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관련하여 재림성도들의 양심은 말씀에 비추어 더욱 개발되어야 한다.
특히 양심이란 도덕적인 품성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소위 기독교계에서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양심은 전쟁이나 살인무기,
더 나아가서는 군대에 참여하는 문제까지 그들의 양심은 거부하고 있다.
그들은 양심을 더럽히기보다는 투옥과 비난, 빈곤, 그 어떤 고난이라도 피하지 않고 그들은 양심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최고의 진리를 자랑하는 재림교회는 어떤가?
살인무기인 집총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양심의 자유에 맡겨버리고 살인을 목적으로 하는 훈련과
군대에 참여하는 일은 당연한 의무로 가르치므로 수많은 그리스도인 젊은이들을 시험가운데로 몰아넣고 있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청년들의 양심의 자유를 보호해주지 못하고
수많은 청년들을 가혹하고 무서운 시험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리하여 많은 영혼들이
사단의 권세에 무릎을 꿇든지 아니면 양심을 더럽혀 일생을 연약한 그리스도인으로 지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