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뿔이 흩어진 분파들은 누구인가?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믿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분은 뿔뿔이 흩어진 분파나 여기서 한 사람, 저기서 한 사람이 아닌 한 백성을 인도하고 계신다.” 는 말씀의 배경을 알아보자
위의 말씀은 1893.3.23. S 형제에게 보낸 편지 내용 중 일부이다.
S. 형제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의 평신도인 스탠톤(Stanton)형제를 말한다. 그는 1893년에 “셋째 천사의 기별의 큰 외침”이란 제목의 소책자를 발행하였다. 그는 성경을 오용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날과 시간을 정하였으며 이 기별을 거절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로부터 물러나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교회는 바벨론이 되었으며, 땅위에서 하나님의 사업을 마치고 그 주님을 평강 중에 맞이하려는 자들은 재림교회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하여 화잇선지자는 S 형제에게 보낸 편지가운데 “그분은 뿔뿔이 흩어진 분파나 여기서 한 사람, 저기서 한 사람이 아닌 한 백성을 인도하고 계신다.”라고 하셨다.
스탠톤(Stanton)형제의 주장을 요약하면:
첫째 재림의 시기와 날짜를 정함.
둘째 SDA교회를 바벨론이 되었다고 선언하였다.
셋째 모든 교회에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론 : S형제는 오류를 주장하였으며, SDA교회가 어떤 배도의 모습도 없는 상태에서 바벨론이라고 주장하였고, 교회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늘날도 오류를 주장하면서 교회를 비난하면 스스로 분리되어 나온 분파들이 세계적으로 수도 없이 많이 있다.(시기파, 절기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그러므로 “뿔뿔이 흩어진 분파”라는 말씀은 오류를 전하면서 스스로 교회로부터 분리하여 나온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현대진리연합은 오류를 전하는 무리가 아니다.
그리고 재림교회가 바벨론이 되었다고 선언하지 않는다.
스스로 교회에서 분리하여 나온 무리들이 아니다.
현대진리연합은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고 주장하다가 교회로부터 출교를 당하고 배척을 당한 무리들이다.
말씀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악한 모습을 연상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어떤 사람은 강도짓을 하고도 가책이 없는 사람들의 차이라고 할 까요...
우리는 율법의 권위에 대하여 일점일획이라도 무시하는 일은 큰 죄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율법은 하나님의 권위요, 명예요, 성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율법에 대하여 가감하거나 평가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성소를 지을 때 오직 하나님이 명하신대로만 하였던 모본을 잊으면 안 된다.
간음의 연고에 재혼을 하나님이 정죄하지 않으셨는데 교회가 정죄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이다.
간음의 연고에 개인에게 자유와 의지를 주셨다면,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교회가 구속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가 아닌가?
교회의 표준을 높이기 위해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한다면 교회의 권위를 하나님의 권위보다 높이는 행위인 것이다. 이런 행위는 그리스도의 왕국에 배도라는 기록을 남긴다는 선지자의 말씀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한다.
“그분은 뿔뿔이 흩어진 분파나 여기서 한 사람, 저기서 한 사람이 아닌 한 백성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교회에서 나온 무리가 아니요 오히려 교회에서 쫓김을 당한 무리들이다.
시대마다 교회로부터 억울하게 말씀을 인하여 쫓김을 당한 무리가 있었다.
재림교회가 그렇고 ims도 그런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만약 그런 역사가 없다면 당을 짓는 무리일 것이다. 현대진리연합 역시 그런 역사를 가진 무리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믿고 있다.
“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사 11:12)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겔 34:16)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말씀으로 인하여 쫓김을 받은 무리들을 모아서 명실상부한 승리하는 남은 교회로 만드실 것이다.
교회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말씀의 권위를 무시하는 교회의 지도자들은 그에 상응하는 심판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자신도 믿지 않고 믿으려고 노력하는 영혼들까지 믿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이제 화잇 선지자가 S형제에게 보낸 편지 전문내용 일부를 보자
“뿔뿔이 흩어진 분파” 란 흉악한 오류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현대진리연합은 뿔뿔이 흩어진 무리가 아니요 쫓긴 자를 모으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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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지
다음은 S 형제에게 보내어진 편지이다.* :
뉴질랜드 내피어, 1893. 3. 23.
“사랑하는 S 형제에게 :
나는 그대에게 몇 줄 적고자 한다. 나는 그대와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왜냐하면 바로 그런 입장들을 오류에 빠진 이들이 취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런 취지의 경고를 우리에게 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내 형제여, 나는 그대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바벨론이며, 구원받고자 하는 이는 그 곳에서 나와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대는 이 점에 있어서 마귀에게 기만을 당한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왜냐하면 지난 사십년 동안 주님께서 동일한 기별을 자기에게 주셨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이들에게 말한 것처럼 그대에게 말하는데, 그대가 전파하는 그 기별은 교회 안에 혼란을 조장하기 위해서 사단이 고안해 낸 것들 중 하나이다.
내 형제여, 그대는 분명히 탈선했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바벨론[교회들]에 가서 그 붕괴를 선포하며 백성들을 그 속에서 불러내는 것이었다. 이 동일한 기별이 재차 선포될 것이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 18:1-5).
내 형제여, 그대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바벨론이라고 가르친다면 그대는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그런 기별을 증거하도록 주지 않으셨다. 사단은 그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을 사용할 것이며, 인간들을 고무시켜 거짓 이론들을 창작해내거나 샛길로 새도록 함으로써 거짓 흥분을 일으키고, 그것을 통해 이 시대의 참된 문제로부터 영혼들을 돌아서게 한다. 나는 어떤 이들이 그대의 기별에 미혹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어떤 새로운 것에 대해 갈망하기 때문이다.
그대가 원수의 제안에 조금이라도 미혹되었다는 것은 내 마음을 슬프게 한다. 나는 그대가 옹호하고 있는 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상을 밀고 나아감으로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큰 해를 끼치고 있으며, 끼치게 될 것이다. 그런 오류의 기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증언을 그릇 해석하거나, 억지 주장을 펼치거나 왜곡시키려고 노력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지경을 건너가서 큰 해를 끼쳐 왔다. 어떤 이들이 열성적으로 이 기별을 증거하기 시작할 때, 내게는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 보여졌다.
나는 그대가 십일조도 내어서는 안 된다고 선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 형제여, 그대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주님께서는 십일조를 내는 것에 관해 말씀하셨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 그분께서는 자기의 십일조를 가져오는 이에게 축복을 선언하시는 한편 그것을 붙들고 내놓지 않는 이에게는 저주를 선언하신다. 아주 최근에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주님으로부터 직접적인 빛을 받았다. 많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교인들이 십일조와 헌물에 있어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있으며, 말라기의 묘사가 사실 그대로라는 것이 내게 명백히 계시되었다. 그런데 감히 어떤 인간이 십일조와 헌물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있단 말인가? 내 형제여, 그대는 길에서 벗어나 어디에 가 있는가? 오, 다시 곧은 길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라.
우리는 종말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그대나 다른 어느 사람이라도 원수에게 미혹을 당하여 그리스도의 오실 시간을 정하게 된다면, 그는 과거에 그런 일을 했던 이들의 영혼을 파멸시킨 것과 동일한 해를 끼칠 것이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있고, 그분의 짐을 지고 있다면, 그대는 하나님의 종들이 일하고 있는 동일한 분야들, 곧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을 전파하는 일에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실 시간과 날짜와 연도를 선언하는 기별을 전파하기 시작하는 이는 멍에를 벗어 버리고 주님께서 결코 그에게 주지도 않으신 기별을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택된 백성이요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인 한 교회를 지상에 갖고 계신다. 그분은 뿔뿔이 흩어진 분파나 여기서 한 사람, 저기서 한 사람이 아닌 한 백성을 인도하고 계신다. 진리는 성화시키는 능력이다. 그러나 전투하는 교회는 승리한 교회가 아니다. 알곡들 사이에 가라지들이 있다. “우리가 …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종들은 물었다. 그러나 주인은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 13:29)고 대답했다.”(목사, 5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