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개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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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예비 되어야 한다.

 

안식일을 위한 예비가 온 주일을 통하여 있어야 되겠지만 금요일은 특별한 예비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주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이 같이 말씀하셨다.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16:23; 11:8)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보낸 떡을 준비하고자 하면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었다. 주께서는 이 예비하는 일이 금요일, 즉 예비하는 날에 행하여져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금요일에 안식일의 예비를 마치게 하라. 모든 의복이 다 준비됐는지 음식준비가 다 됐는지 알아 보라. 구두도 닦고 목욕도 하도록 하라. 이것은 능히 할 수 있다. 그대가 그것을 규례로 삼으면 이를 행할 수 있다.

 

안식일을 옷을 꿰매는 일에나 음식을 요리하는 일에나 오락을 구하는 일에나 혹은 다른 세속적인 일을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해가 지기 전에 모든 세속적인 사무를 걷어치우고 모든 세상 신문들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치우라. 부모들이여 그대가 하는 일과 그 목적을 자녀들에게 설명하여 계명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기 위하여 그들도 함께 예비하게 하라.

 

우리는 안식일을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빈틈 없이 지켜야 한다. 순간마다가 구별된 거룩한 시간임을 기억하라. 고용주들은 가능하다면 언제나 고용인들에게 금요일 정오부터 안식일이 시작되는 때까지의 시간을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예비할 시간을 주어서 조용한 마음으로 주님의 날을 맞이하도록 하라. 이런 처사를 행한다고 하여 세속적인 일에라도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예비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또 한 가지 일이 있다. 이 날에는 가족 사이거나 교회에 있어서나 간에 형제들 사이의 모든 불화를 버려야 한다. 모든 가혹함과 분노와 악의는 심령에서 쫓아내라. 겸비한 마음으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5:16). 6T, 353-356.

 

 

 안식에는 모든 세속적인 일은 멈추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안식일에 육체 노동을 금할 뿐 아니라 거룩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정신적인 훈련을 받으라고 요구하신다. 세속적인 일에 대해서 얘기를 주고 받거나 혹은 경박하고 어리석은 담화를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넷째 계명을 범하는 바가 된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무엇이나 다 말한다는 것은 곧 사사로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올바른 것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은 우리를 속박하고 정죄한다. 2T,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