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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신학용어에 침착하기보다 선지자의 권면을 ...

 

성경말씀이 축자영감인가 사상영감인가? 하는 논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두고 인간들의 지식으로 결론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

성경말씀을 우리 인간이 자단하기에는 너무나 거룩한 말씀이다.

성경은 비록 인간에 의하여 인간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비판하게 될 때에 저들은 신령하고 거룩한 영역을 과감하게 밟는 격이 되는데 오히려 저들은 두려워하고 떨며 저희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간주하고 스스로 감추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어떤 부분을 영감적인 것으로 선택하고 또 다른 부분은 영감되지 않은 것처럼 불신하는 태도로서 성경에 대한 판단을 내리도록 어떤 인간도 세우지 않으셨다.”(서신 22, 1889).

    

 

성경을 두고 문자영감이니 사상영감이니 하는 정제된 신학용어를 가지고 논쟁을 하는 일도 좀 그렇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당신의 뜻을 알게 하신 선지자의 글을 이용하여 이해를 얻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특히 이 시대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바울사도는 말하기를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베드로는 말하기를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21)

    

 

화잇 선지자는 말하기를 :

 

 

경은 감동을 입은 사람들로 말미암아 기록된 것이며 성경 자체가 하나님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표현 양식이 아닌 것이다.

성경은 사상과 표현에 있어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필자로서 대표되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어떤 표현은 하나님답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논리와 수사(修辭) 가운데 당신 자신을 두어 성경상 시련의 대상이 되게 하지 않으셨다....

성경의 말씀 자체가 감동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감동을 받은 것은 사람들이었다.

영감은 인간의 언어나 표현 방법에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인간 자신에게 작용하는 것이며

그는 성령의 감화로 말미암아 그의 사상이 그 감화에 스며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언어는 개인적인 정신의 감명을 받게 된다. 거룩한 정신으로 물들여진다.

거룩한 정신과 의지가 인간의 정신과 의지에 혼합하게 되어 인간의 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다원고24, 1886

 

선지자의 결론은 : 성경의 말씀 자체가 감동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감동을 받은 것은 사람들이었다. 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에도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려는 자들의 실례가 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거듭남)을 문자적으로 적용하려고 하였다.

늙으면 어떻게 다시 모태에서 태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예수께서 사용하신 거듭남에 대한 비유는 니고데모에게도 전혀 낯선 것은 아니었다. 이교에서 이스라엘의 신앙으로 개종한 자들은 흔히 방금 태어난 자녀들로 비유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차렸어야 했다.”(소망, 171)

    

 

바리새인들이 또한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적용하려 했다.

40년 동안 지은 성전을 3일 만에 지을 수 있느뇨?라고 항의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봉사 초기에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상징적인 예언의 말로 그분은 자기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셨다. 이 말씀을 유대인들은 문자 그대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들은 이 말을 악용하여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하기를 바랬다. ”(소망, 705)

    

 

또한 화잇 선지자 당시에도 문자적으로 말씀을 적용하려는 광신자들이 있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는 말씀을 빙자하여 어른들이 기어 다님.

    

 

대단한 겸손을 표방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들의 겸손의 증거로 어린아이들처럼 마루 위를 기어다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마태복음 181-6절의 그리스도의 말씀이 구세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 시대에 문자 그대로 실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집 주위와 길거리와 다리 위, 그리고 교회 안에서까지 기어 다녔다.”(자서, 85-86)

 

말씀을 문자적으로 적용하는 자들 중에는 철저한 순종을 강조하기위하여 문자 영감을 주장하는 분들이 간혹 있으나 대개는 말씀을 악용하여 오류를 주장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였다.

    

 

또 다른 위험성

  

 

문자적으로만 적용하는 위험의 반대편에는 또 다른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오늘날에는 기록된 말씀(문자)을 단순하게 믿지 않고 모든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려는 자들이 많이 있다.

성경에는 문자 그대로 믿고 받아드려야 할 말씀들이 너무나 많다.

비유와 표상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문자적으로 믿고 순종해야할 말씀들이다.

 

 

특히 복음과 율법은 그렇다.

    

 

하나님의 율법은 문자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2증언, 43)

 

 

바울은 여전히 하나님의 불변의 율법인 십계명을 문자 그대로 뿐 아니라 그 정신까지도 지켰다.”(행적, 189)

    

 

안식일을 지킨다고 말하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행하는 것보다 안식일은 훨씬 더 신성하다.

주님께서는 문자로나 정신으로나 간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 의하여 지나치게 욕을 당하셨다.”(6증언, 353)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세속적 감화로부터 그를 더럽히지 않을 유일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순종함으로써,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함으로써 그 자신을 지키는 것 뿐이다.”(높은 부르심, 204)

 

 

그렇다면 어떤 말씀은 문자로...

어떤 말씀은 사상영감으로 받아드릴 것인가? 고민스러워 진다.

 

 

하나님께서는 불신하려는 자들에게 불신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으신다.

결코 억지로 믿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자신의 기호에 말씀을 맞추려는 자들에게는 그렇게 하실 것이다.

    

 

언어에 대한 인간의 이해력이 불완전하고 인간의 정신이 타락하였으며 진리를 교묘하게 기피하므로써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읽고 또한 이해하게 되었다. 성경 가운데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대립적인 정치가들은 율법책 가운데 있는 율법의 요점을 가지고 논쟁하며 율법을 적용하는 문제나 율법 내용 자체에 있어서 서로 대립적인 견해들을 취한다.”(1기별, 19)

 

 

그러나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겸손한자들에게는 깨닫게 하실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7:17)

 

 

그러므로 성경을 올바르게 깨닫고 이해하는 표준 공식으로 인간들의 이론이나 학설을 신뢰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학자들도 말씀은 순종해야할 의무를 지닌 자들이지 결코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아니다.

    

 

축자영감이니 사상영감이니 하는 신학용어에 집착하지 말고 말씀은 말씀으로 이해하고 깨달아야하며 특히 말씀을 연구할 때에 성령의 감동하심을 기도하는 일이 중요할 것 같다.

    

 

믿음이 무엇인가?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오직 말씀만을 신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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