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2:6, 7)
마지막 시대에 이 세상에서 성취해야 할 하나님의 사업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가져오신 빛을 반사하는 일이다. 이 빛은 모든 시대의 짙은 암흑을 몰아낸다. 이방의 흑암 가운데 있는 남녀들은 한 때 저들처럼 무지한 상태에 있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에 대한 지식을 받아들인 자들에 의해서 접촉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이방 나라들은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교훈을 열심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 지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당신의 사업은 하나님께 매우 보배로운 것이다. 그리스도와 하늘의 천사들은 교회 사업을 항상 살피고 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할수록 우리들은 더욱 더욱 선교사업에 우리들의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에 대한 기별은 진리가 온 세상을 띠로 두를 때까지 모든 나라와 지방에 전파될 것이다. 인치심을 받는 자들 중의 다수가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서 온 자들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 앞에 설 자들이 모든 나라에서 모여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계 7:10)라고 큰 소리로 외칠 것이다. 그러나 이 사업이 이 나라(미국) 안에서 성취되기 이전에 우리들은 먼저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역사하시는 체험을 맛보아야 한다. 55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어 있는가? 우리가 전하는 기별은 세계적이며 그것은 반드시 모든 민족과 방언과 백성들 앞에 전해져야 한다. 주께서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 중요성에 합당한 방법으로 백성들에게 그 기별을 제시할 권능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지 않고 이 기별을 갖고 나아가도록 우리 중 어떤 사람에게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늘날 우리와 함께 있는 큰 질문은 “그 중요성과 동등한 방법으로 이 엄숙한 진리의 기별을 우리는 전하고 있는가?” 바로 이것이다. 56
55 부모, 531, 532
56 영문시조, 188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