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우리는 교인들이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 또는 불신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성경은 이러한 결혼을 죄로 간주하고 있다.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신 7:3,4,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4-16)

(나). 우리는 이혼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믿는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묻자온대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막 10:9-12)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롬 7:1-3)

“유대인들은 지극히 사소한 허물을 가지고도 아내를 버릴 수 있었으며,
버려진 여자는 그 때부터 재혼의 자유를 허용받았다. 이러한 풍습은 큰 불행과 죄를 초래하였다.
예수께서는 산상 설교에서, 결혼 서약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는 혼인 관계가 깨어질 수 없다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그분께서는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고 말씀하셨다.”-보훈, 63.

“이 서약은 죽음의 손 이외는 결코 갈라놓을 수 없는 띠로써 두 사람의 운명을 묶어 놓는다.”-교회증언 4권, 507.

“아내가 그 남편이 살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하여 자기 뜻대로 시집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고전 7:39-40)

(라). 우리는 결혼이 교회 앞에서와 국가의 법률에 따라
증인들 앞에서 합법적으로 맺어져야 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