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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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욥 22:29)


행복해 지기 위해 우리는 십자가 밑에서 극기를 배워야 한다. 26

때때로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온 심령 깊숙이 공포의 전율을 일으키기도 할 것이나 이것이 우리에게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변하였다거나 혹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변심하였다든지 하는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 우리는 마음에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고자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어제 우리가 느꼈던 바와 같은 그런 평화와 기쁨을 오늘에는 느끼지 못할지 모르나,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고 혹암 가운데서도 마치 빛가운데서와 같이 온전히 주를 신뢰하여야 한다.

사단은 “너는 너무도 큰 죄인이므로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실 수 없다”고 속삭일지 모른다. 그대가 참으로 자신이 죄 많고 무가치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유혹자를 만날 때에 이렇게 부르짖을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주장 할 수 있다. 나는 자신의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 나를 정결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신뢰한다. 나는 이 순간에도 무력한 나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의탁한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계속적이며 활기 있는 믿음을 가진 생애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 대한 굴함이 없는 신뢰, 그리고 확고부동한 믿음은 마음 가운데 끊임없는 평화와 확증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 27

만일 우리가 자신의 심중을 열심히 살피고 죄들을 버리며 악한 습성들을 고친다면, 우리의 영혼은 헛된 일에 마음이 들뜨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불신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는 영속적인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밖에서 침투해 오는 세력보다도 안에서 공격해 오는 세력을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힘과 성공에 대한 장애물은 세상에서 받는 것보다 교회로부터 받는 편이 더욱 크다. 28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구하기를 게을리하기 때문에 많고 부요한 축복들을 잃어버린다. 진지한 마음으로 주께로 와서 그분이 우리의 결점을 드러내시도록 구한다면, 그분은 우리 자신의 참된 모습을 보여 주시고 당신의 말씀의 거울로 비쳐 주실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보게 되며 우리는 사람들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리고 사람에게 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불완전한 우리 품성의 특징들을 정밀하게 연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시된 본보기처럼 품성을 만들기 위하여 은혜를 구하도록 하자. 29



26 바울의 생애, 284
27 성화, 90
28 1기별, 122
29 레이크 연합회 헤랄드, 190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