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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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고전 7:12, 13)


어떤 어머니는 그녀의 남편이 불신자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녀들이 있지만 자녀들은 아버지에 의해 어머니를 경시하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그녀는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심히 무겁다. …

그대가 가지고 있는 시련들은 매우 가혹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대는 자녀들이 그대를 경멸할 때 자주 마음이 쓰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확신하기는 자녀들을 돌보는 것은 그대의 의무임이 틀림없다. 그것은 일하기에는 돌이 많고 좌절을 안겨주는 토양일지 모르나 그대는 온갖 비관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의무를 단호하게 양심적으로 하려는 그대의 모든 노력에 함께 하시는 위대한 동무이신 분을 알고 있다. 예수께서는 그대를 돕는 자이시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바 된 자와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세상에 오셨으며 그대는 이 사업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

그대의 남편을 어떤 경우에도 언제든지 친절하게 대하고 자녀들을 사랑의 줄로 그대의 가슴에 묶어 매라. 이것이 그대가 할 일이다. 이것이 그대가 져야 할 짐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그대의 가정의 시련들을 말하지 말고 예수님께 말하라. 그것들을 그분의 귀에 쏟아 넣으라. 58

가정에서 성공적인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의 방법들과 수단들을 배우라. … 그 일이 유쾌한 일이 아니라고 하여 그대의 의무의 위치를 포기하지 말라. 말없이 고통당하며 혀로 학대를 받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며 괴롭힘을 당하며 야비하고 거친 비난에 의해 상처받고 다치고 그들의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께서부터만 위로받으며 살고 교통하는 것이 그들의 운명인 것처럼 보이는 살아있는 순교자들이 오늘날 많이 있다. 이런 영혼들이 선교사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존귀한 자들이며 그들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기억하라. 예수님은 이 모든 것―모든 슬픔, 모든 비통함―을 아신다. 그분은 그대가 주저앉도록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팔이 그대를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59



58 원고 3권, 369, 370
59 원고 3권,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