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간 자는 세상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고전 7:32-35)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위임사항이 또한 우리에게도 주어졌음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그것을 이행하고 있는가? 23
그대 모두는 하나님께 대한 더욱 큰 헌신을 장려해야 한다. 겸손하게 경성하는 유일의 길은 기도로 경성하는 것이다. 앉아서 쾌락을 즐기고, 스스로의 쾌락과 편의에 마음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은 잠시도 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생애는 우리의 모본이다. 그분은 슬픔의 사람으로 슬픔을 아셨다. 그분은 다치셨으며, 상처를 받으셨다. 그대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너무 잘 만족한다. 그대는 끊임없는 경성이 필요한데 이는 사단이 음흉하게 그대를 속임으로 그대의 마음을 부패시키고, 그대로 하여금 모순과 거대한 흑암 속으로 빠져들어 가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대의 경성은 하나님께 대한 겸손한 신뢰의 정신으로 특징 지어져야 한다. 그것은 교만과 자기 의존적 정신으로 수행될 것이 아니라, 그대의 개인적 약점에 대한 깊은 인식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어린이 같은 신뢰를 통해서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이 처음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던 때, 신자들의 수효는 적고, 우리가 광신주의자로 몰렸던 때에 비교해 보자면, 현재 셋째 천사의 기별의 진리를 전파하는 것은 수월하고도 유쾌한 과업이다. 기별의 시작과 그 초기 발전 시대에 사업의 책임을 감당한 이들은 투쟁과 압박과 영혼의 슬픔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주야로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실려 있었다. 그들은 고통과 질병으로 억눌려 있으면서도 휴식이나 편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24
23 리뷰, 1903.3.3.
24 3증언, 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