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의 복음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에 인성을 연합시키셨고
우리는 인성에 신성을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인성이 신성과 연합되는 과정은 성령으로 거급날때 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태어나실때 부터 성령으로 태어나셨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침례를 받을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듭났다면 그리스도와 우리는 똑같이 성령으로 태어난바 된 것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11)
그러므로 신성과 인성이 연합되지 않으면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말씀은
거듭나지 않으면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사단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한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계명을 지킬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형상을 취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 신성과 인성이 연합될 때 하나님의 모든 법도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실물, 314)
니고데모에게 하신말씀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이 말씀은 거듭나지 않으면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의미이며 결과적으로 구원을 보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율법)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요 3:36)
그러나 거듭나기 전이나 거듭난 후에도 우리의 육체는 동일한 죄의 유전자를 갖고 있듯이
예수님도 동일한 죄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육신을 취하시고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율법을 지킬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성육신의 복음입니다.
성육신의 진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리는 단순하며 복음은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참으로 우리가 거듭났는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