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겔 20:20)
사람들이 안식일에 관하여 말하지만 그것은 시간의 일곱째 부분을 지키도록 마련된, 우리가 지키는 날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들은 대담하게도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사람의 말로 어떻게 대신하고 있는가? 어떻게 감히 그들이 동료 인간들을 창조주께 대한 순종에서 멀어지게 한단 말인가? …
사람들의 이론들을 가진 사람은 옆으로 비껴서라.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하라. 말씀하시되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출 31:14, 17). …
하나님의 율법이 폐하여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진리를 옹호하도록 부르신다. 63
안식일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표징으로 알고 있는 우리가 그 표징을 부인하는 데 동의할 수 있는가? 우리는 그것을 부인하기를 바라는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나타내도록 주어진 표징을 지키고 소중히 여기기를 갈망하는가? 이 광대한 진리를 끈질기게 불신하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그 중요성을 감소시키지 못한다. 비록 우리가 순종하기를 거절할 수 있지만, 그 진리는 여전히 남아있게 되며 만일 길잡이로서 허락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를 정죄할 것이다.
지금은 폐하여진 바 된 당신의 계명들을 존귀히 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때이다. 빛이 우리에게 임하자마자 우리는 음성과 펜과 감화력으로 무너진 데를 수보하도록 힘쓸 것이다. 6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그들의 순종에 대한 계속적인 표징이 되도록 안식일을 주셨다. 주께서 이날에 안식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안식하고 새롭게 되기를 바라신다. 안식일은 당신의 은혜의 언약에 포함된 것을 그들에게 끊임없이 회상시키는 것이 되어야 했다. 그대들의 전 세대를 통하여 주께서는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나의 표징이며, 나는 그대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고 나의 서약이 되도록 하며 내가 그대들을 택하였고 나의 독특한 백성으로 떼어놓았음을 서약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 그대들은 그대들이 나의 택한 백성들임을 땅의 민족들에게 전할 것이다. 65
63 리뷰, 1901.6.4.
64 영문시조, 1893.6.12.
65 리뷰, 190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