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2026.05.29 05:00

5/29(금)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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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시 16:8, 9)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가까이 살아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빌 1:11)기 위하여 탁월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의 마음은 감사와 찬양에 맞춰져 있어야 하며, 자신이 받는 축복을 늘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누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 50:23)라고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

 

각 사람은 슬픔과 걱정에 사로잡히기보다는 명랑함을 길러야 할 의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 뿐 아니라, 병적인 상상력 때문에 건강과 행복까지 희생한다. 주변 환경에 불쾌한 것들이 있고, 그들은 끊임없이 얼굴을 찡그려 말보다 더 분명하게 불만을 표현한다. 이러한 우울한 감정은 소화 과정을 방해하여 영양 흡수를 방해하므로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 슬픔과 불안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지만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반면, 명랑함과 희망은 다른 사람의 길을 밝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잠 4:22)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망가진 세상을 본래의 아름다움으로 회복시키러 오셨다. … 새 땅에서는 죄와 질병이 없을 것이다. … 그리고 몸은 원래의 완전함으로 회복될 것이다. 우리는 흠 없는 주님의 형상을 입게 될 것이다. …

 

이러한 완전함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품성 발달은 아름다움으로의 성장이다. … 마음이 새롭게 되어 변화될수록, 성령의 은혜가 얼굴에 흔적을 남기며, 이는 마음에 깃든 세련됨, 섬세함, 평화, 자비, 순수하고 부드러운 사랑을 드러낸다. …

 

“범사에 … 항상 … 하나님께 감사하”(엡 5:20)라. 131

 

 

131 영문시조, 188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