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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육신

 

 

그리스도인의 성육신을 연구할 때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성육신 속에는 구속의 경륜이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완전한 구원과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하셔야 하셨다.

하나님의 공의와 대속(代贖)

 

 

범죄 한 인간은 하나님의 공의에 의하여 죽어야 하였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범죄 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2:17, 18:4)는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이다.

 

 

이 공의의 말씀의 성취가 없이는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 수 없다.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그분과 동등하신 분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예언의 신의 말씀에 의하면 인간들을 구속함에 있어서 천사들이 사람을 위한 희생이 되겠다고 제안하였다.”(부조, 64)는 기록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거절당했는데 그 이유는 피조물의 신분으로서는 하나님의 공의를 이룰 수 없으며 오직 사람을 창조하신 분께서만 인간을 속량하실 수 있으셨다.”(부조, 65)는 기록을 읽을 수 있다.

 

 

또 다른 측면을 보자.

 

 

사단의 기만과 그리스도의 모본(模本)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에 결함이 있어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대쟁투는 최초부터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것이었다. 사단은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며, 그분의 율법에 결함이 있고”(부조, 69)

    

 

대쟁투의 초기에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할 수 없으며, 사람은 율법을 순종할 수 없으므로 용서받을 수 없음이 입증되었다고 그는 선언한다.”(소망, 761)

 

 

이와 같은 사단의 기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인류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가져야한다. 그러나 범죄 한 인류는 율법을 지킬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는 범죄 하므로 율법아래 놓이게 되었고 율법의 요구에 응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율법은 의, 즉 의로운 생애, 완전한 품성을 요구하지만 인류는 그 요구에 미칠 수 없다. 인류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소망, 762)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선악의 대쟁투에서 반드시 인간이 되셔서 인류를 대표(둘째아담)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모본을 보이셔야 하였다. 이것이 구속의 경륜의 한 부분이다. 다음의 말씀을 보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생애와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은 의로우며 온전히 순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셨다. 율법에 대한 사단의 비난은 반박을 당했다.”(소망, 762)

    

 

하나님을 비난하는 사단의 참소가 거짓이라는 것 곧 인간도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 같은 희생을 하신 것이다.”(화잇주석, 1:1-3,14)

 

 

그분은 하나님의 율법대로 사셨으며 그분의 모본을 통하여 ”(소망, 649)

    

 

구속의 경륜은 다시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부조, 331)

    

 

인간의 구속을 위하여 그리스도는 두 가지의 요구를 충족 시켜야 하셨다.

 

 

첫째 : 대속(代贖)이 먼저 있어야 함

 

1. 창조주의 신분과 하나님과 동등하신분만이 대속의 자격이 있음

2. 그리스도만이 완전한 자격을 가지신 분임

3. 그리스도는 비록 인간모습이셨으나 창조주의 신성의 자격으로 이 땅에 오심

4. 그리스도는 신()(하나님)의 자격으로 십자가에 죽으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심.

5.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여호와하나님(스스로 계신 분)이시라는 것이 증명됨.

 

 

둘째 : 인간의 모본(模本)이 되셔야 함.

 

1. 인간에게 나시고 인간이 되셔야만 모본의 자격이 있음.

2.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인간의 자격을 가지신 분임.

3. 그리스도는 진실로 하나님이셨으나 인간이 되어 오셨음

4. 그리스도의 33년 반 동안의 생애는 인간으로서의 생애를 사심.

5.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참으로 인간이셨음을 의심치 말아야 함.

 

구속의 경륜으로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이해하라

 

 

구속의 경륜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연구한다면 혼란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언어는 성육신의 신비한 진리를 표현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단어가 문장에 따라 의미와 뜻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take, have 동사만 하더라도 그렇다 취하다, 가지다, 란 뜻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뉘앙스가 다르기는 하지만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러므로 구속의 경륜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인성이 되신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다른 인성을 가지셨다면 그것이 무슨 인류의 모본이 되시겠는가?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인간과 동일하신 인성을 가지고 오셨을 의심치 말아야 한다.

만약 그리스도의 인성을 의심 한다면 사단의 동조자가 되고 만다.

왜냐하면 사단은 그리스도는 인성의 모습으로만 오셨지 우리 인간과는 다르다고 주장을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사단의 동조자가 되어버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있다.

구속의 경륜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9: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2:14)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4:15)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2:17)

    

 

구속의 경륜을 생각하면서 증언의 말씀을 읽어보자.

    

 

그리스도는 인성을 취하신 체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성을 취하신 것이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셨. 그는 마리아의 아들이었으며, 육체를 따라 다윗의 씨에서 났다. 그는 인간이라고, 심지어 인간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되었다”(화잇주석, 1:14)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지 아니하던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무한한 치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인류가 사천 년간 죄로 말미암아 연약해진 때에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아담의 모든 자녀들과 같이 유전 법칙의 영향으로 생기는 결과를 받으셨다. 이러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예수의 육신의 조상들의 역사 가운데서 볼 수가 있다. 그는 이러한 유전을 지니고 우리의 슬픔과 시험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죄없는 생애의 모본을 주시었다.” 소망,49

 

실례(實例)

 

 

그래도 의아심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그 이유는 우리의 경험과 그분의 경험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리스도와 우리의 인성이 다른 것이 아니요 경험에서 다를 뿐이다.

 

 

그분은 성령으로 태어나셨고 우리는 육신으로 태어났다. 경험이 다르다.

그렇다면 우리도 성령으로 태어 날 수 없는가? 이것이 연구주제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에서 차이점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성령으로 태어나는 문제를 연구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우리는 작은 예수 사도바울을 알고 있다. 그분이 얼마나 거룩하고 생애가 고결했는지 알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은 보라 이른 비 성령을 경험한 이후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말이다.

 베드로는 또 어떤가?

    

 

 

 

문제는 진정한 거듭남 곧 성령으로 태어난다면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하여 이해가 가능하다.

 잠시 예수님을 뒤로 계시게 하고 우리의 모본으로 경에 기록된 믿음의 증인(믿음의 노독)들의 생애와 우리의 모습을 비교해보자. 이들의 생애는 분명 우리와 달랐다.

 

 

그렇다면 :

이들의 인성이 우리와 다르다고 말할 것인가?

이들의 육체가 우리와 다르다고 할 것인가?

이들에게는 내적 유혹이 없었다고 말할 것인가?

이들의 본성이 우리와 다르다고 할 것인가?

이들의 육체 속에는 죄악의 성질을 가진 유전자가 없어졌는가?

이들은 어머니에게 태어날 때 죄악의 본성이 없었는가?

    

 

이들도 우리와 동일한 인성을 가진 분들이었다.

그들의 경험에서 우리와 달랐다.

그 이유는 그들은 진정한 거듭남, 곧 성령으로 거듭 태어났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거듭날 때 주어지는 하늘의 본성으로 죄악의 본성은 지배하였던 것이다.

    

 

예수님도 이들과 동일한 인성을 가지고 오셨다. 그분을 성령으로 태어나셨기에 하늘의 본성이 인간으로부터 취하신 죄악의 본성을 이기고 승리하신 것이다. 그분도 역시 모든 인생들과 같이 믿음으로 승리하셨다. 이것이 예수의 믿음이며 우리의 모본이다.

 

다만 믿음의 노독들과 달리 예수님은 흠 없는 완전한 모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만이 유일한 모본이신 것이다.

어떤 인간도 우리의 완전한 모본이 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생애에 오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축복

 

 

예수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14:30)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죄를 짓기로 동의하지 않으셨다. 그는 생각으로라도 시험에 굴복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었다. 그는 우리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우리로 완전한 품성을 얻게 하시려고 하신다.”(소망, 123)

    

 

하나님의 아들께서 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사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그를 에워싼 악에 의해 더럽힘을 받지 않으시고 세상을 사셨다. 이와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겨야 한다.”(소망, 389)

    

 

이것이 성육신을 연구하는 자들이 얻을 축복인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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