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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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1, 2)


나는 우리가 믿음 안에 있거나 그렇지 않거나 잘못을 시정하기에 너무 늦지 않고 우리 자신의 심령을 살피기에 너무 늦지 않음을 감사한다.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우리 안에 거하심을 우리 자신이 확신하기에 너무 늦지 않다. 만일 우리가 큰 도덕적 표준과 우리 자신을 비교한다면, 우리는 무엇이 우리 품성의 결점인지를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결점과 단점이 어떠하든 낙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알아야 하며 그것들을 버려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분열된 마음에 거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영혼을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가장 큰 죄는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의 완악함이다. 왜 우리가 그토록 믿음이 없고 감수성이 무딘가? 그 이유는 우리가 자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부심을 느낀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어떤 표를 받는다면, 우리가 모두 옳다는 보증인 것처럼 생각하며 책망이 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받으셨음을 안다. 왜냐하면 그분이 나를 축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망을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만일 주께서 우리를 축복하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얼마나 비참한 상태에 처하였을 것인가! 우리는 그리스도,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품성의 모본되신 분을 연구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옷을 입지 않았다면 그 모본을 연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생애를 보고 우리 자신의 사상과 계획을 버려야 하며 그 모본을 주신 분을 따라 행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하는 대신에 그 모본이 되신 분을 떠나 일한다. 우리는 자부심이 넘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요한이 말한 것처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고 말해야 한다.

그대가 모본되신 분을 연구하고 모방하면 할수록 자신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 그대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그대로 자신의 형편을 본다면, 지금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그대 자신의 품성의 결함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대 자신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것이 보여질 때, 그것은 그대로 하여금 성경을 연구하도록 이끌 것이다. 23



23 리뷰, 1889.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