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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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약 2:12)


하늘로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그는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다. 그는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진리를 주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알고 실천하는 데 필수적인 것을 올바로 평가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쟁점을 가지고 귀중한 시간을 보내지 말라. 그 대신에 그리스도를 위한 사랑을 드러내고 진리가 연합과 사랑으로 그들 심령 속에 짜여지도록 노력하면, 이것이 그들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내세에서 누릴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준비를 해놓으셨으나 아직도 이런 계획들을 계시로 밝혀 주시지 않으셨으므로, 그런 것들에 관하여 추측으로 말하여서는 안 된다. …

가장 중대한 문제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의 가장 깊은 사고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침묵을 지키신 문제들을 파고들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이지적으로 생각하도록 돕기 바라신다. 분명치 않은 의문점들이 생겼을 때, 우리는 먼저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되었을까?”라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에 요긴한 진리들은 단 한 가지도 숨겨두지 않으셨다. 증거로 나타난 사물들은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지만, 우리들은 나타나지 않은 사물들에 관한 교리를 꾸미도록 우리들의 상상력을 활용해서는 안 된다. 반복해서 이런 중요하지 않은 주제들이 혼란을 일으켜 왔으나, 그들의 변론은 티끌만한 선행도 행해오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의 관심을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의 선포로부터 돌이키도록 허락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주제들에 관하여 토론에 들어가도록 명함을 받지 않았다. 우리의 사업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율법의 대원칙에 인도하는 데 있다. 장차 심판 날에 그대에게 물을 오직 한 가지 질문은 “너는 나의 계명을 좇아 순종하였는가?”하는 것이다. 하찮은 문제들로 인하여 사소한 분쟁을 하며 언쟁하는 것은 우리 백성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교육이다.

그들로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라고 하신 기도가 응답되도록 간구하라. 56



56 남인도 기별자, 19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