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신체의 모든 기관은 정신의 종이 되어야 했다. 104 두뇌는 신체의 중추이며, 신경력과 지적 활동의 중심지이다. 두뇌로부터 나가는 신경들이 신체를 지배한다. 두뇌 신경에 의해서 정신에 새겨진 인상이 마치 전신처럼 온 신체 신경에 전달된다. 그리고 그것은 조직 각부의 필수적인 행동을 지배한다. 모든 행동 조직은 두뇌로부터 받는 기별에 통제를 받는다. 105
온몸과 교통하는 뇌신경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교통하며 그의 깊숙한 내적 생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이다. 신경 계통의 전류 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생명력을 감소시키며, 그 결과로 마음의 감수성이 무감각하게 된다. 106
신체의 어느 부위든 적절하게 돌보지 않으면 그 손상이 뇌로 전달될 것이다. 107
하나님께서 신체에 세우신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특권일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거룩한 의무이다. … 인간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할수록, … 그들은 몸을 마음의 고귀한 능력에 복종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들에게 몸은 무한한 설계자가 만드신 놀라운 구조로 여겨질 것이며, 천 줄의 현을 가진 하프처럼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맡겨진 것이다. 108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공을 이루려면, 건강한 몸 안에서 건강한 정신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09
몸과 마음의 모든 힘이 조화롭고 건강하게 작용할 때 행복하며, 힘이 더 고상하고 세련될수록 행복은 더욱 순수하고 온전한 것이 된다. 110
104 3증언, 136
105 3증언, 69
106 2증언, 347
107 그리스도인 교육, 125
108 건강개혁자, 1871.9.
109 건강개혁자, 1871.11.
110 리뷰, 188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