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요 11:9, 10)
많은 사람들이 난쟁이의 신앙 경험을 갖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영양분을 받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과 세상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한다. 한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접촉되었으나, 깨어 기도하는데 주의하지 않았다. 그들은 극기와 십자가를 짊어지는 길을 취하지 않고 예수께서 지상에서 밟으신 길에 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을 방종하기를 택하고 떡이 아닌 것에 그들의 돈을 소비하며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을 위해 수고한다. 그들은 선지자가 묘사한 자들처럼 된다.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가 열방 중에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반석을 떠나겠으며 원방에서 흘러 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대저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케 하여”(렘 18:12-15). 이 세상의 염려를 허락하는 자들은 좋은 씨를 제치고 이 세상에 몰두하게 된다. 하나님의 봉사에 바쳐져야 할 시간은 자신을 만족시키는 데 바쳐지게 된다. 주님의 사업은 그들의 첫 번째 염원이 되어야 하지만 예수님과 그분이 위하여 돌아가신 영혼들은 두 번째 중요한 일로서 취급하게 된다. 세상에 대한 그들의 사랑, 부에 대한 그들의 갈망, 세상 표준에 맞추려는 그들의 염원은 세상의 유행을 따르게 하며 모든 새로운 것을 찾게 하며 세상을 질식시키고 결국은 열매 맺지 못하게 한다. 42
의의 태양의 찬란한 빛줄기가 모든 어두운 구름을 흩을 것이다. … 밤중의 어두움에서 우리의 길에 넘어지게 할 것이 없음을 아는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가!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43
42 리뷰, 1892.6.21.
43 원고철 7권,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