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아름다움을 묘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의 아침부터 자연의 법칙과 하나님의 법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그리스도인은 꾸준히 앞으로 그리고 위로 전진하며 날마다 하늘에 있는 집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그곳에는 그를 위해 생명의 면류관과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이 기다리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행복과 거룩함과 유용함 가운데서 자라난다. 매년의 진보가 이전 해를 능가한다.
하나님은 청년들에게 올라갈 사다리를 주셨다. 이 사다리는 땅에서 하늘까지 이어진다. 사다리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각 단마다 그분의 영광의 밝은 빛이 비친다. 하나님은 오르는 사람들을 지켜보시며, 손이 느슨해지거나 발걸음이 흔들릴 때 도움을 보내실 준비가 되어 있다. 그렇다, 기쁨이 가득한 말로 전하라. 꾸준히 사다리를 오르는 자는 결코 천국의 문에 들어가는 데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1
하나님의 천사들은 야곱이 환상 가운데서 본 사다리를 오르내리며, 가장 높은 하늘에 이르기까지 올라가고자 하는 모든 영혼을 도울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고 있으며, 모든 걸음이 어떻게 내딛어지는지 지켜보고 있다. 그 빛나는 길을 오르는 사람들은 상을 받을 것이며, 그들은 구주의 기쁨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2
젊은 시절의 경건은 그것을 소유한 사람에게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충분히 누리게 한다. … 생애의 기간이 거의 끝날 때까지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은 순결하고 고상한 행복의 삶을 잃어버린다. 그 행복은 이 세상이 제공하는 쾌락을 추구함으로써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오랫동안 하나님과 친숙하게 지내 온 사람들, 젊은 시절부터 하늘의 순결한 샘에서 행복을 길어 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 3
1 청년 지도자, 1902.6.26.
2 리뷰, 1884.8.19.
3 청년 지도자, 190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