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암 8:4, 5)
그대는 안식일 준수에 주의할 만큼 주의하고 있는가? 그대는 그날에 그대의 사업이나 오락을 제켜놓고 해야 할 어떤 일을 갖고 있다. 만일 그대가 그날에 안식일이 지난 후에 해야 할 그대의 사업이나 오락이나 의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므로 그런 계획들을 세운다면, 그대는 안식일을 더럽히는 것이다. …
그대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대한 소망과 재림과 새로운 땅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대 자신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에 대하여 그대는 안식일에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여섯 날에는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필요한 계획들을 세울 수 있으나, 안식일은 거룩한 시간이며 그날에 모든 세속적인 생각은 마음으로부터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그대에게 임할 것이며, 그대는 주님의 성령의 감미로운 위안을 가지게 될 것이며, 또한 그대가 은혜의 보좌에 접근할 때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18
하나님의 거룩한 휴식의 날을 지킨다고 공언하는 우리들 가운데 안식일 개혁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안식일에 사업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계획을 세운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그들이 실제적으로 사업거래에 종사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보신다. 다른 사람들은 제 칠일이 안식일이라는 성경상 증거를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날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사람들과 협력관계를 맺는다. 안식일 준수자는 사람들을 그의 종업원으로서 그의 돈을 지불하고 안식일에 일을 시키도록 허락할 수 없다. 만일 돈을 위하여 불신자를 고용하여 안식일에 일을 시켜 이익을 도모하는 사업을 허락한다면, 그는 불신자와 동일한 죄를 범하게 되며 아무리 손해를 보더라도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그대의 의무이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할 수 없는 것이다. 안식일 준수에 부주의하는 자들은 큰 손실을 당할 것이다. 19
18 청년지도자, 1853.2.1.
19 리뷰, 1884.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