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엡 5:25, 28, 29)
나의 형제여, 그대의 거칠고 동정심이 없는 말은 베고 상처를 준다. 그대는 정죄하고 결점을 찾는 것이 매우 쉽다. 그러나 이것은 불행을 만들어 낼뿐이다. 그대는, 그대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을 만약 다른 사람이 그대에게 했다면 즉시 그 말에 대해 분개했을 것이다. 그대는 친절하고 부드러우며, 동정적인 것을 연약함으로 생각해 왔으며, 그대의 아내에게 부드럽고 친절하며 사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그대의 위엄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여겨 왔다. 여기에서 그대는 진정한 남성다움과 위엄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실수하였다. 친절한 행위를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태도는 그대의 품성에 있어서 명백한 연약함이다. 그대가 연약한 것으로 여긴 것을 하나님께서는 참된 그리스도인 예의라고 여기시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행해져야 하는 것으로 여기신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내신 정신이었기 때문이다. 65
나는 남편이며 아버지인 사람이 점잖치 못하며 그리스도의 제자에 합당한 고상하고 귀한 남성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가정들을 보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함께 사는 동안 사랑하고 아끼고 존경하겠다고 약속한 대상인 그의 아내에 대해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절있는 행동을 베풀지 못하였다. 집안 일을 하도록 고용된 소녀는 자유로웠고 옷 입는 것이 대담하고 머리 스타일도 멋지게 하여 눈길을 끌었기에 그는 좋아했다. 어리석게도 그녀를 좋아했다. 그의 아내에게 대한 사랑과 관심은 이전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사단이 역사하고 있다. 일하는 소녀를 대우하고, 친절히 그리고 사려 깊게 대하라. 그러나 그 이상 가지 말라. 그대의 행동을 잘 주관하여 더 깊은 친밀함으로 나아가지 말라. 만일 그대가 친철한 말과 다정한 행동을 주어야겠다면 그대의 아내에게 베푸는 것이 항상 안전하다. 그것은 그녀에게 큰 축복이 될 것이다. 그녀의 마음에 행복을 선사할 것이며, 그대에게 다시 반사되어 돌아올 것이다. 66
65 4증언, 256
66 엄숙한 호소, 155, 156

