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
이사야 58장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이 제시되어 있다. 율법에 무너진 데가 생겼는데, 이 무너진 데는 수보되어야 한다. 참된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의 날로 그 정당한 위치를 회복해야 한다. 율법은 크게 되고 존귀하게 되어야 한다. 이 사업을 하는 자들에게 주께서는 말씀하신다.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 68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업이 마칠 때에 하나님의 율법의 기치는 다시 한번 높이 들릴 것이다. 거짓 종교가 성행하고 죄악이 넘쳐흐를 것이며,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고 갈바리의 십자가가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죽음의 장막 같은 어두움이 세상을 덮을 것이며, 유행의 세력이 진리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넘어뜨리려는 음모가 꼬리를 물고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최대의 위기의 때에 엘리야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침묵시킬 수 없는 기별을 전하게 하실 것이다. 인구가 많은 도시와, 지존자를 대적하여 말하는 자들이 있는 곳에서, 준엄한 견책의 음성이 들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사람들이 교회와 세상의 연합을 담대히 탄핵할 것이다. 그들은 사람이 만든 제도에서 돌아서서 참 안식일을 준수하도록 남녀들에게 열렬히 호소할 것이다. …
모든 영혼들에게 시험이 닥쳐올 시간은 멀지 않았다. 우리들은 거짓 안식일을 준수하도록 강요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사이에 투쟁이 있을 것이다. 69
한편 나는 안식일을 알지 못해서 지키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았다. 그들은 안식일에 대한 빛을 거절하지 않았다. 환난의 때가 시작될 즈음에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나아가 안식일을 더 온전하게 선포하였다. 70
68 리뷰, 1902.10.28.
69 선지, 186, 188
70 초기,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