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만물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사람들이 그분의 요구를 무시할 수도 있다. 그분께서 그분의 축복을 그들에게 풍성하게 내려주고 있는 동안, 그들은 이기적인 만족을 위해서 그분의 선물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청지기 직분에 대해 회계하라는 요구를 받게 될 것이다. 청지기는 자기 자신을 그의 주인과 동일시한다. 그는 청지기의 책임을 수락한다. 그러므로 그는 주인을 대신해서 행동하고, 그의 주인이 주관한다면 그가 하게 될 그대로의 일을 해야 한다. 그의 주인의 사업이 그의 것이 된다. 37
여호와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스스로 그들의 재산을 분배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하기를 바라신다. 어떤 이들은 질문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사실상 모두 드려야 합니까?” 우리는 지금 이렇게 하도록 요청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이렇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재정이 필요한 때는 언제나 자유롭게 이것을 사용함으로 우리 소유가 전적으로 그분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38
만일 누구든지 자기들의 소유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에 대한 저들의 의무를 주께 묻지 않는다면, 주님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그들에게 가르셔 주시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소유를 계속 가지고 있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그래서 환난의 때에 그것이 그들을 박살을 내려는 산더미처럼 그들에게 밀어닥칠 것이다. 그때서야 그들이 그것을 처분하려고 할 것이나 그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통탄하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의 사업이 침체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에 굶주리고 있을 때에 그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더니 이제는 우리의 이 모든 소유가 쓸모없이 되었구나. 오, 그때 우리가 그걸 사용했더라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 수 있었을 텐데!” 나는 신자들의 헌신이 늘어나지 않고 점점 줄어들다가 마침내 없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모두 다 저들의 재산을 한꺼번에 처분하기를 요구하시지 않고, 만일 저들이 언제 얼마만큼 팔아야 할지를 알고자 한다면 그가 가르쳐 주실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재림기별을 전하는 사업을 지원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어떤 사람들은 필요한 때까지 그들의 것을 보관하고 있도록 허락되었다. 그러나 사업이 그것을 필요로 할 때 그들도 그것을 팔아야 한다. 39
37 9증언, 246
38 4증언, 479
39 초기,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