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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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시 119:92)


성경의 교훈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 중에 성경이 가르치는 신앙이 저들에게 통제하는 것에 대하여 유감된 뜻으로 이야기하는 자들이 더러 있다. 저들은 그 제어함이 크게 불리한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원수의 지경 사이에 하늘의 장벽을 두신 것에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하여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다. 각자들이 가장 훌륭한 발전을 하기 위하여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야만 한다는 천성적 마음의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하는 바대로 우리에게 축복이 되리라고는 보시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바로 이러한 품성의 특성들을 계발시키는 것이 하늘 집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자격을 위하여는 저들에게 부적당한 까닭이다. 주님께서는 더러운 것들이 금으로부터 분리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시험과 시련을 받도록 하신다. 그러나 그는 아무도 강요하시지는 않으신다. 그는 족쇄나 노끈이나 장벽으로써 결박하지 않으시는데, 이는 그들의 불만이 줄어드는 대신에 늘어나기 때문이다. …

믿음은 활동적이고도 역사하는 원칙이요 또한 이것은 생애의 엄격한 실재(實在)를 위하여 충분한 원기를 공급하여 준다. … 믿음은 언제나 그 소유자로 하여금 품성과 지능과 감정을 제어하며 통제하며 균형 잡힌 힘을 부여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권위로써 모든 재능과 애정을 충고하며 권면하며 명령할 힘을 갖고 있다. 믿음, 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믿음의 역사를 깨닫기 원하는 바이다! 이것은 우리를 가장 무거운 책임 아래 놓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연결될 때, 우리는 자신을 그리스도께서 행보하신 것처럼 행보해야 하는 엄숙한 서약 하에 두는 것이다.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 주님의 길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그분의 길은 의(義)안에서 높여져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방법, 언어, 품성이 하늘에 의해 선택된 자들임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음과 우리의 옳은 행실들에 대하여 변명할 필요가 없다.

순수한 믿음은 평강, 행복, 만족을 가져오며 경건은 이생과 내세에 있어 유익을 가져온다. 29



29 우리의 높은 부르심,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