 종교자유의 토대를 무너트리면서 일요일강제법령을 제정하고 자신의 권세를 법왕 권에게 이양하는 실제적인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기까지는 하루아침에 그런 역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이런 역사를 연구하는 일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단1140-45절과 계1314-18절의 예언을 연구한 결과 사단은 경제력을 이용하여 모든 사람을 자신의 시종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을 보았다.

그렇다면 미국의 주권이 법왕 권에게 이양하는 주요 원인도 역시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는 사실을 상상하는 일은 어렵지가 않다. 지상에 있는 사단의 최종 대리자는 미국이 아니요 바로 교왕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미국이 신뢰를 잃음

 

지금까지 우리는 미국의 경제가 어렵다는 사실을 공감하였다. 세계 굴지의 신용회사들이 심심찮게 미국의 신용도를 의심하고 강등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다.

2세기 이상 미국은 정치, 군사, 경제대국으로서 세계 모든 나라들로 부터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나라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수년전부터 미국은 경제적 파탄의 늪으로 빠지고 있다. 이미 GDP(국민 총생산액)4배에 달하는 빚을 미국은 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미국은 빚을 갚기 위해서는 4년 동안 미국 모든 국민들이 한 푼도 쓰지 않고 먹지 않고 모든 수입을 저축해야만 빚을 갚을 수 있다는 말이다.

현재 미국은 원금은 물론 이자도 갚을 수 없는 거액의 부채를 지고 있다. 최근 소식통에 의하면 연방정부의 공무원들에게 급료를 지불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적 궁핍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듣는다.

이와 같은 재정적 궁핍을 면하기 위하여 재정적 양적자원을 늘리는 법안을 만들기 위하여 국제적 동의를 구하고 있다. 이 법안의 요지는 재정적 궁핍을 피하기 위하여 미국은 달라() 을 인쇄하여 통화량을 늘이겠다는 말이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달러화 가치하락으로 인한 미국의 신용도가 추락하는 것은 불을 보듯 확실한 사실이다.

이와 같은 현실은 비단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선진국들도 예외가 없이 모두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있다.

이처럼 모든 나라가 거대한 빚더미 위에 앉아 있으며 인민들은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극도의 불안 심리에 빠져있다. 지금까지의 미국중심의 세계질서는 무너지고 있으며 모두는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세계질서를 갈급하고 있다.

이때에 변화의 주역으로서 세계질서의 중심으로 누가 등장 할는지를 짐작하기에는 어렵지가 않다. 바로 사단의 대리자인 법왕 권이 그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

 

 

미국의 경제적 현실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부도덕한 정치가들과 금융가들의 농간에 의하여 2007년 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과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맞이하였다.

대규모의 부실채권을 발행한 투자은행들이 더 이상 부채를 막을 수 없는 위기에 봉착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을 느낀 예금주들의 대규모 예금인출 사건이 일어났다.

그 결과 20089월 리먼 브라더스 투자은행의 파산을 시작으로 하여 미국의 유수한 투자은행들이 파산을 직면 하게 되었다.

더 이상 파산을 허용한다면 국가 존립의 위협을 느끼고 미국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개인은행들이 진 악성부채들을 갚아줄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하여 17천억 달러의 양적완화정책(달러화를 인쇄하여 재원을 늘임)을 시행한바 있다고 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미국의 국가 재정 상태는 악화되었고 201011월 한국에서 열린 G20회의에서는 미국의 재정악화를 위해 다시금 6천억 달러를 더 시장에 풀 수 있도록 양적완화를 동의 해달라는 요구를 하였으며 많은 나라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이것은 곧 달러화의 가치 하락으로 세계경제의 악화와 인플레현상을 유발할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은 국제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G20 이라는 국제공조체제가 만들어진 것이다.

과거의 선진 G7 국가에서 신흥 개발도상국들을 포함한 G20 국가체제로 확산 발전한 것이다. 이 기구에 한국이 포함된 것은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높아진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특권에는 많은 의무와 책임이 동반하기에 무조건 좋아할 일은 아니다.

G20은 세계인구의 70%, GDP로는 전 세계 GDP85%를 점유하는 거대한 기구로 결속 되어있다.

이기구에서의 최대의 관심은 어떻게 미국의 재정파탄을 막고 세계경제를 위기에서 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이 주요과제가 되었다.

미국은 당장 국가적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하여 달러화를 인쇄하여 재정악화를 막아보려는 극단적인 방법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달러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은 달러화의 하락을 막기 위하여 미국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달러화의 역사와 비밀

 

달러화는 미국의 28대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1913연방 준비법을 비준함으로 생겨난 화폐이다.

연방 준비법이란? 달러화는 분명 미국화폐이지만 달러화를 발행하는 권한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민간 은행이 권한을 갖는 다는 참으로 상식에서 벗어난 법안으로서 달러의 주인이 미국 국가가 아니라 개인(은행주)이 그 주권을 갖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가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상식에서 벗어난 법안을 비준할리 만무하다. 그러나 이 법안은 오늘날 까지 변경되지 않고 더욱 막강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그 배경을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미국정치가들이 막강한 재력을 가진 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권력을 잡을 수 없는 당시나 오늘날의 상황을 이해한다면 의문은 해소 될 것이다.

당시 미국의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던 J. P 모건과 석유산업을 주도하고 있던 록펠러의 영향력은 정치가들의 권력을 능가하는 힘과 정치력을 가지고 있었다. ‘연방 준비법은 바로 이들의 영향력 하에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정치가들은 일반 상식에도 어긋나는 연방 준비법안을 비준하여주는 댓가로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권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J.P 모건이 설립한 투자금융회사는 바로 교황권의 비밀 결사조직인 제수이트가 자본을 투자한 회사이며, 록펠러 그룹은 미국의 석유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금융의 실력자로서 J.P 모건그룹과 손을 잡고 미국의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최고의 금융실력자였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금융권은 바로 이와 같은 법왕권의 하수인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난 2000, J.P 모건그룹과 록펠러그룹이 합자하여 J.P 모건 체이스라는 거대한 금융회사를 설립하여 전 세계에 지점망을 가지고 세계의 금융권을 관리하고 있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에서도 미국의 1-5위에 해당하는 은행들이 파산하거나 주인이 바뀌는 위기에서도 J.P 모건 체이스는 자산규모가 3조 달러를 넘는 압도적인 경제력을 자랑하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금융회사이다.

과거와는 달리 경제적인 파탄을 직면하고 있는 미국의 현실은 더더욱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는 금융가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극대화 될 것이다. 바로 이들의 후견인이 바로 법왕권이라는 사실은 우리들의 생각을 깊게 하고 있다.

 

 

달러화의 위력

 

미국은 현재 빚더미에 앉아있지만 국가적인 부도를 당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은 바로 달러화의 위력 때문이다.

달러는 미국화폐이지만 사실은 전 세계외환시장에서 통용되는 국제화폐이기도 하다.

2010BIS 세계은행의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의 총 생산의 30%을 미국이 점유하고 있으며, 세계주식시장의 50%를 미국기업이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거래량 32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시장의 통화금액의 90%가 바로 달러화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보유하고 있는 지급준비금도 모두 달러화로 보관되고 있다.

또한 달러화의 삼분의 이 이상이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통용되거나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도 의미가 깊다.

그러므로 미국달러화의 몰락은 바로 세계경제의 몰락이요 미국의 파탄은 바로 세계가 파탄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두는 알고 있다.

미국은 이와 같은 달러화의 위력을 이용하여 마지막 허세를 부리면서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다. 왜냐하면 달러()화의 힘은 미국에게 있지 않고 개인은행들이 갖고 있으며 이들은 바로 법왕권의 하속 인들로서 결과적으로 힘의 근원은 법왕 권에게 있다는 사실이다.

법왕 권은 이처럼 경제력을 이용하여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미국을 조종할 것이며 그를 통하여 사단의 최후의 목적인 일요일강제법령을 제정하도록 할 것이다. 더 이상 미국은 법왕 권의 요구를 거절할 힘이 없어진 것이다.

이때가 되면 미국은 국가의 주권을 법왕 권에게 이양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마치 미국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처럼 법왕 권의 권세와 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악어새가 되었으며 법왕 권 역시 미국의 강력한 후원이 없이는 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상관관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미국은 자신의 권세를 법왕 권에게 이양하게 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식적인 권력이양은 일요일강제법령이 제정된 이후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내면적으로 법왕 권의 하수인으로 행동하였으나 공식적으로는 미국이 전면에서 행동 하였다.

그러나 일요일강제법령이 제정되면 법왕 권은 미국(북방 왕)을 제치고 전면에 나타나 북방왕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며 권세를 행사 할 것이다. 성경은 이미 이런 사실을 예언하고 있다.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15-18)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이제는 법왕권이 직접 전면에 나서서 과거 중세기 때에 지상권을 행사하였던 것처럼 다시금 지상권을 행사하면서 어린양이시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의 백성들을 핍박하는 일을 자행 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17:13-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저희(붉은 짐승, 음녀(법왕권),미국과 열국 :편집자 주)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법왕권이 지상의 권세를 얻게 될 때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그의 성도들을 핍박하고 실제적으로 어린양과 싸우려 할 것이라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다. 사단과 그의 대리자들인 법왕 권과 악한 자들이 어떻게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에게 실제적인 싸움을 시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2편 계시록연구에서 연구하게 될 것이다.

법왕권이 지상권을 얻게 되는 이때가 계시록1711절의 일곱째 왕이 되는 예언이 성취되는 시기이다. 계시록17장에 나오는 일곱 왕, 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헬라, 로마, 법왕 권, 미국, 그리고 회복된 법왕 권이 다시금 지상권을 가질 때 그는 일곱째 왕이 된다. 그렇지만 그 기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 될 것이다.

(17:10-11) -“또 일곱 왕이라 다섯(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헬라, 이교로마, 법왕권 )은 망하였고 하나(미국)는 있고 다른 이(회복 된 법왕 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런데 여덟째 왕이면서 일곱 중에 속하는 붉은 짐승과 법왕 권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음 제2편 계시록17장을 연구할 때 설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