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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올린 글에서 본 것 같다.

내용은 대충 아래와 같은 것으로 기억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이라면

셋째천사의 기별은 1844년이 아닌

마르틴 루터시대부터 전해진 것 아닌가?

 

본인도 그렇게 의아하게 생각 한 적이 있다.

 

1888년 와그너와 존스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이 제시되었을 때에

화잇 선지자는 이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말씀하셨다.

 

몇몇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왔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대답했다”(리뷰. 189041).

 

그렇다면

루터의 복음과 셋째천사의 복음과 무엇이 다른가?

똑 같다면 16세기부터 셋째천사의 복음이

전해졌다는 말은 이상하지 않는가?

 

연구할 만한 충분한 주제이다.

 

먼저 1888년 당시 기별자인

와그너의 글을 참조해보자.

 

칭의는 율법과 관련이 있다.

칭의는 의롭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제 우리는 로마서 213절에서 어떤 자들이 의로운 자들인지를 읽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의로운 사람은 율법을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은 의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행하는 자로 만들어졌다(재창조)는 것이다. (영문시조, 1893. 5. 1.)

 

와그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칭의)

율법과 관련시켜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16세기의 마르틴 루터가 주장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칭의) 속에 율법과 관련된

어떤 사상이 있었을까?

그렇지 않다.

 

율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복음이었다.

루터는 행위로 말미암는 카토릭교회의 오류에 봉기하였던 사람으로써,

그가 외친 복음 속에는 율법의 개념은 없었다.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를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은

루터 이후 많은 개혁자들이 성화(성결)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함으로

웨슬 리가 가장 대표적인 개혁자가 아닐까 싶다.

 

1888년 와그너 역시 칭의(복음)의 기별과 율법을 대비시켜 구현하였다.

성소진리와 조화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루터의 복음 - 성소의 뜰(번제단)

웨슬리 의 복음 - 첫째 칸의 성화(성결)

와그너의 복음 - 둘째칸(지성소)의 율법(완전함)

 

그러므로 셋째천사의 복음은 율법과 복음이 합병된

완전한 복음이라고 볼 수 있다.

분명16세기의 복음과는 차이가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는 목표가 있다.

사도 바울도 이런 개념을 말씀 하셨다.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8:4)

 

셋째천사의 기별이 말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복음이라는 말이다.

복음이 더욱 그 밝기에 있어서 빛이 증가된 역사를 본다.

우리는 복음과 율법을 분리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조화 시켜야 하는 것이다.

 

1888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개념은

지성소에 보관된 언약궤속의 율법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

 

정리해보면

셋째천사의 복음의 칭의(믿음)에는

구원은 물론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는

놀라운 허락이 칭의(믿음)와 함께 주어졌다는 의미가 된다.

 

믿음으로 칭의(구원)와 함께

율법의 요구()도 믿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개념은

얼마나 놀라운 기별인가?

이제 선지자의 말씀을 상고해보자.

 

“ “와그너 형제가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이 개념들을 끌어내었을 때에

그것은 나와 내 남편 사이에 대화를 제외하고는

그 주제에 대하여 내가 들었던

어느 인간의 입술에서 나온(것 중에) 최초의 분명한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와그너) 그것을 제시 하였을 때에

나의 심장의 모든 섬유질마다 아멘이라고 화답()하였다(원고 5, 1889).”

 

 

많은 사람들은...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율법의 요구는

믿음과 행위의 결과로 이루어진다는...

아니면 율법의 요구를 복음에서 무시하는 믿음으로 전락해 버린다.

 

16세기의 복음과

21세기의 복음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빛의 밝기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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