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개심한 모든 영혼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는 값없이 주기 위하여 은사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광명한 새벽별로부터 빛이 비쳐나 자아부정과 자아희생의 사업에 바치도록 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애와 품성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 주신 모본을 따라야 한다. 우리는 “뿌리”[예수님; 역자 주]로부터 많은 열매를 맺게 해줄 수 있는 물질을 흡수해야 한다. 거룩한 초청을 들은 모든 영혼은 그 기별을 언덕으로부터 골짜기까지 반사해야 하며 자기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오라”는 초청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개심한 순간부터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광명한 새벽별의 영광을 반사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형제들이라는 사실을 교회에 감명시키실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로서 그분과 연합하도록 하신다. 그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형제애가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 주어진 것보다 교회로부터 아주 다른 사업을 기대하신다. …
형제들로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세상의 소금이 되며 세상의 빛이 된다. 참된 신자는 각자가 새벽별로부터 오는 빛을 붙잡으며 흑암 중에 앉은 자들에게 그 빛을 비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웃 사람들 안에 있는 흑암 가운데 비출 뿐만 아니라, 한 교회로서 지경 너머로 나아간다. 주께서는 각 사람이 그의 의무를 하도록 기대하신다. 교회와 연합하는 각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하며 새벽별의 빛을 비추어야 하며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들은 세상을 구원하는 위대한 사업에서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들은 교육을 받아야 할 만큼 모두가 교육을 받지 못해 왔다.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모이는 백성들에게 기도하고 성경을 펴는 것이 목사들에게 의존되도록 교육을 받아 왔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백성들을 원하시며 주님을 위해 일하러 갈 사람을 원하신다. 복음을 전하도록 임명받지 못한 수천 명의 사람들도 할 일이 있어야 한다. 50
50 가정선교, 189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