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법령은:
기록된 예언의 성취는 미국국회에서 일요일법령을 제정할 때 성취 되는 것이다. 그 외 기타 나라들, 주, 지방 정부들에서 일요일법령이 제정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징조일 뿐 예언의 성취는 아니다.
그리고 일요일법제정은 사단에 의하여 일어날 사건이기에 우리에게는 복음이 아니요 저주의 법이다. 이 법은 가공할 힘과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닦아올 것이다. 이것은 사단의 마지막 연극의 종막이요 최후의 수단이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 13:15-16)
일요일법안은 비밀스런 예언의 성취가 아니요 전 세계에 공공연히 공포되는 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일요일법령이 언제 내릴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우리를 준비시켜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런 상황적인 사건에 의하여 우리들의 품성은 변화되지 않는다. 그런 사건들은 우리들의 행동의 변화는 가능하지만 진정한 마음의 변화와 품성이 준비되는 것은 아니다.
마치 결정적인 상황에 의하여 뉘우치고 회개한 가롯유다, 발람, 아간과 같은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는 사실과 품성의 변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그와 같이 오히려 일요일법령이 내린다면 재림신자들에게는 품성 준비의 기회가 아니라 은혜시기가 마친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일요일법령이 언제 내릴 것인지 알고 그 시기에 마추어서 품성 준비를 하고자하는 시도는 참으로 위험하다. 준비하는 시간은 바로 오늘이라는 사실이다. 시기나 상황에 맞추어 품성을 준비하려는 생각은 너무나도 위험천만한 생각이요 사단이 원하는바 일 것이다.
만약, 내일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고 하면, 내일 주님께서 재림하신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에 준비할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준비된 그대로 그것을 맞이하고 그분을 만나야 할 것이다. 준비는 지금 해야 한다. 준비하는 시간은 오늘이다. 이것을 잊지 말자. 위기의식이 우리를 준비 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어떤 현자의 말처럼 생애 해야 한다. 또한 몇 분후에 화형을 당하는 한 순교자의 유언을 들어보자. 그는 말하기를 “나에게 한 잔의 따뜻한 물과 한조각의 빵을 주시오 나는 오늘아침에 나올 때 아침을 먹지 않고 나왔다오“라고 하였다. 그는 한조각의 빵과 물을 마신 후 죽음을 당하였다. 이것이 마지막 사건을 위하여 준비된 사람일 것이다.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수 6:10)
우리는 들레지 말고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 함부로 외치고 조그만한 소요에 들레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말 외쳐야 하는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잠잠히 자신을 돌아보며 그 날을 위하여 믿음을 준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