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4장:1-4절 연구(개혁운동 대총회 답변서 14쪽-17쪽)
개혁운동 대총회 답변 내용 가운데는 신명기24장1-4절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 답변서에는 모든 재혼은 여호와께서 가증하게 보신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보시는 재혼과 그렇지 않는 재혼에 대하여 구분하지 않고 모든 재혼이 다 가증한 것처럼 설명을 하고 있다.
신24장1-4절의 말씀의 진의와는 다르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성경을 왜곡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 내용을 제시하면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다음 설명을 읽어 보자.
재혼의 가증함 (16쪽 개혁운동대총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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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내가 버려진 후에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다면 그녀에게는 어떤 결과와 책임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신 24:4의 첫 번째 부분은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신 24: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혼한 여인이 다시 결혼(재혼)한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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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 여인이 남편에게 버림받아 이혼증서를 받고 재혼한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를 짓는 것처럼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럼 먼저 신24:1-4을 보도록 하겠다.
“1, 사람이 아내를 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 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2,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3, 그 후부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었거나 혹시 그를 아내로 취한 후부가 죽었다 하자
4, 그 여자가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으로 너는 범죄케 하지 말지니라”
독자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는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보자
1절에서 말하는 수치 되는 일이란 음행과 같은 성적부도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여인은 돌에 맞아 죽거나 불태움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단순히 여인으로서의 품행에 관련된 실수들을 말한다. 가부장제도하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로도 아내를 버릴 수 있었다는 말이다.
옛날 가부장제도에서는 여인들의 인권은 없었으며 한낱 남자의 소유물일 뿐이었다. 버림을 받은 여인은 다른 남자에게 시집갈 수 있는 권한이 없었고 일평생 남자의 집에서 종노릇하며 살든지 친정으로 쫓겨 가기도 하였다.
2절은 이처럼 불행을 당한 여인들의 복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남자는 여자에게 이혼증서를 주도록 하였으며 이혼증서를 받은 여인은 자유롭게 재혼의 자유를 누리도록 하셨다.
3절은 불행하게도 여인은 둘째 남자에게도 버림을 받거나 죽었을 경우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다.
4절은 둘째남자에게서 버림을 받은 여인은 이혼증서가 있다 할지라도 본래 남편인 첫째 남자는 이 여인을 다시 아내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가증한 일이요 땅을 더럽히(범죄)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개혁운동대총회의 답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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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내가 버려진 후에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다면 그녀에게는 어떤 결과와 책임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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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 개혁운동 답변서에는 여인이 수치 되는 일로 남편에게 버림을 받았을 경우 이혼증서를 가졌다 하더라도 결혼(재혼)하는 것은 마치 여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구약당시에는 여인은 남자의 소유물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여인에게는 사실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시대였음을 간과하고 있다. 그런데 대총회는 아내를 버린 남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마치 아무런 인권이 없는 여인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다.
가해자인 남편보다는 피해자인 여인(재혼)에게 더 책임을 묻고 있는 불공평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이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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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4:4의 첫 번째 부분은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신 24: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혼한 여인이 다시 결혼(재혼)한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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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재혼이란 첫 번째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여인이 이혼증서를 받은 후에 다른 남자와의 결혼할 때 이것을 재혼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런데 개혁운동대총회는 두 번째의 결혼(재혼)이 아닌 둘째 남편에게서 버림을 받고 또 다시 첫 남편과 결합하는 경우(삼혼)를 재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위에 언급된 개혁운동대총회의 답변을 다시 읽어보라) 첫 번째의 재혼과 혼잡한 재결합(재혼)을 뒤 섞어 버린다.
그러므로 매우 혼란스러운 설명을 하고 있으며, 재혼의 정의를 잘못 적용하여 마치 모든 재혼은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선언하신 것처럼 결론을 내리고 있다.
4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둘째 남편에게서 버림을 받은 여인은 비록 이혼증서를 가졌다 하더라도 첫 남편이 그 여인을 또 다시 아내로 삼는다면 가증한 일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하신 남녀의 결합(다른 남자에게 시집갔던 여인을 첫 남편이 다시 취하는 행동)은 모세가 허락하신 정상적인 재혼(2절)이 아니다. 4절에서 말하는 재결합은 결혼제도를 무너트리는 문란한 일이요 가증한 행위인 것이다. 이런 일은 동물들의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혼증서를 받은 여인이 두 번째 남자를 만나 결혼(2절, 재혼)하는 일을 가증한 일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모세가 허락한 재혼 자체가 가증한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가증한 일을 행하도록 하셨다는 말이 된다.
어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증한 일을 지시하시겠는가?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재혼)가 되려니와”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혁운동대총회는 신명기24장1-4절의 말씀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 말씀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남자의 소유물에 불과한 여인에게는 어떤 책임도 없다고 보아야 한다.
다만 신명기 24:3-4에서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던 이전 아내와 다시 재결합하는 것을 금하고 있을 뿐이다. “그 아내를 다시 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의하라. 여인이 본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였다면, 첫 남편이 그 여인을 다시 취하는(4절) 것은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죄(재혼)가 된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이외에 첫 번째 배우자가 항상 본 배우자로 남게 된다는 교회(IMS)의 원칙은 잘못이다. 하나님께서는 재혼했던 여인은 첫 남편에게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신 것은 오히려 첫 남편과는 더 이상 인연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어찌 살아 있다고 하여 첫 남편이 항상 버려진 여인의 본 남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개혁운동교회의 원칙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개혁운동대총회 답변자료 17쪽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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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은 간음, 불륜, 배우자에 대한 배신과 같이 다른 배우자와의 불법적인 관계를 의미합니다. 가증은 도덕적․ 정신적 불 순결을 의미하고 죄가 됩니다.
남편으로부터 버려진 아내에게 이러한 의미를 적용한다면, 성경은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두 번째 결혼(재혼)은 ‘가증’스러운 것으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여인은 두 번째 결혼을 통하여 다른 남자와 결합하여 그 ‘몸을 더렵혔기’ 때문에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내가 버려지고 두 번째 결혼을 하면 그것은 ‘가증’한 것입니다. 저희는 아내가 버려졌기 때문에 가증스러운 것이라고 보지 않고, 다른 남자와 다시 결혼하여 ‘몸을 더렵혔기’에 ‘가증’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내가 버려진 후, 다시 결혼하는 것이 ‘가증’하므로, 하나님께서 재혼은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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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 대총회는 신명기24장2절에서 말하는 재혼과 4절에서 말하는 가증한 결합(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하여 모두 범죄라고 결론짓고 있다.
일반적인 재혼과 음행한 연고의 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간음죄를 적용하는 오늘날 개혁운동교회의 원칙에 의하여 신명기24장2절의 말씀을 해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모세가 허락한 무고한 여인의 재혼과,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선언하신 재결합(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 개혁운동대총회는 이렇게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
지금도 개혁운동은 화잇 선지자의 말씀가운데서 음행한 연고의 재혼과 일반적인 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있으며
음행한 연고의 재혼을 정죄하지 말자는 우리의 항의에 대하여 재혼파라고 정죄하여 우리의 의도를 왜곡하고 있다.
마치 재혼을 허용하자는 의도로 우리의 의사를 왜곡하고 있다.
우리는 말씀대로 음행한 연고의 재혼은 정죄하지 말자는 항의를 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화잇 선지자도 정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개혁운동 대총회 답변 내용 가운데는 신명기24장1-4절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 답변서에는 모든 재혼은 여호와께서 가증하게 보신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보시는 재혼과 그렇지 않는 재혼에 대하여 구분하지 않고 모든 재혼이 다 가증한 것처럼 설명을 하고 있다.
신24장1-4절의 말씀의 진의와는 다르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성경을 왜곡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 내용을 제시하면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다음 설명을 읽어 보자.
재혼의 가증함 (16쪽 개혁운동대총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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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내가 버려진 후에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다면 그녀에게는 어떤 결과와 책임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신 24:4의 첫 번째 부분은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신 24: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혼한 여인이 다시 결혼(재혼)한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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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 여인이 남편에게 버림받아 이혼증서를 받고 재혼한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를 짓는 것처럼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럼 먼저 신24:1-4을 보도록 하겠다.
“1, 사람이 아내를 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 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2,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3, 그 후부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내었거나 혹시 그를 아내로 취한 후부가 죽었다 하자
4, 그 여자가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으로 너는 범죄케 하지 말지니라”
독자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는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보자
1절에서 말하는 수치 되는 일이란 음행과 같은 성적부도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여인은 돌에 맞아 죽거나 불태움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단순히 여인으로서의 품행에 관련된 실수들을 말한다. 가부장제도하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로도 아내를 버릴 수 있었다는 말이다.
옛날 가부장제도에서는 여인들의 인권은 없었으며 한낱 남자의 소유물일 뿐이었다. 버림을 받은 여인은 다른 남자에게 시집갈 수 있는 권한이 없었고 일평생 남자의 집에서 종노릇하며 살든지 친정으로 쫓겨 가기도 하였다.
2절은 이처럼 불행을 당한 여인들의 복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남자는 여자에게 이혼증서를 주도록 하였으며 이혼증서를 받은 여인은 자유롭게 재혼의 자유를 누리도록 하셨다.
3절은 불행하게도 여인은 둘째 남자에게도 버림을 받거나 죽었을 경우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다.
4절은 둘째남자에게서 버림을 받은 여인은 이혼증서가 있다 할지라도 본래 남편인 첫째 남자는 이 여인을 다시 아내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가증한 일이요 땅을 더럽히(범죄)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개혁운동대총회의 답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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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내가 버려진 후에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다면 그녀에게는 어떤 결과와 책임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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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 개혁운동 답변서에는 여인이 수치 되는 일로 남편에게 버림을 받았을 경우 이혼증서를 가졌다 하더라도 결혼(재혼)하는 것은 마치 여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구약당시에는 여인은 남자의 소유물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여인에게는 사실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시대였음을 간과하고 있다. 그런데 대총회는 아내를 버린 남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마치 아무런 인권이 없는 여인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다.
가해자인 남편보다는 피해자인 여인(재혼)에게 더 책임을 묻고 있는 불공평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이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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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4:4의 첫 번째 부분은 “그를 내어 보낸 전부가 그를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신 24: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혼한 여인이 다시 결혼(재혼)한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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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재혼이란 첫 번째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여인이 이혼증서를 받은 후에 다른 남자와의 결혼할 때 이것을 재혼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런데 개혁운동대총회는 두 번째의 결혼(재혼)이 아닌 둘째 남편에게서 버림을 받고 또 다시 첫 남편과 결합하는 경우(삼혼)를 재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위에 언급된 개혁운동대총회의 답변을 다시 읽어보라) 첫 번째의 재혼과 혼잡한 재결합(재혼)을 뒤 섞어 버린다.
그러므로 매우 혼란스러운 설명을 하고 있으며, 재혼의 정의를 잘못 적용하여 마치 모든 재혼은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선언하신 것처럼 결론을 내리고 있다.
4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둘째 남편에게서 버림을 받은 여인은 비록 이혼증서를 가졌다 하더라도 첫 남편이 그 여인을 또 다시 아내로 삼는다면 가증한 일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하신 남녀의 결합(다른 남자에게 시집갔던 여인을 첫 남편이 다시 취하는 행동)은 모세가 허락하신 정상적인 재혼(2절)이 아니다. 4절에서 말하는 재결합은 결혼제도를 무너트리는 문란한 일이요 가증한 행위인 것이다. 이런 일은 동물들의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혼증서를 받은 여인이 두 번째 남자를 만나 결혼(2절, 재혼)하는 일을 가증한 일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모세가 허락한 재혼 자체가 가증한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가증한 일을 행하도록 하셨다는 말이 된다.
어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증한 일을 지시하시겠는가?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재혼)가 되려니와”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혁운동대총회는 신명기24장1-4절의 말씀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 말씀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남자의 소유물에 불과한 여인에게는 어떤 책임도 없다고 보아야 한다.
다만 신명기 24:3-4에서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던 이전 아내와 다시 재결합하는 것을 금하고 있을 뿐이다. “그 아내를 다시 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의하라. 여인이 본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였다면, 첫 남편이 그 여인을 다시 취하는(4절) 것은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죄(재혼)가 된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이외에 첫 번째 배우자가 항상 본 배우자로 남게 된다는 교회(IMS)의 원칙은 잘못이다. 하나님께서는 재혼했던 여인은 첫 남편에게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신 것은 오히려 첫 남편과는 더 이상 인연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어찌 살아 있다고 하여 첫 남편이 항상 버려진 여인의 본 남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개혁운동교회의 원칙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개혁운동대총회 답변자료 17쪽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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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은 간음, 불륜, 배우자에 대한 배신과 같이 다른 배우자와의 불법적인 관계를 의미합니다. 가증은 도덕적․ 정신적 불 순결을 의미하고 죄가 됩니다.
남편으로부터 버려진 아내에게 이러한 의미를 적용한다면, 성경은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두 번째 결혼(재혼)은 ‘가증’스러운 것으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여인은 두 번째 결혼을 통하여 다른 남자와 결합하여 그 ‘몸을 더렵혔기’ 때문에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내가 버려지고 두 번째 결혼을 하면 그것은 ‘가증’한 것입니다. 저희는 아내가 버려졌기 때문에 가증스러운 것이라고 보지 않고, 다른 남자와 다시 결혼하여 ‘몸을 더렵혔기’에 ‘가증’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내가 버려진 후, 다시 결혼하는 것이 ‘가증’하므로, 하나님께서 재혼은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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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 대총회는 신명기24장2절에서 말하는 재혼과 4절에서 말하는 가증한 결합(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하여 모두 범죄라고 결론짓고 있다.
일반적인 재혼과 음행한 연고의 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간음죄를 적용하는 오늘날 개혁운동교회의 원칙에 의하여 신명기24장2절의 말씀을 해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모세가 허락한 무고한 여인의 재혼과,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선언하신 재결합(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 개혁운동대총회는 이렇게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
지금도 개혁운동은 화잇 선지자의 말씀가운데서 음행한 연고의 재혼과 일반적인 재혼을 구분하지 않고 있으며
음행한 연고의 재혼을 정죄하지 말자는 우리의 항의에 대하여 재혼파라고 정죄하여 우리의 의도를 왜곡하고 있다.
마치 재혼을 허용하자는 의도로 우리의 의사를 왜곡하고 있다.
우리는 말씀대로 음행한 연고의 재혼은 정죄하지 말자는 항의를 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화잇 선지자도 정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