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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오늘은 12제자와 144000인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 비로소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나 공생애동안 혼자가 아닌 제자들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지요.

 

그래서 침례요한이 복음을 전하는 요단강변으로 찾아가 그의 제자였던 요한과 안드레를 제자로 맞이하셨습니다. 또 안드레는 그의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데려왔고, 그 이튿날은 빌립을 부르셨고 빌립은 그의 친구 나다나엘을 예수님께 소개하여 제자가 되게 합니다. 그리고 이튿날 가나의 혼인잔치에 참석하는데 그 때는 이미 5명의 제자들과 함께였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님은  침례요한과는 별도로 독자적으로 복음사업을 하셨습니다.

 

이후 예수님은 계속하여 제자들을 부르셔서 12명의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그중에는 예수님을 은30에 팔았던 가룟 유다도 있었지요.

왜 예수님은 12명만 특별이 당신의 제자들로 삼으셨을까요?

 

 물론 12명 외에 많은 제자들도 있었지요.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실 때 그 떡을 먹었던 자들도 제자라고 부르셨지요. 그러나 그런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의 곁을 떠나갔습니다.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6:66)

나중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죽었을 때 제자의 수효는11명이 되었습니다.

그 때 1명을 보충하기 위하여 두 사람이 천거 되었고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1:23) 두 사람 중에 한 사람만이 제자가 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제자의 수효가 11명이면 어떻고 13명이면 어떻습니까?

왜 꼭 12명이어야 합니까?

누가 대답해 보실래요?

 

왜 꼭 144000인들인가? 라고 항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왜 예수님의 제자의 수효가 반드시 12명이어야 하는지

 

그 누구도 예수님께서 12명만 제자로 선택하심에 항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열두 명을 택하심은 그분의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그분께서는 12제자 통하여 교회를 세우시고, 144000인을 통하여 교회를 완성시키려고 계획하신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구속의 경륜(설계도)


요한과 마지막 선지자이신 화잇부인께서 하늘 새 예루살렘도성을 계시가운데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광경을 보았습니다.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21:14)

도성은 열두 기초로 되어 있고  열두 문이 한 쪽에 각각 세 개씩 있었으며-- EW 291.”

우리는 그 기초를 지으시고 건설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지적한다. 우리는 열두 기초로서 육중하게 세워진 성을 그대에게 보인다.”(원고, 13, 1884).

 

말씀들은 자세히 읽어보았을 때

하늘 새 예루살렘도성의 설계도와 제자들의 수효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도성이 열두 기초석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12라는 숫자는 하늘 새 예루살렘도성의 기초석의 숫자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자의 수효가 11명이나 13명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또 다른 말씀을 보게 되면

 

교회의 조직을 위한 제일보로써 열두 제자를 안수하셨다.”(행적, 18)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24:4)

구약에 열두 부조들이 이스라엘을 대표한 것처럼 열두 사도는 복음 교회의 대표자가 되었다.”(행적, 19)

그리스도께서 기초석이 되셨으므로, 우리는 이 기초 위에 집을 세워야만 한다.” (3증언387)

구속의 경륜의 기초는 그리스도께서 모퉁이 돌이 되시므로, 우리는 이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한다.”(1보감, 366)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2:20-2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21:2, 11, 12, 21, 22).”(행적, 591)

 

성경과 증언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두제자들은 새 예루살렘도성의 열두 기초석과 기둥, 문으로 상징 되었으며,

우리들은 그 초위에 세워지는 건축물로 상징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세워진 교회와 새 예루살렘도성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올라가시기 직전에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14:1-3)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시는 처소가 바로 새 예루살렘도성임을 알게 됩니다.

이 새 예루살렘도성이 바로 예수께서 구속받은 성도들을 위해 예비하신 처소이지요. 그런데 이 처소는 이 땅에 있는 교회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새 예루살렘성전의 모퉁이 돌은 예수님이 되셨고, 열두제자들에 의하여 성곽의 기초석과 열 두 기둥과 문들이 세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2:20-22)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살고잇는 백성들을 통하여 하늘에 있는 처소(새 예루살렘성)를 건축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예언의 신에서도 그와 관련된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놓으신 기초 위에 사도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다. 성경은 성전 건축을 흔히 교회를 세우는 표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행적, 595)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었고, 야고보는 칼에 죽임을 당하였고, 바울은 목 베임을 당하였고, 베드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요한은 정배당하였다. 그러나 교회는 성장하였다. 새로운 일꾼들이 넘어진 사람들을 대신하고 건물에는 돌에 돌이 첩놓이게 되었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교회라는 성전은 서서히 올라갔다.”(행적, 597)

 

사도 시대 이후의 여러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 건축은 결코 그치지 않았다. ”(행적, 598)

 

그러나 건물은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행해야 할 역할이 있다. 우리는 이 기초 위에 불의 시험에 견딜 재료 즉 금과 은과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144:12) 보석들을 가져와야 한다. ”(행적, 599)

 

이제 정리해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시고,

열두제자들에 의하여 성곽의 기초석과 열 두 기둥과 문들이 되었고,

셀수 없이 많은 허다한 무리들이 불에 타지 않을 재료들로 벽들을 쌓아 올렸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전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사는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144:12) 보석들로 교회건축은 완성시키는 일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누가 해야 하겠습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마지막 성전건축을 완성시킬 자들이  바로 십사만사천인들입니다.

 

이 땅에 있는 교회와 하늘에서 지어져가고 있는 성전건축은 모형과 실체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교회의 건축의 완성과 하늘에서 지어져가고 있는 성전의 완성은 아름답게 다듬어진 144000개의 보석(품성)들로 장식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144000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어진 보석(12보석) 곧 품성들을 가진 소유자들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늘에서 우리들의 처소를 예비하는 동안 우리는 이 땅에서 품성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큰 저택들을 짓고 계시는 동안 제자들은 거룩한 모습을 따라 품성을 건설해야만 하였다.”(소망, 663)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게 한 거룩한 임무를 맡기셨. 세상에 당신의 성령과 당신의 품성을 대표할 대리자들 만큼 구주께서 바라시는 것은 없다.”(행적, 600)

 

144000인들은 바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품성을 대표할 자들이지요.

144000인들은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쓴 것이 있다는 말은 곧 아버지와 아들의 품성을 대표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또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14:1).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이마에 당신의 이름을 두실 수 있으시다. ”(행적, 590-591)

 

144000인들은 어린양과 아버지를 대표(품성)할 자들입니다.

144000인들은 교회건축을 완성시키고 장식하기위한 궁전의 식양대로 다듬어진 보석들입니다.

144000인들은 중보자와 성령의 임재가 없는 야곱의 환란이라는 특수한 방법으로 연단하고 제련시킨 특별한 보석들입니다.

 

이와 같이 144000개의 특수한 보석이 만들어지면 교회 곧 성전건축의 완성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성경과 예언의 신은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12제자들에 의하여 세워진 교회는 144000인들에 의하여 그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44000인들은 최후의 남은 무리요 남은 교회이며 승리한 교회이며 사단의 머리를 부수는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구속의 경륜입니다.

 

거룩한 이상 가운데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남은 교회의 최후의 승리를 보았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144000)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15:2, 3).”(행적, 590)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14:3)

 

그러므로 12제자와 144000인들의 수효는 정확한 실제적 수효입니다.

12제자는 교회의 기초요 144000인은 교회를 완성시키는 자들입니다.

헤일 수 없는 무리들은 성전건축이  완성이 될 때까지 필요 되는 수많은 재료들로 표상되고 있습니다.

다시 정리해 봅니다.

 

예수님 - 모퉁이돌. 교회의 터와 반석(11:3, (벧전 2:8참조)

열두제자 - 열두 초석석, 기둥, ,

셀 수 없는 무리 - 교회 건축의 많은 재료들. 세워져감(2:20-22참조)

십사만사천인 - 남은 무리 승리한 교회(행적590-591참조), 교회건축 완성.

 

12제자, 144000인은 헤일수 없는 무리들과는 다른 계획되고 한정된 수효이며 교회의 시작과 완성을 상징하기 위한 수효입니다.

수효가 변경되면 의미하고자 하는 실상을 묘사 할수 가 없는 것입니다. 

 12재자의 수효는 하늘성전의 열두기초석을 묘사는 수효인데 11명이면 그 성의 실제적인 모습을 묘사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성경에는 숫자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지요.

 

3 = 삼위하나님

7 = 하나님의 완전

666 = 짐승의 표

12 = 교회를 상징

144000 = 12의 배수로서 승리(완성)한 교회(행적590-591참조),

 

그러므로 제자수효가 11명이 되어서도 안 되며 13명이 되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12명이 되어야 하늘 새 예루살렘성교회의 모습을 묘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144000의 수효는 12의 배수로서 하늘 예루살렘교회의 완성을 위하여 필요되는 보석의 수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보석이 남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계획하시고 준비하신것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은 144000인의 수효가 정확한 수효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설명이 필요 없도록 확실하게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6:10-11)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7: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14:1)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14:3)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2:19-20)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 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엄숙하게 선포하실 때 모든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던졌다.”(초기, 279, 280)

 

144000수효가 차면 그리스도의 중보가 끝이 날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구속의 경륜의 이렇게 성취될 것입니다.

 

재림성도여러분

다섯째 인(게시판17165참조)에서 연구한 것처럼 대 주제가 되시는 하나님의 답변에 귀를 기우려야 합니다.

너희 동무들인 144000인의 수효가 차기까지 기다리라는 대 주제의 말씀을

이들의 억울함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야만 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담이후 구원받은 모든 영혼들이 아직 구원을 보지 못한 채 티끌 속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자기들의 동무의 수효가 셀 수 없는 무량대수라면 제단아래 있는 영혼들이 어찌 잠잠하겠으며 그들의 의문점이 해소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대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무책임한 대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동무가 144000인 이라는 대답을 분명이 듣고 보았기에 그들은 그 수효가 차기까지 잠잠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위험한 논리

 

7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열두지파가 실제 이스라엘백성이 아닌 것처럼, 열두지파에서 나온 144000인도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학자들의 논리입니다. 이스라엘열두지파는 상징인데 144000인만 실제수효라고 한다면 형평성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만약 그 원칙과 논리를 적용한다면 요한계시록 전제가 이상한 책이 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전체가 표상과 상징으로 계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일곱교회, 일곱인, 일곱나팔, 칠 재앙. 세 천사의 기별, 붉은 용, 바다에서 나온 짐승, 음녀. 백말을 탄 자. 구름을 타고오심(재림)등 모두가 상징과 표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재림도 실제가 아닌 상징적으로 해석을 해야 형평성 원칙에 맞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단교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은 상징이므로 실제적인 재림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모든 진리를 형평성의 원칙에 의하여 해석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모든 진리들이 표상과 상징으로 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별의 핵심은 셋째천사의 기별에 집약되어 있고, 그 기별에 의하여144000인들이 인침을 받게 되며, 그 수효가 차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이 계시록의 전체 요지입니다.

 

144000인들의 수효가 차면 그리스도께서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수효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무량대수(無量大數)라고 한다면 이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진리를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모두는 그리스도의 재림은 지연시키고 막아보려는 사단의 계략인 것입니다.

 

오해

 

144000인과 헤일 수 없는 무리는 동일한 무리라는 견해는 계시록7장에 나오는 흰옷 입은 두 무리를 혼돈하여 생겨난 오해입니다. 계시록 79절과13절에 나오는 흰옷 입은 두 무리를 구별하지 아니하고 같은 무리로 해석을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계7:9절에 나오는 흰옷 입은 무리와, 7:13절에 나오는 흰옷 입은 무리들은 동일한 무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9절에 나오는 흰옷 입은 무리는 각 나라와 족속에게서 나온 무리들이며, 요한은 이 무리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요. 그러나 13절에 나오는 흰옷 입은 무리들은 어디서 왔는지 요한이 알지 못했으며 요한은 장로에게 설명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때 장로는 이들이 어떤 무리들인지 그들의 특수한 경험들을 나열하는데, 바로 144000인들이 경험할 특수할 경험들(7:14-17)을 말씀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래의 도표를 자세히 연구하시면 모든 것은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흰옷 입은 두 무리의 비교


십사만사천인

셀 수 없는 무리

계시록7

흰옷 입은 무리(13)

흰옷 입은 무리(9)

출신지

이스라엘 (12지파)

각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방언

시기

1844년부터

아담부터

()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성령의 인

특징

큰 환란에서 나옴

주리고, 목마르고,

야곱의 환란을 경험함

능히 셀 수 없는 허다한 많은 무리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음

 

부활

특별부활에 일어남(잠든 자)

(12:2,쟁투637)

첫째 부활에 일어남

(20:5, 쟁투644)

부활의 음성

아버지(하나님)의 음성 (쟁투636-637참조)

아들(예수님)의 음성 (쟁투644, 살전4:16,17참조)

 

 

재림성도들이시여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15:2-3) 부르는 합창대에서 모두 함께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144,000인 가운데 들도록 힘써 노력하자!”(화잇주석, 7:4-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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