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시 26:2)


생애의 순결은 그것을 소유한 자들을 저속한 것과 죄에 빠지는 일에서 점차적으로 물러가게 하는 세련됨을 갖추게 해준다. 61

예수의 자비와 사랑, 그리고 그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늘 생각하면 우리의 정신적, 도덕적 능력은 늘 강화된다. 그리고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업을 하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도록 계속 연단을 받는 동안 그대는 습관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길인가? 내가 이것을 행하면 예수님께서 기뻐하실까? 이 길이 내 자신을 기쁘게 하는 길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인가?

그러면 모든 영혼들은 다음에 있는 주의 말씀을 기억할 것이다. “주께서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나이다.” 예수를 기쁘게 해 드리려면 생각과 행동 양식에 결정적인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이 보실 수 있는 빛 가운데서 좀체로 볼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사단의 권세의 영향으로 죄의 길을 추구하는 습관이 들어있고, 그들의 마음은 강퍅해져 있다. 그들의 생각은 사로잡혀서 사단의 악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사단의 유혹을 대항하는 위치에 놓을 때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를 받음으로써 그들의 지성은 청결해지고 그들의 양심과 마음은 예민해진다. 그다음에는 죄가 실제 모습 그대로 나타나 심히 죗되게 보인다. 그때가 바로 숨은 죄가 그들의 얼굴빛 가운데 놓이는 때이다. 그들은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며, 죄를 부끄러워하게 된다. 62

우리는 극복하는 일에 영혼의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하고, 우리 스스로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한 힘을 얻고자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흰옷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걸어갈 자들에게는 아무런 죄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더러운 옷은 제거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은 우리에게 입혀져야 한다. 회개와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준수할 수 있고, 그분 앞에 흠 없이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자들은 오늘날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하고,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그들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한 용서를 열렬히 간구하고 있다. 63



61 1증언, 441
62 화잇주석 3권, 1150
63 5증언,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