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년 연대기 예언에 대한 의혹에 대하여
예수님의 탄생, 침례, 십자가의 죽으신 때를 모두 사천년으로 표기한 말씀을 두고
십자가 죽으심이 사천년이란 말씀에 대하여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음을 알고 다음과 같이 말씀을 올립니다.
예수님의 탄생, 침례, 십자가의 죽으신 때 등 모두 사천년이라고 표현 하셨지요.
그러므로 탄생으로 부터 계산을 하면 이미 사천년이 지난 것이 아닌가?
그래서 혼란스러워 하는 데요...
실례를 들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세기란 = 100년을 말하지요.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계산으로는 2100년이 되어야 21세기 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또는 관용적으로 2001년이 되면 이미 21세기라고 부릅니다.
2001년부터 –2100년까지를 모두 21세기라는 관용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현재 2026년을 살고 있지만 역시 21세기 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탄생은 정확하게 표기하면 3966년 이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의 탄생을 관용적인 표현으로 사천년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4천년은 서기 31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은신 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과 참례 시기 등을 모두 4천 년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관용적인 표현이라고 보아야 함니다.
마치 2001년부터 2100까지의 기간을 모두 21세기란 말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 다른 실례:
수학적으로도 수효가 56 이상 이면 어림수(반 올림)로 계산하여 60으로 계산하지요.
정확한 계산은 56이지만 어림수로 계산할 때는 60으로 계산하는 법이 있지요.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탄생한 시기는 정확한 3966년이 아닌 어림수로 4천 년으로 말씀하신 것이요.
서기31년, 십자가의 죽으신 해를 정확한 4천 년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표현은 4천 년의 예언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기 위하여 어림수로 적용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탄생, 침례, 십자가 사건을 두고 보았을 때 십자가가 정확한 시기임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알게 되는 것이지요.
아래에 제시된 두 문장들을 보면 1기별 267쪽에는 기산점이 없는 어림 수이며,
쟁투327-328쪽에는 적확한 기산점이 들어 있는 확실한 수효임을 알게 됩니다.
(1기별, 267)“시험의 광야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실패한 그 경험을 견디시기 위하여 아담의 위치에 서 계셨다. 여기서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에덴 본향의 빛을 등진 지 4천년이 된 그 때에 죄인들을 대신하여 시험을 이기셨다.
(쟁투, 327-328)““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단 9:27)리라. 이 1주일은 70주일의 마지막 1주일이다. ...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다. 침례를 받으신 지 3년 반이 지난 서기 31년에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갈바리에서 드리신 그 위대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과거 4000년간 하나님의 어린양을 표상한 희생 제도는 끝났다. 모형(模型)은 실체와 만났고, 모든 희생 제도와 제물에 관한 의례(儀禮)와 의식은 끝나게 되었다.”
성경적인 실례 ;
창세기 17장17절을 보면 아브라함은 자신의 나이를 100세로 말씀하셨으나 실제 나이는 99세 였습니다. (창17:1참조)
어림수로 말씀 하신 것입니다.
(창 17:17)“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감사합니다.
샬롬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