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시 119:34-36)
교만, 자아 사랑, 이기심, 탐욕, 탐심, 세상에 대한 애착, 증오, 의심, 질투, 악한 추측, 이 모든 것은 굴복되고 영원히 포기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은 이런 악들을 교정하여 그분의 오심을 위한 도덕적 적합성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런 준비는 그분이 오시기 전에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은 생각하고 연구할 주제이며, 열렬한 마음으로 물어야 할 과제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보이려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불평하고 비난하고 싶은 유혹을 받아 그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그렇게 함으로 그대 자신의 심령도 상처를 받게 될 때, 아, 그대의 심령에서 우러나오는 깊고 열렬하고 간절한 질문은,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어야 한다. 오직 흠 없는 사람만이 거기에 있게 될 것이다. 마음이 세상의 쓰레기로 채워져 있는 동안에는 아무도 하늘로 승천하지 못할 것이다. 도덕적 품성 속에 있는 모든 결함은 먼저 치료되어야 하고, 모든 흠은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해짐으로 제거되어야 하고, 추악하고 아름답지 못한 품성의 모든 특성들은 극복되어야 한다. 65
하나님의 사업의 전진과 수립을 위한 길은 이기심과 교만과 탐심과 사치와, 과시를 좋아하는 마음에 의하여 차단된다. 전 교회는 사업의 각 분야에서 져야 할 엄숙한 책임을 맡고 있다. 만일 교회에 속한 교인들이 그리스도를 따를 것 같으면 그들은 과시와 의복을 사랑하는 마음과 훌륭한 집과 값진 가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경향을 부인할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 사이에는 훨씬 더 큰 겸손과 훨씬 더 큰 세상과의 구별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위나 우리가 종사하고 있는 사업의 성격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를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 그리스도를 배우고, 하늘의 왕께서 밟으신 자아 부정의 길을 겸손하게 걷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66
65 1증언, 705
66 7증언, 296,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