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우리들 가운데 있어야 할 참된 경건의 부흥은 우리의 모든 필요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고 가장 긴급한 것이다. 이러한 신앙 부흥을 일으키는 것이 우리의 첫째 사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한 열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바 하나님께서 당신의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고 싶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세상의 부모들이 저희 자식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어하는 그 이상으로 당신께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려고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약속에 대한 조건들을 성취시키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그 조건들이란 죄에 대한 자복, 겸비, 회개 및 열렬한 기도이다. 신앙 부흥은 오직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 기대할 필요가 있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하는 한 저들은 말씀의 설교를 이해할 수 없으며 성령의 권능이 저들의 심령을 감동시킬 때에만 들은 설교가 무익한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성령께서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따를 때 우리집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확고한 분별력을 활용함으로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며 가정에 돌아가서 건전한 감화력을 발휘할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옛날의 기수(旗手)들 곧 고대의 신앙의 선구자들은 기도로서 하나님과 씨름한다는 것과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임을 잘 알았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활동 무대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누가 올라 와서 저들의 뒤를 이을 것인가? 현재 성장하고 있는 세대들의 상태는 어떠한가? 저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진정으로 회개하였는가? 우리는 하늘 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각성하고 있는가? 아니면 우리 자신이 일깨기 이전에 교회에 어떤 강력한 능력이 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혹시 우리들은 교회 전체가 부흥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가? 그러한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개별적으로 사업에 투신하여야 한다. 우리는 더욱 많이 기도하고 말은 더욱 적게 하여야 한다. 25
25 1기별, 121,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