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을 어찌할까?
지금 우리들 주변에는 예언의 신 곧 증언에 대한 의혹과 화잇부인의 선지성을 불신하므로 극심한 혼란에 처한 영혼들이 있다.
불과 얼마 전에 유능한 뉴 스타트의 제창자요 재림교회가 자랑으로 여기던 L 박사와, 재림교회의 진리를 옹호하지만 재림교회의 조직 밖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P 목사님과의 공개토론이 있었다. 재림교회가 믿고 있는 2300주야의 해석이 관연 성경적인가? 하는 공개토론이었다. 토론의 주제가 2300주야에 관한 것이었지만 사실은 화잇 부인의 선지성과 그의 말씀을 믿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결론이었다.
결과적으로 2300주야의 해석과 조사심판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있던 L 박사는 그 토론의 결론으로 화잇 부인의 선지성과 예언의 신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는 자리가 되고 말았다.
또 근자에 독립선교단체인 ‘생애의 빛’ 의 유능한 지도자였던 K 형제가 요즈음 마치 개신교회 구원론과 비슷한 교리들을 주장하면서 예언의 신에 대한 불신과 의혹을 제시하고 있다. 화잇 선지자를 마치 악령을 받은 거짓 선지자로 매도하는 말들이 그를 추종하는 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오고 있다.
이분은 과거 개신교회에서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았던 분이며 예언의 신과 화잇 부인의 선지 성을 인정하던 분이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돌변하였다. 화잇부인과 그의 저서인 예언의 신을 전면 부인하는 일반 개신교회와 다른 것이 없어졌다. 왜 생애의 빛 선교단체에 가담하여 그동안 수고하였는지 정말 의아스럽다.
이제는 셋째천사의 기별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부정하면서 오히려 재림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다.
그들이 전하는 기별이 무어인가?
L 박사나 P 형제, 그들이 가르치는 기별은 들어보면 한 마디로 말하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곧 복음이다. 어떤 특별한 내용이 없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예언의 신의 복음보다 더 발전된 복음이며 능력이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아마 그들이 가르치는 복음은 예언의 신을 통하여 깨달은 복음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도 마치 자신이 성경을 통하여 스스로 깨달은 기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성경으로 이런 복음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일요일교회에 다닐 때는 복음을 깨닫지 못하였던가?
그런데 지금에와서 마치 자신들만이 복음을 깨달은 것 처럼 말이다.
요즘 그들이 전하는 복음은 장로교회에서 가르치는 복음과 거의 다를 것이 없다.
복음이라면 1888년 이후 화잇 선지자가 가르치는 복음이상의 기별은 없으며 그 이상의 능력을 찾을 수 없다. 완전한 복음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들은 사단에게 속은 것이다.
그들은 복음을 화잇부인의 선지성과 증언의 말씀을 부인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성경만으로는 확실하게 깨달을 수 없었던 구속의 경륜을 하나님께서는 말세를 살아가는 백성들을 위하여 그 오묘하신 비밀을 예언의 신을 통하여 공개하셨다. 그런데 이들은 이 구속의 경륜을 모두 부인하면서 화잇 선지자를 악령을 받은 거짓 선지자로 낙인찍어 버린다.
그들이 부인하고 거짓영의 계시라고 주장하는 2300주야의 예언과. 하늘 성소, 조사심판과 같은 셋째천사의 기별과 함께 공개된 진리들을 성경과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율법의 인이 되는 넷째 계명 안식일까지도 지킬 필요가 없고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내재하게 되면 모든 날이 안식일 이라는 괴변을 늘어놓으면서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이론을 편다.
사실은 그들이 성경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것이다.
지난번 L 박사와 P 목사의 토론에서도 나타났지만 화잇 부인의 계시와 가르침이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는 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다만 재림교회의 다수가 아직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고 뜨뜻미지근한 상태에 있는 이 약점을 이용하여 그들은 복음을 이용하여 진리의 토대와 기둥이 되는 예언과 율법을 무너트리려고 하고 있다.
결국을 하나님의 율법에 적의를 품고 있는 사단의 조종을 그들은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단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의혹,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의혹을 퍼트렸다.
결과 적으로 하나님의 권위와 품성의 사본인 율법에 대한 반역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천사들 삼분의 이가 의혹을 품었고 절반의 천사들은 의혹을 극복하고 하나님 편으로 돌아섰으나 삼분의 일의 천사들은 결국 의혹에 굴복하여 사단의 부하들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율법은 지킬 수 없으며,
변경되었고,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사단의 이론이 지상에 편만하게 되었다.
작금에 일어나는 의혹들은 바로 이와 같은 동일한 흑암의 제왕 사단의 이론을 제창하고 있는 것이다.
예언의 신보다 사단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말씀은 없다.
그러므로 사단은 화잇 부인의 선지성과 증언에 대하여 의혹을 일으켜 무력하게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의혹이란 어떤 정확한 근거나 증거에 의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의혹은 근거(증거) 없는 소문과 악의에 찬 비난들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인간의 특성상 의혹이란 있을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범죄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이해할 없는 분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자존하심, 영원이란 문제, 성육신, 삼위일체등, 이런 주제들은 스스로 의혹을 버리고 말씀을 믿는 단순한 믿음이 아니면 결코 의혹을 풀수 없는 주제들이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 29:29)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밝히지 않는 오묘에 속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는 것은 하나님이 나타내신 일들만이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사단이 주는 막연한 의문을 마음에 품는다면 그 결국은 함정에 빠지고 만다.
화잇 부인의 선지성에 의혹을 품는다면 얼마든지 의혹을 품을 수 있다.
예언의 신에 대한 의혹을 품는 다면 얼마든지 의혹을 품을 수 있다.
성경도 의혹을 품는 다면 얼마든지 의혹을 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믿지 않을 것인가?
그렇다면 멸망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믿음의 편을 택한다면 … 어떨까?
화잇 부인의 선지성을 믿으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얻게 될 것이다.
예언의 신을 믿는 다면 얼마든지 믿을 수 있는 증거의 말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을 믿는 다면 얼마든지 밀을 수 있는 증거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믿음의 편을 택한 자들의 결국은 무엇인가?
영원한 생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믿음의 편을 택해야 한다.
화잇 선지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의문의 여지를 완전히 없애지 않으셨다. 믿음은 실연(實演)에 기초를 둔 것이 아니라 증거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의심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의심의 여지가 있으나, 진리를 알고자 갈망하는 자는 신앙을 가지기에 충분한 근거를 발견할 것이다.”(교육, 169)
“하나님께서는 결코 의심할 모든 여지를 제거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기초를 놓을 수 있는 충분한 증거를 주시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 사람의 마음은 흑암중에 남게 된다. (부조 430-432). ”(화잇주석, 민 21:4-9)
“ 사단은 의심을 품도록 암시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명백한 증언에 대하여 반대하는 계획을 세울 능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며 핑계하는 것이 덕(德)이요 그들의 지성의 표라고 생각한다. 의심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그렇게 할 여지가 많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의 여지를 모두 제거하도록 하지 않으신다.”(1보감, 329)
“마음에 의심하고자 하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과 진리를 의심할 충분한 여지를 가질 수 있음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믿도록 강제하지 않으신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고자 하시는 증거들을 신뢰하는 길을 택하거나 의심하고 멸망하는 길을 택하거나 할 수 있다. ― 1864년 vol. 1, p. 427.”(2보감, 316)
의혹들은 어찌할까?
일찍이 재림교회의 유능한 목사였던 D. M. 캔라이트 형제는 바로 사단이 그 마음속에 넣어준 의혹을 버리지 못하여 끝내 진리를 배반하였고 뿐만 아니라 사단 원수의 앞잡이가 되어 진리를 훼방하는 선구자가 된 슬픈역사가 재림교회사에 남아있다.
캔라이트 형제가 품은 의혹은 오늘날 어떤 이들의 의혹과 동일한 의혹이었으며, 예언의 신 표절문제, 화잇 부인의 사생활을 비난하는 말들, 결과적으로 화잇 부인의 선지성에 대한 의혹을 갖는 것이다.
그는 화잇 부인의 간절한 충고와 호소를 거절하고 의혹의 창시자 사단의 편을 택하고 말았고 그의 저서는 오늘날 같은 의혹을 품는 자들의 중요한 연구서로 인용되고 있다.
의혹은 전염병과 같음
의혹은 의혹을 낳는다. 의혹은 다른 사람에게 말함으로 자신의 의혹을 더욱 단단히 고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화잇 선자자는 증언에 대한 의혹을 제시하려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권면을 주고 있습니다.
“의혹과 불평과 불신의 속삭임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저 자신의 정신을 더러운 시냇물의 수로(水路)가 되게 하거나 사단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탁하고 더러운 물의 통로가 되게 한다면 더러운 것들이 제 마음 속에 머물러 오염시킬 것입니다. 만약 사단의 암시들이 그대에게 팥죽 한 그릇 곧 주님의 원수와의 교제를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팔게 한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면 저는 그대의 유혹에 대하여 아무것도 듣고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대가 말을 삼가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그대가 한 말들을 옮기는 사람의 주위 환경에는 독기(毒氣)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에 그대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전염시킬 것입니다.”(2기별, 166)
화잇 선지자는 의혹을 퍼트리려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였습니다. 캔라이트 형제는 세 번이나 교회를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영혼들에게 의혹을 불어 넣어 많은 영혼들을 실족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그대에게 진리를 믿는 자들에게서 완전히 떠나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 다른 사람들의 정신을 중독시키지 말 것이며 그대 자신의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활동하는 사단의 특별한 매개물이 되게 하지 말 것입니다. 만약 그대가 태도를 완전히 결정하지 않았다면 영원히 기회를 놓치기 이전에 서둘러서 마귀를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단 한 발자국도 어두움 속으로 내딛지 말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태도를 취하십시오.”(2기별, 166-167)
화잇자매는 캔라이트형제에게 많은 시달림을 받았으나 그러나 그의 권면은 다음과 같은 사랑의 메시지로 끝을 맺엇습니다.
“그러므로 캔라이트 목사여, 저는 그대에게 그대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하나님의 손을 또다시 꼭 붙잡기를 간곡히 권유하는 바입니다. 저는 너무 피로하여 이 이상 더 글을 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단의 올무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서신 1, 1880).”(2기별, 169-170)
화잇 부인의 표절에 관한 의혹
이들이 의혹을 제시한 표절에 관하여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시대의 소망, 사도행적, 각 시대의 대쟁투, 건강기별 등에서 다수의 내용이 다른 사람의 글에서 인용했다는 주장이다. 순수한 계시와 영감이 아닌 표절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화잇은 거짓말쟁이요. 남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였으므로 도적이요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하고 있다. 결국은 다른 영을 받은 거짓선지라라는 결론이다.
물론 문학세계에서는 다른 사람의 글을 도용하는 것은 부도덕한 행동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였는가는 항상 고려되어 왔다.
이기적 목적이나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글을 표절하였다면 이것은 부도덕한 행위로 규정되어진다.
그러나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평화적인 목적이나 진리를 나타내기위한 목적의 인용일 때는 부도덕하게 보지 않는 관행이 예로부터 문학계의 관습이었다.
이런 경우를 문학계에서 ‘문학적 차용(Literary borrowing)’이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화잇부인의 경우도 이와 같은 경우가 될 수 있다.
어떤 이기심이나 자신의 명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집필하였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서 화잇 선지자는 다른 사람의 글이지만 자신이 의도하는 영감의 말씀과 동일한 내용의 글과 역사들이 있을 때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그 글들을 인용한 경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표절(Plagiarism)과 성격이 다른 단순한 활용이었던 것이다.
증언의 영감성의 의혹
화잇 선지자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였으므로 그 글들은 영감 받은 글이 아니기에 그분의 저서에 대하여 의혹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것 또한 매우 왜곡된 의혹이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영감이 아니라 사상영감이요 성령께서 사람을 감동시킨 것이지 문자에 감동을 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감동은 받은 선지자가 발취하는 글들이라면 역시 그 글들은 영감 있는 글이 되는 것이다.
화잇 부인이 성령의 감동을 받은 증거는 다른 사람의 책들 전체를 인용하지 않고 그 중에서 성경과 일치되고 영감적인 말씀만을 인용하였을 뿐 진리가 아닌 오류들은 철저하게 구별하셨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분에게 성령의 감동이 없었다면 인용할 책에서 어떻게 진리의 말씀만을 골라서 인용하였겠는가?
화잇 부인의 글에서는 어떤 오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바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증거인 것이다.
특히 초등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였던 화잇 부인이 기록한 건강기별은 오늘날 과학자들의 지식을 능가하는 기별이다. 1800년경 과학자들이 기록한 건강정보는 거의 미개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화잇 부인은 당대 과학자들의 글에서 모든 오류들은 걸러내고 참 과학만을 인용하여 자신의 책에 인용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그에게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셨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녀의 지식수준은 결코 과학자들의 지식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역시 모든 선지자들은 모세의 글을 인용하였고 신약은 구약의 말씀들로 채워졌고 사복음서는 거의 80-90%가 표절에 가깝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글들을 차용한 것을 빌미로 증언을 불신하게 하고 그분의 선지성을 불신하게 하는 것은 바로 사단의 계획이요 기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분의 저서에서 성경과 배치되는 주제가 없다면 모든 비난은 근거없는 일이다.
선지자의 도덕성
진리의 반역자들과 불성실한 연고로 해임당한 화잇 부인의 개인비서에 의하여 제기되는 근거 없는 소문들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뜬 소문들은 들을 가치가 없는 것들이며 악의에 찬 사단의 제안들일 뿐이다.
선지자의 실수나 도덕성을 구실삼아 선지자가 기록한 영감성을 부인한다면 성경은 휴지통에 버려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다윗을 보라.
살인, 간음, 거짓말등 최악의 고범죄를 지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분의 글은 성경의 가장 한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다.
말세를 위해 보내주신 선지자에 관한 악의의 찬 뜬소문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그의 자서전과 책들을 읽어보라 그분의 정신과 품성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태양신의 주상을 세웠다는 의혹
화잇 부인의 남편 제임스 화잇(James White)은 1881년 8월 6일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무덤에 묘비를 세웠는데 그 묘비가 바로 태상신의 주상인 오벨리스크(Obelisk)의 모양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1915년 7월 16일 화잇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그녀의 묘비도 역시 태상신의 주상인 오벨리스크(Obelisk)의 모양과 동일한 모양으로 세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우상숭배자라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다.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의혹이다.
묘비의 모양은 사각형 마름모형태의 돌비석을 두고 말한다.
이집트 신전 앞에 세워진 거대한 돌기둥(오벨리스크,Obelisk)의 모습과 흡사하기에 그런 말이 나온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모양이 돌기둥뿐만이 아니라 많은 모양들이 있다. 그중에 둥근 원 모양은 태양신을 가장 잘 상징하는 모양이었다.
천주교회 지붕의 모습과 천정들은 거의 둥근 원형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태양신의 사상을 천주교회는 그대로 받아왔기에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이다.
교회 종탑꼭대기에 세워진 십자가 위에 작은 원형의 모양을 발견하게 된다.
역시 태양신을 기리는 의미가 담긴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하여 오늘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둥근모양의 쟁반, 사발, 그릇들을 사용한다고 하여 우상숭배자라고 할 것인가? 원형의 모양을 이용하여 만드러진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서양에서는 묘비를 세우는 관습이 있고 비를 세우다보면 사각형 기둥을 세우게 될 것이고 그렇다보면 오벨리스크의 모습과 같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될 것인가? 얼마나 졸렬한 비난이요 허접한 의혹인가?
그분의 글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증거 일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의혹이다. 그들에게 줄 수 있는 대답은 그분의 글을 읽어보라는 대답밖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오직 성경만을 믿어야 한다는 의혹
오직 성경만을 믿으라고 하는 말이 왜 의혹 제기인가? 라고 반문할는지 모른다. 사단은 가끔 옳은 말을 가지고 거짓말을 한다.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의 목적은 예언의 신을 불신하고 화잇 부인의 선지성에 의혹을 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들먹이기 때문이다.
예언의 신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오직 성경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참된 진리를 올바르게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주신 것이기에 그렇다. 그런데 예언의 신을 부인한다면 결국 성경에 나오는 진리들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성경의 말씀에 의혹을 가지거나 불신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예언의 신을 믿지 않는 개신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영혼불멸설을 믿고, 강신술을 믿고, 죽음 즉시 천당 지옥을 믿고, 변경된 안식일 첫째날 태양의 날을 경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의 신이 없다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예언의 신이야 말로 성경을 믿을 수 있도록 하는 증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화잇 부인은 다음과 같은 권면의 말씀을 주셨다.
“증언들이 성경을 대신하기 위하여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1876년에 출판된 증언에서 뽑은 다음의 발췌문이 알려 줄 것이다. “J 형제는 하나님께서 증언들을 통하여 주신 빛이 하나님의 말씀에 추가된 것이라고 보여 주고자 노력함으로 정신을 혼란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 그는 그 문제를 그릇되게 나타낸다.”(5증언, 663)
“기록된 증언들은 새 빛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미 계시된 영감의 진리를 마음에 생생하게 새겨 주기 위해서 주어진다. … 추가된 빛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주어진 위대한 진리들과 증언들을 통하여 단순하게 하셨고 또한 당신의 택하신 방법을 통하여 그 진리로 마음을 각성시키고 감명시키기 위하여 그것들을 백성들 앞에 제시하셔서 아무도 변명의 여지를 갖지 못하게 하신다.”(5증언, 665)
““증언들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 사단의 계획이다.” “사단은 공격하는 방법을 안다. … 그 다음에는 성경에 대하여 의심하고, 그리고 멸망을 향하여 내려간다.”(5증언, 672)
““만일 그대들이 증언들을 믿는 확신을 잃어버릴 것 같으면 그대들은 성경의 진리에서 떠나갈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의심하는 입장을 취하고자 하는 것을 염려하여 그대들의 영혼을 위하여 고통하는 중에 그대들을 경고하는 바이다. 몇 사람이나 경고에 유의할 것인가? ”(5증언, 674)
““사단은 의문을 제기하고 하나님이 보내시는 분명한 증언에 대하여 반대 의견을 고안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5증언, 675)
증언을 불신하기보다는 죄를 버리라.
“예수께서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요 3:20)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증언들 가운데는 저들이 범하고 있는 바로 그 죄들을 지적한 말씀이 있으므로 저들은 그 증언의 말씀들을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 ”(1기별, 46)
“저들이 여러 가지로 가장하지만 저들이 의심하고 회의 사상을 품는 진정한 원인은 그 대부분이 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는 연고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교훈과 제재는 거만하고 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환영을 받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바를 순종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의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진리를 붙잡으려면 진리를 알고자하는 진정한 갈망과 그 진리를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를 충분히 찾을 수 있게 될 것이고 또 저들은 저희로 하여금 구원함을 얻는 지혜가 있게 하는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로, 110-111)
의혹은 빨리 버려야함
말씀에 직접적인 증거를 통하지 않는 의혹은 글자 그대로 의혹일 뿐이다.
의혹은 전염성이 있으며 의혹을 가진 자는 그 의혹을 버리기 원치 않는다면 다른 이들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의혹은 빨리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의혹을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 제가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대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의혹들과 의문점들 및 회의주의적 사상은 그대 자신만이 간직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 그대가 어두운 생각들과 감정들을 함부로 말할 때에 사단은 그러한 생각과 감정의 기만적인 특성을 강력하게 발휘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므로 빛보다도 어두움을 택하고 외람되게 자기 자신을 원수의 대열인 사단의 편에 둔 한 영혼의 감화력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은 기만을 당하게 될 것이며 멸망당할 것입니다.”(2기별, 163)
사단의 최후의 기만
“사단의 최후의 기만술은 성령의 증언을 무력하게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2기별, 78)
오직 성경만을 믿으라고 말하는 오늘날 캔라이트의 추종자들의 말은, 증언을 읽으므로 깨닫게 된 성경상 현대진리들을 불신하게 하므로 결과적으로 성경의 진리를 믿지 못하도록 하는 거짓말일 뿐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다음의 말씀에 유의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경건한 마음과 기도하는 정신이 없이 펴거나 또는 생각과 애정을 하나님께 두지 아니하고 그의 뜻에 융화시키지 아니하고 펼 때에는 우리 마음은 의혹으로 흐려져서 성경을 연구하는 그것이 도리어 회의사상(懷疑思想)을 강하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원수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여 옳지 않은 해석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언제든지 말과 행실에 있어서 하나님과 화합하기를 힘쓰지 아니하는 때에는 저희가 아무리 유식할지라도 성경을 해석하는 데 그릇되기가 쉬우니 그러므로 저들의 성경 해석을 그대로 받기는 위험하다. 무슨 착오(錯誤)를 찾으려고 성경을 살피는 자들은 영적 통찰력(洞察力)을 가지지 못한다. 저들은 난시적(亂視的) 눈을 가지므로 실상은 까다롭지 않고 단순한 것 가운데서도 의혹과 믿지 못할만한 조건들을 보게 되는 것이다.
저들이 여러 가지로 가장하지만 저들이 의심하고 회의 사상을 품는 진정한 원인은 그 대부분이 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는 연고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교훈과 제재는 거만하고 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환영을 받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바를 순종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의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진리를 붙잡으려면 진리를 알고자하는 진정한 갈망과 그 진리를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를 충분히 찾을 수 있게 될 것이고 또 저들은 저희로 하여금 구원함을 얻는 지혜가 있게 하는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로, 1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