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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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마음에 품은 계획과 친밀한 교제를 단념하고 섭리의 부르심에 응할 준비가 된 사람은 누구인가? 새로운 의무들을 받아들이며 시도해 본 적도 없는 분야에 뛰어들어 확고부동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손해를 이익으로 간주할 사람은 누구인가? 이와 같이 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 … 다. 29

주님의 음성이 부르사 “내가 누구를 보낼꼬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할 때 거룩한 영께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라는 대답을 마음에 넣어 주셨다. 그러나 제단에서 취한 불붙는 숯이 먼저 그의 입술에 닿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그대가 하는 말이 지혜롭고 거룩한 말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지혜로워져서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슨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대는 신학자인 양 아는 체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는 논쟁적인 교리 문제를 이야기함으로 경쟁심이나 편견을 유발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이다. 그대는 반대를 일으키지 않을 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으며, 그 말을 인해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지식을 갈망하는 마음을 열게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대들이 영혼 구원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교리를 강요하지 않아야 하지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벧전 3:15)여야 한다. 왜 두려워하는가? 그대의 말이 자기를 중요한 사람으로 내비치지 않을까. 적합치 못한 말이 나올까,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를 닮지 않는 것이 될까 두려워하라. 그리스도께 굳게 연결시키고, 진리를 그분 안에서 제시하라. 속죄의 이야기에 마음이 감동받지 않을 수 없다. 그대가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울 때에 그대는 백성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무슨 말을 할지를 가르쳐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30

각 사람은 해야 할 일이 있다. 진리를 믿노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하고 자기의 임무와 일터를 지켜야 한다. 31



29 부조, 127
30 6증언, 325
31 6증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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