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2-14)
시대마다 사람들은 호기심에 이끌려서 지식의 나무를 찾는다. 그리고 흔히들 가장 핵심적인 지식의 열매를 따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솔로몬이 깨달은 바와 같이 그 모든 것이 하늘 문을 열어주는 참된 경건의 과학과 비교해 볼 때, 다 헛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교 교육을 위해 필수적으로 생각해 온 대부분의 책들이 실 생애에서 사용되기에는 잘못된 원칙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학생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
인간의 야망은 자신들에게 영광과 존귀와 최고의 영예를 가져다줄 그러한 종류의 지식을 찾아왔다. 이리하여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영향 아래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그분께서 금하신 지식, 즉 그들의 죄의 결과를 알기 위하여 거짓말쟁이 교사 밑에서 교육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부터 인간들의 아들은 악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을 갖게 되었으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생명 나무, 민족들을 치료하는 잎사귀를 심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우리의 정신적 능력들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하여 오셨다. 43
학생들을 마지막 큰 시험에 서도록 준비하는 데 가장 크게 요구되고, 그들로 국내외의 선교사업을 위해 적합하게 할 연구의 바로 중심이 되는 점들이 등한시되고 있다. 지금 요구되는 교육은, 하나님의 성령의 지도 아래 각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그들에게 가르침으로, 실제적인 선교사업을 위하여 학생들에게 적합한 자격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가장 가치가 있는 연구 서적은 교사들의 교사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44
43 청년 지도자, 1898.11.27.
44 리뷰, 1907.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