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2026.04.21 00:30

4/21(화)시간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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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5, 16)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재능을 주신 것은 그 재능들을 쓰지 않은 채 버려두거나 자기 만족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복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선양하는 목적으로 인간에게 시간을 선물로 주셨다. 이러한 시간이 이기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되었다면 그 시간들은 영원한 손실이 될 것이다. 49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매 순간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야 할 엄숙한 의무가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가운데 그분이 시간에 대해서처럼 엄격하게 따지실 것은 없다.

시간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매 분 초의 시간을 귀히 여기셨으므로 우리도 시간을 그와 같이 귀하게 여겨야 한다. 인생은 헛되이 보내기에는 너무도 짧다. 우리가 영생을 위하여 준비할 은혜의 기간은 불과 며칠밖에 없다. … 

사람은 겨우 생을 시작하자마자 죽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생을 얻는 데 대한 참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간단없는 세상의 수고는 헛된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모든 시간을 근무하는 날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늘 집과 불멸의 생명을 위하여 자기를 적합한 자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잘된 일이다. …

우리가 일시적이고 세속적인 사물 곧 영원한 사물과 비교할 때에 하나의 작은 원자에 불과한 일들을 위하여 근심하고 걱정하는 일에 온 정신을 쏟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엄숙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사 현세의 일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이 일을 부지런히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 못지않게 참된 신앙의 일부를 이룬다. 성경은 게으름을 시인하지 않았다. 게으름은 세상을 괴롭히는 최대의 저주이다. 참으로 거듭난 남녀라면 모두 부지런히 일하는 자가 될 것이다. 50

순간 순간이 영원한 결과를 담고 있다. 51



49 부모, 354
50 실물, 342, 343
51 청년 지도자, 189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