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3:7)
우리의 기도는 마음속에 있는 교만과 결점을 고백하고 그릇된 인상을 제거하기를 거절함으로 방해를 받는다. 70
L 형제는 자기 아내에 대한 사랑, 곧 말과 행실을 통해 표현되는 사랑을 계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는 부드러운 애정을 계발하여야 한다. 그의 아내는 예민하고 매어 달리는 성격이며 소중히 감싸 주어야 한다. 부드러운 모든 말, 감사와 애정이 섞인 격려의 모든 말은 그녀에 의해서 기억이 될 것이며, 그 남편에게 축복을 베풂으로 반사될 것이다. 그의 동정할 줄 모르는 본성은 그리스도께 밀접히 접촉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거칠고 차가운 태도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하여 정복되고, 부드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아내에게 말과 행동으로 부드럽고 동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은 결코 남성으로서의 약점이 될 수 없으며, 또한 남성으로서의 위엄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71
우리는 우리의 이웃이나 형제의 발 앞에 놓은 모든 거치는 돌을 제거하기 위하여 힘 닿는 대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무엇이든지 양보하라. 겸손과 상냥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관심이 자라날 수 없게 하는 오해로 인하여 괴로운 마음으로 떠나지 말라. 사단은 틀림없이 그러한 마음에 오해를 일으키고 사소한 장애물을 태산처럼 여기도록 유혹함으로 찾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감정이 상할 때에 쉽게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모든 것들로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72
그대는 다른 사람들의 본성적인 독자성을 존중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그대의 아내가 자신의 일을 그녀 자신에게 편리하도록 한다면, 그대는 그녀의 일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그녀가 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제안을 하거나 비난함으로 초조하게 하며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
그대의 아내를 그대의 의지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애쓰지 말고, 그녀의 안정과 행복을 촉진하고자 하는 친절과 이타적인 열망으로 아내가 그대에게 친밀한 동정심은 나타내게 하라. 아내에게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녀의 마음을 왜곡시키며 그녀의 판단을 꼴지으려고 노력하므로 그녀가 정신적인 개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하라. 73
70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19
71 3증언, 530, 531
72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19
73 4증언,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