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엡 5:23, 24)
사랑하는 T 자매여, 나는 그대의 신앙 생활 중에 잘못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대는 투쟁적인 정신이 너무 많다. 그대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그대의 권리이지만, 그대는 그 일을 너무 과하게 하였다. 그대는 겸손보다는 독립심이 더 많았다. 그대는 화평케 하기보다는 불화케 하는 길을 따랐다. 진리를 위해 굳게 서기 위해서는 단호함을 가져야 했다. 그러나 그대는 하나님께서 아주 높이 평가하시는 온유하고 조용한 정신을 갖는 일에 빈번이 실패하였다. 그대의 가정에서 그대는 반대와 진리를 싫어하는 정신을 보았다. 그러나 그대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 시련에 대처하지 못하였다. 그대는 말을 너무 많이 하였으며, 너무 적극적이었다. 그대는 그대의 가정을 위한 노력 중에 사랑과 부드러움을 섞지 못하였다. 특히 그대의 남편에게 더욱 못하였다. 그대는 극단으로 치우쳐 과도하게 나아가고, 치료하는 대신에 상처를 낼 위험에 처해 있다. 그대의 주장을 굽히면서도 진리의 원칙을 희생시키지 않는다면, 그대가 옳다고 생각하여도 굽히는 것이 최선이다. 그대는 책임과 자기 의식이 있다. 이것은 결코 그대의 남편과 하나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을 하나로 만드는 고리가 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에 있어서 그대가 더욱 굽힌다면 남편을 위해서나 자식들이나 자신을 위해서 더 나을 것이다. 그대는 너무 엄격하다. 그대는 그대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대는 그대의 유리함을 잘 알아서 너무 속을 차리는 편이다. 그대가 따뜻한 사랑으로 젖은 인내를 더 갖고, 그대가 가로채어 불편한 감정을 주기보다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남에게 넘겨 준다면 영향력은 더 나아질 것이며 더 많은 이들을 구원하게 될 것이다. 63
R 자매여, … 그대는 욕망과 소원을 부인해야 하며, 그가 자신을 그대에게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지 말게 할 것이다. … 여자가 되어라. 변덕스런 아이가 되지 말아라. 64
63 2증언, 436, 437
64 2증언, 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