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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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6:19)


모든 교단들의 목회에는 자아가 너무 많고 예수님은 너무 적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기별을 선포하기 위하여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왕의 위엄을 가지고 지상의 위대한 사람들이 갖추는 화려함으로 오셨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영접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님은 외관상 영광을 과시함으로 감각을 현혹시키지 않으시고 이것을 그들의 존경의 근원으로 삼지 않으셨다. 그분은 인류의 구속주는 물론이요 교사와 모본자가 되시기 위하여 겸손한 사람으로 오셨다. 만일 그분이 화려한 것을 장려하고 지상의 위대한 사람들을 수행원으로 데리고 오셨다면, 어떻게 그분이 겸손을 가르치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께서 산상에서 하신 설교에서처럼 그렇게 빛나는 진리를 어떻게 제시하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의 모본은 그분께서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본받기를 원한 그런 것이었다. 만일 그분께서 고상한 지위로 오셔서 지상에서 왕으로 거하셨을 것 같으면 신분이 천한 자들의 희망은 어디에 있었겠는가? 예수께서는 그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세상의 필요를 더 잘 아셨다. 그분은 하늘의 멋진 의상을 입은 천사로 오지 않으시고 하나의 인간으로 오셨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분을 사랑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놀라게 한 천성적 능력과 위엄은 그분의 겸손과 결합되었다. 그와 같은 사랑스러움, 그처럼 겸손한 외관을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그분은 하늘에서 온 왕의 위엄과 능력을 가지고 그들 사이에 거니셨다. 38

그대는 그리스도를 배우도록 청함을 받았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다. 귀한 교훈이 아닌가! 잘만 배우면 전 생애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39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려면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그것은 고통스런 죽음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 곧 영혼에게 생명이 된다. 40

우리의 유일한 안전은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는 데 있으며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고 하는 우리 자신의 영적 시야를 벗어 버리는 데 있다. …

우리의 노력, 우리의 극기, 우리의 견인불발은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목적의 영원한 가치와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한다. 41



38 의료봉사, 22, 23
39 2증언, 188
40 6증언, 125
41 복음[1892년판],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