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전 9:10)
예수님의 삶은 근면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그분은 자신의 육체적 힘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일을 통해 운동을 하셨다. 그분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셨으며 자극적이고 쓸모없는 오락에 빠질 시간이 없으셨다. 그분은 … 유용한 노동으로 훈련을 받으셨고 고난을 견디는 법도 배우셨다. …
그리스도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본을 보이셨다. 그분의 어린 시절은 신체적 발전을 이루고, 유혹을 이길 도덕적 힘을 얻을 수 있는 조건 속에서 살았다. 그래서 그분은 악한 나사렛의 타락 속에서도 더럽혀지지 않을 수 있었다. …
그리스도께서 부모에게 순종하던 기간 동안의 교육은 가장 귀중한 종류의 교육이었다. … 그분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 운동은 육체와 정신을 힘을 키웠다. 그분의 근면과 은둔의 삶은 사단이 허영과 과시를 사랑하도록 그분을 유혹할 수 있는 통로를 차단했다. 그분의 육체와 정신은 강해졌고, 이는 성년기의 의무를 수행하고 이후 그분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를 이행할 준비가 되게 해주었다. 28
예수님은 열렬하고 지칠 줄 모르는 일꾼이셨다. 그분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살아간 사람은 없다. 세상의 슬픔과 죄의 짐을 그분보다 더 무겁게 지셨던 분은 없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자아를 불태우는 그런 열성을 가지고 일하신 분은 없다. 그럴지라도 그분께서는 건강한 생애를 사셨다. 영적으로는 물론이요 육체적으로도 그분께서는 “흠 없고 점 없는”(벧전 1:19) 희생제물의 어린 양으로 대표되셨다.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분께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율법을 순종함으로 모든 인류에게 성취되기를 기대하신 바 모본이셨다. 29
28 청년 지도자, 1893.7.27.
29 치료,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