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2023.08.01 21:35

8/2(수) 형태의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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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9)


성경의 저자들은 저희 사상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다. 성경은 불완전한 인간에 의해서 기록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 언어에 대한 인간의 이해력이 불완전하고 인간의 정신이 타락하였으며 진리를 교묘하게 기피하므로써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읽고 또한 이해하게 되었다. 성경 가운데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대립적인 정치가들은 율법책 가운데 있는 율법의 요점을 가지고 논쟁하며 율법을 적용하는 문제나 율법 내용 자체에 있어서 서로 대립적인 견해들을 취한다.

성경은 단절되지 않은 계속적인 말씀의 고리를 잇는 형식으로 인간에게 주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계승되는 세대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경우와 다른 장소에 따라 인간에게 감동을 줄 적절한 기회를 발견하실 때마다 부분적으로 주신 것이다.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을 입었을 때 말씀을 기록하였다. “처음에는 싹이 트며 다음에는 꽃이 피고 그 다음에는 열매를 맺는다.”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막 4:28)는 말씀이 있다.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성경 가운데서 항상 완전한 질서나 뚜렷한 통일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적들이 어떤 정밀한 차례를 따라 행하여진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신령한 계시가 요구되는 환경과 처지를 따라서 이적들을 행하신 것이었다. 성경의 진리들은 감추인 보석과 같은 것이다. 진리는 샅샅이 살펴보아야 하며 참담한 노력으로 캐내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 대하여 피상적인 견해만을 가진 자들은 저희 생각에는 깊은 지식을 가진 듯하나 실제로는 얕은 지식을 가진 자들로서 성경에 반대되는 점들을 말하며 성경의 권위를 무시한다. 그러나 진리와 의무에 일치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은 거룩한 감명을 받을 수 있는 마음 준비를 갖추고 성경을 연구할 것이다. 2



2 1기별,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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