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하나님의 치료 능력은 온 천연계에 두루 편만해 있다. 나무가 베어지든지, 사람이 상하고 혹 뼈가 부러졌을 때에는, 즉시로 그 상해의 회복을 위해 치유의 힘이 작용하기 시작한다. 그 치료 작용은 필요가 생기기 전부터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부분이 상하면 즉시 일체의 힘이 회복하는 일에 경주되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죄로 인한 어떤 필요가 생기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 구제책을 준비해 두셨다. 유혹에 약한 모든 영혼이 적에게 상함과 해를 받으나, 어디든지 죄가 있는 곳에는 구주께서도 계시는 것이다. 136
복음을 순결하고 능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것은 죄 때문에 생긴 질병을 고쳐 주는 치료제가 된다. 의의 태양은 “치료하는 광선”을 가지고 떠오르게 된다(말 4:2). …
그리스도께서 온 몸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는 사랑은 하나의 생명력이며 뇌, 심장, 신경 등과 같은 모든 중요한 부분은 치료하는 일을 촉진시킨다. 그것에 의하여 사람의 최고의 능력들이 활동하게 된다. 그것은 생명력을 파멸시키는 죄책감과 슬픔, 근심과 걱정에서 심령을 해방시켜 준다. 거기에서 평온과 안정(安靜)이 온다. 그것은 어떤 세속적인 것이 파괴할 수 없는 기쁨, 곧 성령 안에 있는 기쁨, 건강을 주고 생명을 주는 기쁨을 심령 속에 심어 준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 우리 구주의 말씀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비록 사람들이 그들의 잘못으로 고통을 자기 자신에게 초래하였을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들은 그분 안에서 도움을 찾을 수 있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실 것이다. …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심령의 창을 하늘로 향하여 열 것같으면, 치료의 능력이 홍수처럼 쏟아질 것이다. 137
136 교육, 113
137 치료, 115,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