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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천사와 포도원의 품꾼들
 
예수님의 비유 중에 가장 이해하기 어렵고 공의롭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 비유가 있다.
포도원에 품꾼을 부르고 품삯을 주는 비유이다.(마 20:1-16참조)
이 비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이 많고 공의롭지 못한 사건들로 일관되어 있다.


하루에 다섯 차례 품꾼을 데려오는 일,
품삯을 나중 온 사람에게 먼저 지불하는 일,
한 시간 일한 사람과 온종일 일한 사람에게 동일한 품삯을 지불한 사실 등 모두가 비정상적이다.


주인은 아침 일찍(6) 한 데나리온에 품삯을 약조하고 일꾼을 불러온다.
이어서 오전 9시와 12시 또 오후 3시와 5시에 일꾼들을 데리고 온다.
하루에 다섯 번 일꾼을 데러온 셈이다.
 
왜 이처럼 하루에 다섯 차례나 일꾼들을 데려와야 했는지 성경에는 어떤 기록이 없다.
그러나 유추해보면 하루 동안에 해야 할 일이 계획되어 있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처럼 여러 차례 일꾼을 데려와야 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다.
다섯시에 불려온 품꾼들은 한 시간만 일하고 일을 마쳤다.
 
대개 어떤 일을 하루에 마치기가 벅차면 반나절 일꾼을 사용하는 일은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루에 다섯 차례나 일꾼을 데려오고 마지막 한 시간짜리 품꾼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일이요 매우 특별한 일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비유 중에 주인은 하루의 일을 무사히 마치고 품삯을 지불하는데,
정상적인 사고로는 아침 일찍 온 품꾼에게 먼저 품삯을 지불하여 보내는 것이 원칙이요 도리일 것이다.
온종일 수고하였으니 말이다. 그랬다면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맨 나중에 데려온 한 시간 일한 품꾼에게 제일 먼저 품삯을 주었고 ,
또 주인은 온종일 일한 자들에게 주는 품삯(한 데나리온)을 지불하는 자비를 베풀었다.
한 시간 일하고 하루 품삯을 받은 이들은 얼마나 기뻤을까?


그러나,
문제는 온종일 일한 품꾼들에도 11시 일꾼들과 동일한 품삯을 지불한 것이다.
종일토록 일한 품꾼들은 당연히 그들보다 적어도 두 배 이상 품삯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일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에게도 한 데나리온 밖에 지불하지 않았다.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20:11-12)항의하였다.
 
독자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독자들이 그날 온종일 일한 품꾼이었다면 항의하지 않았겠는가?
그들처럼 억울한 마음이 든다면,
아직 하늘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되지 않았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 비유의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인의 품성?
 
주인이 그들에게 대답한 말을 들어보자.
비유 중에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20:14-15)

온종일 일한 사람과 한 시간 일한 사람에게 동일한 품삯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품성)이라는 말씀이다.
 
독자들은 이해가 가는가?
하나님의 품성이 어찌 그렇게 공의롭지 못한가?라고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떤 점에서도 불공평한 일을 주인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온종일 일한 사람들의 품삯을 깎아서 한 시간 일한 사람에게 준 것이 아니요,
그들에게는 약속대로 한 데나리온을 다 주었기에 전혀 잘못이 없었다.
 
다만 한 시간 일한 사람들을 주인은 불쌍히 여겨 하루 품삯을 주었던 것이다.
이것은 매우 선한 일이요 자비하심이다. 그런데 왜 원망하는가?
만약, 그들이 진실로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이었다면,
주인의 자비하심에 기뻐하며 칭송하였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원망하고 항의하였다. 


이들은 믿노라고 공언하지만 마음이 거듭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을 대표한다.
과연 이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았다고 할 수 있을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 포도원의 비유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구원)를 가르쳐주는 …
구원은 인간의 행위가 하나도 섞여있지 않는, 오직 은혜요 선물임을 가르쳐주는 비유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일한 분량에 따라 보수를 받은 것이 아니라 주인의 아량에 따라 보수를 받았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의지하기를 바라신다. 그분의 보수(구원)는 우리의 공로에 따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3:11)정하신 당신의 뜻을 따라주시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3:5) 하신다. ”(실물, 397)
 
하늘 베틀로 짠 이 두루마기에는 사람이 만든 실은 한 올도 섞이지 않았다.”(실물, 311)
 
독자들이여
이 비유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를 가르쳐주는 비유임을 기억하자.
사람이 만든 실(행위, 공로)은 한 올도 섞이지 않아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이다.
얼마나 오랫동안 일을 했는가?
얼마나 많은 분량의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는 말이다.
 
거듭난 정신(마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새로운 정신(마음)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
믿음으로 거듭난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을 받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이 없다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포도원의 품꾼 비유는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주신 비유이다.
 
온종일 일한 일꾼은 이런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일한 대가로 품삯(구원)을 받기를 원했다.
한 시간 일한 자들이 한 데나리온을 받았기에 자신들은 더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늘에 합당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독자들이여
포도원의 비유가 마음에 어떤 감정을 일으키고 있는가?
본인이 그런 일을 당한다면 어떤 감정이 생기겠는가?
만약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정직하게 말하여서 하늘에 합당하지 못하다.
하늘은 일한 분량이 아닌 하늘의 정신을 가진 자들만이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이 복음의 원칙을 망각하지 않도록 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취급하시는 방법과 그들이 주님을 위해 일할 때에 어떤 정신을 가져야 할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하여 한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실물, 396)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보시는 것은 우리가 한 일의 양이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그 일을 한 정신이다. 열한 시에 포도원에 들어온 자들은 저희가 일할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저희 마음은 그들을 일꾼으로 불러 주신 주인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차 있었다. ”(실물, 397)
 
독자들이여
이런 마음(정신)을 소유하고 있는가?
양심적으로 이런 마음이 없다면 회개하고 다시금 믿음을 배워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론이나 학문이 아니며 지식이 아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받을 때 그것은 영이요 생명이며 새로운 마음을 받는 것이다.
11시에 온 일꾼들의 마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마음인 것이다.
 
 
의는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


의는 거룩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요한일서 416)시다.
의는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시편 119172),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로마서 1310) 때문이다.
의는 사랑이며, 사랑은 하나님의 빛과 생명이다.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현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임(믿음)으로써 의를 얻게 된다.”(보훈, 18)
 
많은 사람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같은 거룩한 품성이 되었는가?
하나님의 사랑의 율법과 일치하게 되었는가?
과연 맨 나중 온 11시의 일꾼들에게 온종일 일한 나와 같은 품삯을 받을 때 원망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인의 선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깨닫고 있다는 말을 하지 말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11시 일꾼들에게 나와 같은 품삯을 줄 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주인의 뜻(품성)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여 이런 마음(믿음)이 준비되어 있는가?
이런 자들에게 늦은 비를 부어 큰 외침을 하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런 믿음(품성)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다섯 번이나 의를 가르치는 천사들을 보내신 것이다.
이제 마지막 다섯째 천사가 날아가고 있다.
은혜의 시간은 매우 짧다.
겸손히 의를 배우도록 하자.
 
 
다섯 번의 부르심
 
하루에 다섯 차례의 일꾼들은 부르심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혼인잔치와 예복, 열 처녀 비유와 함께 포도원의 일꾼을 부르신 비유는 마지막 재림 성도들에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비유임을 깨닫는 자들은 복이 있다.
 
하루에 다섯 차례의 일꾼을 부르심에는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
우리는 1844년을 기점으로 하여 대속죄일이라는 하루를 살아가는 재림 성도들이다.
1844년부터 재림 때까지는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간다 할지라도 하루임을 기억하자.
대 속죄일은 하루이기 때문이다.
 
하루 동안에 다섯 번의 일꾼들을 부르신 포도원의 비유는 어떤 깨달음을 우리에게 주는가?
1844년을 기점으로 세 천사(14)천사(18), 다섯 천사가 주의 포도원에 투입되었다는 사실은 어찌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처럼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와 기묘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비유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재림 포도원에 다섯 차례나 일꾼들을 들여보내실 계획을 비유 가운데 나타내신 것이다.
이 비유의 실상을 깨닫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자들일 것이다.
마지막 다섯째가 부름을 받았을 때는 이제 한 시간 밖에 일할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의미가 심장 한가?
 
독자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다섯째 천사의 발견
 
근년에 들어서 다섯째 천사가 언급되고 연구의 주제가 되는 것이 우연의 일일까?
바야흐로 주의 포도원에 마지막 다섯 번째 일꾼들이 부름을 받았다면,
이제 일한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겠는가?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깝다는 심증이 생겨나지 않는가?
한 시간, 주님의 재림이 딱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한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준비하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한 시간 밖에 없다.
 
과연 우리들은 11시의 일꾼들과 같은 정신(마음)이 있는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비유의 진의를 깨달았다면,
11시의 일꾼들처럼 열심히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주님의 날이 심히 가깝고도 가깝기 때문이다.
 
다섯째 천사는 지금 하늘을 날아가고 있다.
보라 아직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
불원간 144000인의 수효는 차고 주님의 중보는 끝이 날 것이다.
 
다섯째 천사의 일할 시간은 한 시간 밖에 없음을 기억하자.
주님의 재림은 참으로 임박하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라.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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