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고전 3:10)
그대는 그대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해야 한다. 이는 그대의 사업에 있어서 그대가 성공하도록 모든 준비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거룩한 손으로 유대의 경계를 정하시고 성전이 세워져야 할 정확한 장소를 지정하시고 유대 교회와 성소의 봉사를 설계하신 분께서 그분의 백성,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택하신 백성을 우연한 경험, 사고, 흑암 가운데 넘어지도록 내버려두실 것인가? 가장 고귀한 빛들을 주시고 또한 셋째 천사의 기별을 위탁하셨으며 당신의 섭리로 인도하신 백성들에게 주께서 옛날의 당신의 백성들보다 관심을 적게 가지실 것인가?
오 교회가 깨어 있었더라면! 오, 이때를 위한 진리를 공언하는 모든 자들이 진리를 통하여 거룩하게 되고 세상에 빛을 전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책임감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진리의 씨앗이 새로운 창조물로 싹이 날 것이며 영혼들은 하나님께 개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마주하며, 교회는 여전히 잠들어 있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비로운 섭리를 통해 그들에게 주어진 책임과 영예를 깨닫고, 그들이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과 현재 주어진 빛의 특권들을 모아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절박한 상황에 맞서 일어설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인가?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관심으로 우리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56
그대가 어떻게 건물을 짓고 있는지, 그 건물을 위하여 어떤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는지 신중을 기하라. 그대가 지금 형성하고 있는 품성은 영원토록 계속될 것이다.
예수께서 그대의 생각과 마음과 애정을 소유하시게 하라. 그리고 가정의 의무와 사소한 극기의 행동, 친절한 행위를 양심적으로 행하고 시간을 부지런히 활용하며 작은 죄들을 범치 않도록 신중한 경계를 하는 동시에 작은 축복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라. 57
56 리뷰, 1893.2.21.
57 청년 지도자, 1886.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