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눅 4:31, 3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즐거운 궁정에 체류하시면서 멸망할 세상을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우리의 가정 선교사들은 어디에 있는가? 주께서 빛이 어두운 곳에 비출 수 있도록 이 사업을 할 수 있었던 자들의 마음에 관심을 갖게 하시기를 바란다. 진리의 명백한 빛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식일마다 앉아 있는데 만족하고, 이 빛을 전하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들은 그들 자신이 빛을 잃어버릴 것이다. 만일 우리가 빛을 보존하려면 끊임없이 그 빛을 발산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마을 사람들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 34
안식일 아침에 기도와 총회집회는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안식일 아침에 나의 남편은 백성들에게 마른 무화과나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 말씀이 심령에 감동을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 자신이 결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할 수 없는 자들과 물러갔던 자들과 새로 개심해야 하리라고 느낀 자들을 앞으로 나오도록 초청했다. 75명이 그 초청에 응했다. 나의 남편은 백성들에게 큰 자유를 갖고 능력으로 전했으며, 특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갖고 나온 자들에게 전했다. 그는 믿음의 단순성에 대해 설교했다. 저희 마음에 평안함을 얻고 간증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많은 자백의 증언들이 전해졌고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이것이 그들이 지킨 첫 번째 안식일이었다고 간증했다. 35
처음에,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공중 앞에서 설교하는 일에 착수했다. 만일 나에게 확신이 있었다면, 그것은 성령께서 준 것이었다. 만일 내가 자유롭고 능력 있게 말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었다. 우리의 집회는 일반적으로 우리 둘이 다 참여하는 형태로 지도되었다. 남편이 교리 설교를 하고 나면, 나는 그 뒤를 이어 꽤 긴 권고의 말씀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곤 했다. 이와 같이 남편은 씨를 뿌리고, 나는 진리의 씨에 물을 주고, 하나님께서는 자라게 하셨다. 36
34 리뷰, 1891.2.3.
35 영문시조, 1876.10.5.
36 1증언,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