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사 3:4, 5, 12)
일반적으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르게 취급하지 않고 있 … 다. 그들은 마땅히 제지되어야 할 만큼 제지되지 않고, 그들이 자만에 사로잡히고 그들 자신의 성향대로 하도록 방임되었다. 옛날에는 부모의 권위가 인정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고, 그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하였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순서가 바뀌어졌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복종한다. 그들은 자녀들의 뜻을 거스리기를 두려워하므로 그들에게 양보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부모의 지붕 아래 있는 동안은 그들에게 의존되어 있으므로, 자녀들은 부모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부모는 확고하게 행동하고, 옳은 일에 관한 그들의 의견에 따르도록 요구해야 한다. …
부모는 자녀들을 제지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자녀들의 구원은 부모가 취하는 길에 크게 좌우된다. 9
그대는 자녀들이 제어할 수 없을 정도며, 너무 나이가 들어서 명령할 수 없다고 이유를 달지 않는가. 여기서 그대는 잘못하고 있다. 그대의 자녀 중 아무도 그들이 그대의 지붕 아래 있는 한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대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대의 명령을 순종하지 못할 입장에 있지 않다. …
두 큰 아들이 손아귀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그대가 그들을 망치고 있으니 그들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경고를 주셨을 때는 너무 늦지 않았다. 그러나 그대는 다른 세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그들도 죄인의 길로 행하며, 불순종하며, 감사치 아니하고, 거룩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더욱 사랑하고 있다. 막내아들은 그의 형제의 뒤를 따르고 있다. 그를 위하여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가? 그대는 그들을 근면과 유용한 일의 습관으로 훈련을 시키는가? 그대는 태만한 일을 두려움으로 바로 잡고, 과거를 속량하고 있는가?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가? 10
9 1증언, 216, 217
10 2증언, 623,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