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대상 16:23, 24)
하나님의 영께서는 오로지 평안과 안식보다 더 고상하고 더 거룩한 하늘의 기쁨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찾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끊임없이 감동시키고 계신다. 생명과 영광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의 세력에서 인류를 구속하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우리 구주께서는, 만족을 주지 못하는 이생의 쾌락으로부터 불멸의 미래에 그들의 소유가 될 수 있는 값없는 보화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기 위하여 보이는 감화와 보이지 않는 감화를 통하여 끊임없이 일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말과 행동을 통하여, 세상의 매력이나 세상의 소유가 하늘 유업의 손실을 변상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세상에 선포하고자 하신다. 진정으로 빛과 낮의 자녀가 된 자들은 대화나 의복이나 행동에 있어서 허영적이거나 경솔하지 않고 침착하고 신중할 것이며 영혼들을 구주께로 이끌기 위한 감화력을 끊임없이 발휘하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서 반사된 그리스도의 사랑은 죄인을 위하여 탄원하고 있으며, 무한한 사랑의 줄로 우리 구주 안에서 발견한 평화와 행복으로 그를 이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진실한 경건의 능력은 이생과 장차 올 생애에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것과 이것만이 받아들이는 자의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의복과 대화, 그리고 생애의 모든 직업을 통하여 분명한 언어로 산 간증을 하라고 명령하신다. 2
우리는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키고, 현재의 우리가 되도록 한 특별한 진리들을 덜 드러나게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원한 복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남아 있는 시간 동안인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들에 관하여 우리에게 빛을 주셨다. 우리는 펜과 목소리로 진리를 세상에 전파해야 하는데, 무기력하고 활기 없는 모습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권능으로 전파해야 한다. …
우리는 지금 바벨론에서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원칙에 충실할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평상시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달궈진 불붙은 풀무도 이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들을 진리에 대한 충성으로부터 돌이키지 못했다. 그들은 시험의 때에 굳건히 섰으며 풀무 속에 던져진 바 되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지 않았다. 3
2 4증언, 580, 581
3 목사, 470, 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