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지진의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어제는 뉴질랜드, 아르헨티나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충남 보령에서 작지만 지진이 발생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곳은 태평양을 둘러싸고 국가들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은 특히 지진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지진은 일상화가 되어 있다.
그들은 우리가 상상도 못할 강도의 지진을 겪고도 그렇게 놀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살면서 너무도 많은 소소한 지진들을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지진이 전혀 없는 곳이었다.
지진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얼마전에 경주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에는 결코 보지 못한 광경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주 시민들은 그 사건이후로 지진에 대해서 크게 두려워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결코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되었다.
이야기를 좀 바꾸어서, 종교계를 살펴보자.
요즘 개신교계에서는 교회에 찾아오는 구도자들을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한다.
왜냐하면 신천지교회에서 정탐꾼들을 보내어 교회의 근간이 되는 충실한 교인들을 빼내어감으로써 교회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재림교회는 어떠한가?
재림교회 안에서 재림의 시기를 정하는 사람, 태음력 안식일을 주장하는 사람, 제3위의 성령을 부인하는 사람, 조사심판을 부인하는 사람 등이 나옴으로써 흔들리고 있다.
개신교회는 외부의 적과 싸우고 있다면, 재림교회는 내부의 적과 싸우고 있다.
“교회는 반역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보유하고 계시는 당신의 요새요, 도피성이다. …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실현되는 장소로서, 하나님은 그 안에서 심령을 변화시키는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신다.”(사도행적, 11, 12)
재림교회가 어찌하여 이런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과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888년의 대총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와그너와 존스 목사를 통해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목사, 91)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적이 내부에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성령과 싸워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세상과 싸워야 한다.
우리는 사단과 싸워야 한다.
"흔들릴 수 있는 것은 모두 흔들릴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장 크게 시험을 받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므로, 모든 사람은 진리 안에서 안착하고, 뿌리를 내리고 굳게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교회증언 1권 355)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로 할 때에 교회는 불 같은 시련으로 체질을 당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비율에 속하는 사람들이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 (딤전 4:1) 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68)
“나는 교회의 견고한 믿음을 흔들려고 하는 자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매우 신중하고 확고하게 서 있는 한 무리를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기쁨으로 바라보고 계셨다. 나는 세 단계로 되어있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보았다. 나와 함께한 천사가 말했다.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나는 이 기별의 시종(始終)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경험들을 보았다. 그들은 심한 투쟁과 고난을 치르었다. 그들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토대 위에 세워지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발걸음을 끊임없이 인도하셨다.”(초기, 25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