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마 10:14, 15)
일시적인 생애의 일에 관한 심려에 비하여 하나님의 사업의 고상한 속성을 이해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하늘의 교사이신 예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을 통하여 가르침의 교훈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12제자를 보내실 때, 그들이 어떤 도시나 촌락에 들어가든지, 누가 그들의 주의를 끌 만하며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자가 있는지 물으라고 지시하셨으며, 그들을 파송한 축복-그리스도의 사자들을 영접하는 특권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발견되면, 그 도시를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머무르며 평안히 쉬도록 하셨다. 그들은 환영을 받든지 받지 못하든지, 사람들에게 있기를 간청하며 아무 곳이나 또는 모든 가정을 찾아가도록 가르침 받지 않았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환영받지 못하고, 또한 그 가정에 그들의 평안이 깃들 수 없다면, 그들은 그 곳을 떠나 가족들이 가치가 있고, 그들의 영혼이 쉼을 얻을 수 있는 집을 찾아야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사신들이 거절당하고 그들의 말이 심령에 거할 곳이 없을 때, 그리스도께서 거절당하시고, 그분께서 택하시고 보내신 진리의 사신들에게 있는 그분의 말씀이 무시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택하신 사자들에게 교훈을 주셨던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 완전히 적용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때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존경심이나 경외심을 갖지 않았으며, 자신들 스스로의 판단보다 그들의 경고에 더 주의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 택하신 종들의 증언을 자신들의 견해보다 높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종들의 수고로 인해 유익을 얻을 수 없으며, 그러한 마음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사업을 저하시키는 가운데 시간은 낭비될 수 없다. 35
35 3증언,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